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항공사 사장이라면.. ( 어느정도 발전된 것을 전제로..)
도입기종
세부적
744 (32대), 744D (10대), 743 (5대), 742 (7대), 773 (5대), 772 (12대), 333 (15대), 332 (5대), M11 (7대), AB6 (12대), 321 (8대), 739 (7대), 738 (12대), ATR72 (8대), 744ERF (10대) 총 155대
B747 (64대), B777 (17대), A330 (20대), M11 (7대), A300 (12대), A321 (8대), B737 (19대), ATR72 (8대)
국제선 투입기종
장거리노선의 주력기종- 744, 772
장거리노선의 보조역활- M11, 332, 743, 742
수요가 많은 중단거리 (동남아, 한일, 한중)노선- 744D, 743, 742, 773, 333
수요가 적은 중단거리 (동남아, 한일, 한중)노선- Ab6, 321, 739, 738
국내선 투입기종
김포, 인천- 김해, 제주 - 744D, 742, 333, Ab6, 321, 739, 738, ATR72 (가끔씩 수요가 많으면- 744, 743, 773, 772, M11, 332 투입하기도함)
김포, 인천- 기타국내노선 - 321, 739, 738 (가끔씩 수요가 많으면 AB6 투입)
기타
1. 공항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
2. 지방국제공항의 활성화 (장거리 국제선 개설과 복지시설과 서비스 확충 등등..)
3. 국제선의 이원화 운영 (김포- 중단거리 국제선 (비행시간 7시간 이하) 인천- 중장거리 국제선 (비행시간 7시간 이상)
4. 남북간의 노선개설로 남북간의 교류를 힘씀
5. 잇따른 최신기종 도입..
노선
국내선
인천, 김포- 제주, 대구, 김해, 광주
김포- 울산, 포항, 목포, 여수, 진주, 양양
청주, 양양, 원주- 김해, 제주
남북노선 (김포, 김해, 제주, 인천- 평양, 원산)
국제선
한일노선
김포- 아키다, 후쿠오까, 히로시마, 가고시마, 나가사끼, 나고야, 오이타, 오사야마, 오사카, 삿포로, 나리타 (하네다)
김포- 김해- 후쿠오까
김해- 삿포로, 나리타, 오사카, 나고야
제주- 나리타, 오사카, 나고야
한중, 한러, 한몽노선 (홍콩 제외- 홍콩 동남아노선으로 취급)
김포- 북경, 장춘, 성도, 대련, 광주, 계림, 곤명, 청도, 상하이, 심양, 천진, 연길, 연태, 올란바토르, 타쉬켄트, 블라디보스톡
김해, 제주- 북경, 상하이, 청도
청주, 대구- 심양, 북경
양양- 청도
동남아노선 (괌, 사이판 포함)
김포- 방콕, 타이페이, 하노이, 호치민, 자카르타, 마닐라, 괄라룸푸르, 뭄바이, 뉴델리, 페낭, 싱가포르, 홍콩, 괌, 사이판, 까오슝
김포- 제주- 타이페이
김포- 타이페이- 홍콩
김포- 홍콩- 방콕
김포- 타이페이- 방콕
김해, 제주- 홍콩, 마닐라, 방콕, 싱가포르, 괌, 사이판
청주, 대구, 양양- 타이페이, 홍콩
유렵, 중동, 아프리카 노선
인천- 암스테르담, 카이로, 프랑크푸르트, 런던, 모스크바, 파리, 프라하, 로마, 취리히
인천- 방콕- 제다- 트리폴리
인천- 방콕- 리야드
인천- 싱가포르- 요한네스버그, 나이로비
김해- 모스크바- 프랑크프르트
제주- 취리히- 암스텔담
미주노선
인천- 애틀란타, 시카고, 댈러스, 호놀룰루,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워싱턴, 멕시코시티
인천- 나리타- 로스앤젤레스
인천- 호놀룰루- 로스앤젤레스
인천- 로스앤젤레스- 상파울로
인천- 앵커리지- 뉴욕
인천- 벤쿠버- 토론토
김해- 호놀룰루- 로스앤젤레스
제주- 나리타- 샌프란시스코
대양주노선
인천- 시드니, 브리즈번, 나디
첫댓글 대략 이스라엘 텔아비브 노선도 하나 추가하면 좋겠네요.. 보기엔 모르지만 수요는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성지순례 가시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던가..?
제주-취리히-암스가 자리가 찰지?? 글구 김해-모스크바도 좀...
통일된 대한민국 의 항공은 좋으나 돈을 많이 벌어서 하셔야할거 같네요
캬캬 저정도면 기십조원이 있어도 운영 에서 힘들 팅디.... 거 어쨌거나 현실은 승객과항공기가 없어서 YNY 폐쇄 논의중...
A340시리즈는 안넣으셨네요..그리고 저는 제주 취리히-암스 김해-모스크바-프랑크푸르트 노선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수요가 그리 많지않겠네요..
과연 저런 많은 기종을 선택할수 있을까요? 엔진의 종류도 단일화 시켜야되는데 너무 다양... 어느정도 발전된 단계지만..
현실성 없는 노선들,
거 그나저나 cabotage 는 왜 무시하고 그러시나? 아시다시 피 미주 내 국내 구간은 미주 외 항공사가 운송꿘을 가질 수 없음... 한마디로 HNL/LAX 같은 루트는 물건너 가셨다는 말슴....
미주 내 구간은 뭐 경유편 띄우는거죠... 칼국수의 ANC-JFK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