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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The Rose Of Tralee(트롤리의 장미) Nightnoise Va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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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이 전력난이었다는 말이 모두 거짓!
“UAE 원전을 수주할 때 신고리 3호기가 참고모델이 됐기 때문에 (밀양 송전탑 문제는) 꼭 해결돼야 한다.2015년까지 (신고리 3호기가) 가동되지 않으면 페널티를 물도록 계약서에 명시돼 있다”
한전은 2009년 UAE와 186억 달러에 원전 4기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당시 UAE에 수출한 모델은 한국이 자체 개발한 가압경수로형 'APR1400' 방식인데, 이것이 바로 신고리 3호기입니다. UAE는 아직 가동되지 않은 신고리 3호기의 성능을 의심쩍어했고, 한전은 신고리 3호기를 준공해 안정적인 모델임을 입증하겠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결국, 신고리 3호기가 준공 시점을 넘기고도 가동되지 않으면 매달 공사비의 0.25%에 해당하는 지체보상금을 부담하는 조항을 계약서에 명시했기 때문에 신고리 3호기가 완벽하게 가동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밀양 송전탑 공사가 절실히 필요하게 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UAE 원전 수주는 축하할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재앙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1983년 알레스카 지진과 해일사건 이후 박사가 이미 미국은 하프를 이용하여 자연재해 조작 연구하고 있었고 그것을 실험하고 있다는 것을 폭로해 버렸습니다.
하프의 고주파로 전리층이 들리게 되면 고주파로 인해 오존홀에 구멍이 생기고 이렇게 되면 이 오존홀로 태양 에너지가 통과하게 되면
모두 죽이는 인위적인 기상이변 조작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는 일루미니티(프리메이슨)가 지배하는세상,즉 신세계질서에 의한 세계정부를 만들어
모든 사람을 노예로 지배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돈빼면 시체고 권력도 돈으로 발라버린지 오래기 때문에 무서울것이 없다
그러나 그런 그들도 두려워하는것이 딱 하나 있었으니....바로 대중의 눈이다...
많이 많이 알려서 대중이 눈을 뜨도록 해야할것이다....
이런 전자기파 무기에 대해 논의 하는것만으로도,
적어도 그들의 움직임을 더디게 할수 있다...
많이 많이 알리고 기도하라...
많은 이들이 알리고 기도하는대로 세상은 변하게 된다.....
25일 파리 에펠탑 부근에서 길 할머니가 참석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를 개최! 열세 살 어린 나이로 너무 견디기 어려워 '엄마, 엄마'라고 소리쳤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87) 할머니는 감옥에 갇힌 아버지를 빼낼 돈 10원이 필요했던 길 할머니는 13세 때 공장에 취직시켜 준다는 사람을 따라 길을 나섰다가 위안부가 됐다. 할머니는 "죽음보다 못한 삶일 줄 누가 알았겠나. 너무 아팠다"라고 수십 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아픔을 떠올렸다. 할머니가 어린 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성범죄와 잔혹한 폭력에 시달렸던 아픈 기억을 꺼내자 청중 일부는 눈시울을 붉혔으며 긴 한 숨을 내쉬기도 했다. 할머니는 "해방 뒤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싶었고 엄마 소리도 듣고 싶었지만 내겐 아무 의미 없는 이름들이었다"며 평범한 삶을 빼앗긴 설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이제 여든일곱이 된 나는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외친다"면서 "일본 정부는 사죄하고 배상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길 할머니는 강연 마지막에 "20년 동안 나 혼자 싸웠지만 (일본 정부는) 들은 척도 안 하니까 여러분이 좀 도와달라"고 지지를 요청했다. 두 시간 남짓 지속한 증언회에 참석한 50명가량의 교수와 학생, 파리 시민은 증언을 숨죽인 채 경청했다. 파리7대학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한 학생은 "위안부 할머니 얘기를 직접 들으니 너무 안타까웠다" 말했다.
주님 사랑 안에서 늘 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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