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구청 기자실에서 한나라당 서구의회 의원 들이 기자 회견을 가졌다고 한다.
내용 : 서구 청장 이 00 이 서구청장직을 다 마치지 않고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구청장직을 버리고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하며 그 직을 다하지 않이한 책임과 손해 배상을 청구한다는 이야기다.
이미 지난 번에 했던 내용[바?게 하나도없는]이고, 또한 구민 누구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는 상황에서 자신들이 모시는 송 00 을 위하여 대변인 노릇하고 있는 꼴이다.
똥 뭍은개 겨뭍은 개 나무란다고, 본인들이 모시고 있는 송 00 은 이미 4년전에 시의원직을 버리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국회의원에 나서지 않았나 ...... ? 자신들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란 이상한 해법으로 마치 참새 떼 몰려 다니듯, 몰려다니며 떠들어 대고 있다. 한심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서구는 중요한 전환점에 와 있다, 좀더 확실한 지도자가 나와 중앙과 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져야 함에도 현 서구에는 그러한 지도자가 없다 그러기에 10년 대의 아니 100년 인천 서구를 위해서는 일 잘하고 구민의 손과 발이 되어줄 그런 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이며, 그 사람이 누구인가? 구민들 누구에게 물어도 10 에 6~7은 역대 가장 일 잘하고 있는 전 청장 이 학재라고 한다. 이는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아닌가? 대의와 명분 그리고 구민과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이젠 중앙에서 찍어주는 그런사람이 아니라 밑에서 밀어주는 그런 주민과의 주민들의 대표가 지도자가 되야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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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D,I2008 원문보기 글쓴이: 소평
첫댓글 말뚝이님의 글 공감합니다 덕과 인격이 갖추어지지 않은 그런사람이 국회의원나올 자격이 있는지ㅉㅉ 하여튼 여론조사가 중요한시기이니 우리한마으로 열심히 뛰자구요화이팅
국화님 열심히 하는 모습 열정 감사합니다. 좋은금욜 되세요.
구민을 위해서 일하실분은 이학재 촌장님 뿐입니다. 화이팅 합시다.
화이팅 화이팅~! 사과나무심어 꽃이 피고 열매 맺고...........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쇼들하고 있네여~~~
그렇죠 , 다끝난 이야기를 쌩쑈를 하더이다. ㅋㅋㅋ
파이팅
커리우먼 요즘 커리우먼님께서 오프에서 온라인에서 잴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촌장님의 열정과 서구의 우리의 인물 구민들이 알고 있지요 말뚝이님 글 잘 보고 갑니다.
열기가 더해 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슈퍼스타는 늘 안티가 존재하고 따라다니며 괴롭히죠. 쇼를 하라. 끼리끼리 만난다고 하죠. 악수를 두었으니 곧 자멸할 거예요. 우리 학사모는 주문을 걸어요. 우리 촌장님의 무사고패스를
맞는 말씀 인기가 있으니 안티가 존재 하지요. 그럴 수록 더욱 올라가는 인기......... 최고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말뚝이님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어찌답답한 소리들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서구의 주인공은 우리 촌장님 이라는걸 모르고 떠들어 대는군촌장님을 위하여 다시한번
감나무님 화이팅~! 감나무님도 열심히 하는 모습니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삶이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잴 아름답다고 하잖아요.. ㅠㅠ
말뚝이님의 글 공감 합니다,이럴때일수록 더욱더 다져 깁시다. 학사모 화이팅. ○
모든이의 맘이 한데 모아져 . 화이팅 외치며 다함께 최선을 다합시다. 화 이 팅.
신문에서 봤습니다. 마지막 발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웃기는 작자들이지요. 한심하기도 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말뚝이님 저 이제 자주 들어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화 이 팅~!
그래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좋은 글입니다. 적극 지지...
서로의 마음과 열정을 한데 모아 세상을 열어가는 것 이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담에 구의우원 뽑을때 정말로 자~~~~~~~~알 뽑아야 겠어요. 후회합니다..
그럽시다. 어줍짠한 사람들 잔뜩 모아 놓았더 니 웃기게 행동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도무지 말만 많고 움직이지 않는 그런 사람들은 이제 낚시나 다니라고 하십쇼.. 뒷산에 등산이라도 가던지..
차라리 그렇게라도 하면 욕이나 안먹을 텐데, 누구 꽁무니에서 송사리 떼 몰려다니듯 왔다리 갔다리 하며 짖어데죠.........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