법률고문단 의 숫자 뿐 아니라
전관 수준 이 왠만한 대형로펌 이상 가는 규모를 .....투자 해 놨다
분명히 투자가 맞을 것이다
전국의 현장 어딘가에서 분쟁 이 일어 났을 때
즉시 투입 할 수 있는 막강한 전사들로서 법조인 으로서 전관들을
그렇게 많이 데리고 있다는 건 부영은 전문 싸움꾼들의 집단 이 맞다.
그런 부영이 지난 감정을 무효라고 선언하고 팽개쳤으면서
조용히 분양 중단 이라는 말만 남기고 몸 사린 이유는 이런 것이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 에게 덤빈다
1,300 세대가 분양을 받겠다고 했을 때 한 세대 당 2억만 잡아도
2,600 억원이 왔다 갔다 하는 천문학적인 큰 사업인데.......
감평사가 엉xj리로 해서 2,600 억 시장을 놓쳤버렸다?
이건 큰 사건 인데도 잠자코 있는 것은
부영 이중근 회장이 착해서가 아니라 ......
업무방해 ......라는 이름으로 감평사 를 법으로 엮어야 하고
그렇게 되면 감정현장에 동행 안내 하고 밥 사줬다는 사람들을 함께 엮어야 하고
그렇게 엮다 보면 감평사들은 ........밥 사준 증거를 내 놓으라 할 것이며 오리발 내밀것이 뻔하고
그런 증거를 잡지 못해서 부영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감평사가 잘 못 감정 했다는 말만 남기고
조용 한 이유는 .........궁지에 몰린 쥐가 바로 감평사 이기 때문 입니다.
법정에서 ......그 가격 으로 평가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조목 조목 열거 하다 보면
부영 아파트 의 설계와 시공 그리고 자재 와 마감처리 등 ...어느 것 하나 내 세울 것 없이
부실 과 하자 와 날림 아파트 라는 증언 으로 일관 할 텐데
그 걸 감당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아파트를 헐어 ....철근은 얼마나 썼고
시멘트 강도는 얼마를 유지하며
자재의 원가 장부를 다 까발려야 할 부영 으로서는
감평사 와의 싸움을 감당할 자신이 없는 것 입니다.
그렇게 개싸움 하다 보면 전국의 모든 감평사들이 부영의 반대편에서게 될 것이고
부영 회사 와 모든 감정평가사들의 싸움이 될 것 이 뻔 하기 때문에
감정과정 과 기준이 잘 못 되었다는 말로 간단히 지적만 하고
지난 감정을 무시 하고 넘어 가는 것 입니다.
그 덕분에 ......현장에 동행하고 밥 사준 사람들의 문제도 덮어질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렇게 덮고 넘어 간 것을 ........제주 나 여수의 감정평가사들이 결과를 내 놓고 있습니다.
부영은 그들 감평사들의 입장에서 보면 오래 오래 함께 먹여 살려 줄 큰 손 이기 때문에
지난 감평 결과에 대한 검토없이 가능한 부영의 편에 서서
부영이 원하는 감정 가격을 내 놓을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그래서 제주 삼화나 여수의 감정평가금액이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나온 것 이지요 .
비대위 입장에서도
지난 감정결과를 인정 하여 그 가격을 분양가격의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를 하지 못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