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학원 과불화화합물(PCPs)환경분포 특성연구 용역
연구비 11억원 357개 정수장과 마을상수도등 400 개조사
표희수, 강윤석, 김현구, 박선구박사, 광주과기원등 5대 1 경쟁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국제 관심물질인 POPs 에 대한 환경분포 특성 연구 용역을 발주한다.
공동연구 대상 환경오염 물질 연구동향 조사로는 국내·외 수환경 매체별(하천수, 퇴적물 등) 국제 관심물질에 대한 모니터링, 규제현황, 유해성 등 기초자료 조사이다. 연구물질은 신규관심오염물질(CECs, Contaminants of emerging concern), POPs 등재 후보물질 등을 검토하여 선정한다. POPs는 ‘제25차 한일 POPs 정부간회의 및 공동 심포지움 및 정부간 회의(’26.2)’에서 결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과불화화합물 대응 전략으로 2028년까지 수질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미국은 2031년부터 PFOA 4ng/L를 적용하며, EU는 20종목 합이 100ng/L을 2026년부터 적용한다. 2026년 4월부터 법적 기준으로 실행되는 일본보다는 2년이 늦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과불화화합물의 분석법을 현재 5ng/L에서 1ng/L까지 분석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고, 수돗물 모니터링 대상을 대규모 정수장중 과거 조사한 70개 정수장을 제외한 357개 정수장 (전국 정수장 427개)으로 확대하며,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 1만개 중 400개를 조사하게된다. 정수장은 연 2회조사하고,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은 연 1회 조사한다.
조사항목은 과불화화합물 21항목 PFBA, PFPeA, PFHxA, PFHpA, PFOA, PFNA, PFDA, PFUnDA, PFDoDA, PFTrDA, PFBS, PFPeS, PFHxS, PFHpS, PFOS, PFDS, HFPO-DA, PFEESA, 4:2 FTS, 6:2 FTS, 8:2 FTS 이다.
조사결과 검토, 인체 노출평가, 기준값(안) 검토, 정책방향 및 관리방안을 제언해야 한다.
이번 연구는 3월 말 입찰할 예정이며 계약일로부터 210일간으로 소요예산은 11억 2천만원이며 2년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에 참여가 예상되는 팀은 표희수와 신호상박사팀(과학원의 과불화화합물 70개 정수장 지속적 분석) 외국계 분석기관인 유로핀스(강윤석박사,오정진박사), 김현구박사와 호서대, 광주과기원, 박선구박사(KOTITI시험연구원)등으로 입찰 경쟁은 5대1로 예상된다.
(환경경영신문 https://ionestop.kr/ 박남식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