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Field interchange 사역보고
2002.8.1-8.12
당신의 동역자 성순
1.사역개략
집중사역- 타쉬켄트 (타쉬켄트 국립대학)
연구 및 관계 형성 (우즈벡 외국어대학,사마르칸트 외대-정탐)
2.사역단체: 이화/숭실 국제학생교류단
3.일정정리
-타쉬켄트 도시정탐(3일)
-타쉬켄트 국립대학 campus 사역 (영어,한국어,한국문화,월십,한국영화비디오상영)
-사마르칸트 방문(유적지,사마르칸트외대)
<우즈벡으로 떠나기전>
과연 내가. 그리고 우리팀이 영혼을 구할 자들인지 선교여행을 떠나전의 모습들은 연약함들 뿐이였습니다. 아침마다 두려운 마음들이
가득했고,팀분위기도 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지나라
(히 10:35-39)
마지막 큐티모임으로 인천 공항으로 향했습니다.오직 아브라함에게
주신 믿음의 약속을 붙잡고 한국을 떠났습니다.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우연치 않게 비행기안에서 렌썸이라는 영화를 보여주었습니다.아들을 유괴당하고 슬피우는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잃어 버린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아닐까 해서 정말 가슴아팠습니다.전략을 세워서 아들을 구출하는 아버지의 당당한 멜깁슨의 모습을 보면서 이슬람의 영에게 빼앗긴 영혼들을 우리팀도 전략을 잘 세워서 구출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드디어 새벽1시에 비행기가 우즈벡에 도착 -!
기대하는 마음으로 우즈벡땅으로 쳐다보았습니다.마치 우리팀을 반기는듯~수천개의 아름다운 불빛을 보았습니다. 아버지의 음성이 들리는듯 했습니다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하며 이 모든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 창26:4 )
내가 정녕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1. 느긋한 공항
공항에서 나오는 길에 느긋한 사람들과 분위기들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느긋한 공항분위기가 우리팀을 인내하기 힘들게 했습니다.팀원들
모두는 우즈벡인들의 정서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2. 어두운 도시분위기
70년을 넘게 지배를 당하고 지금도 역시 공산국가이고 90%무슬람이여서 그런지 타쉬켄트를 바라보면서 참 도시가 어둡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우즈벡의 전체적인 상황들과 분위기를 알고 싶었습니다.타쉬켄트는 소비에트의 집권시기의 수도였던 곳이 여서 그런지 메뜨로(전철)이 발달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팀은 청소년 Fo팀을 지도하는
간사님의 권유로 돈만 들고(한명당 1500솜=한국돈으로 1500원) 전철을 타고 3명씩 2조로 나누어서 타쉬켄트 시내를 정탐하러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참 두려웠습니다.그리고 뜨거운 햇빛과 갈증으로 육신과 마음이 지친 상태에서 정탕을 했습지다.
전철안에서 본 사람들은 표정이 없었습니다.전철안도 우리나라 전철보다는 많이 어두웠고. 사람들은 혼자 앉았고 작은 소리로 떠들지도
않았습니다. 시장한복판과.지하철,거리에.. 있으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언더우드 선교사님의 시가 생각났습니다.
타쉬켄트 도시를 향한 중보기도
감추인것이 드러나지 않은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누가 복음 12:2
1 물질의 영(금과 돈)
호김이탸트(시청)-정결한 정치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MBU(우즈벡국가은행)-건물이 참 멋진 은행이였습니다.국가의 은행경제의 흐름을 좌지 우지 하는 곳입니다.타쉬켄트에 하나님보다 높아진 것 들에 대해서 회개하는 기도를 했습니다.또한 빈부격차가 큰
이곳에서 MBU안에 있는 돈이 하류로 흘러 갈수 있게 하소서
타쉬켄트에서 느낀거지만 많은 사람들이 앞니 어금니를 금니를 하고
있었습니다.치아를 금으로 함으로써 부를 강조하고 자랑하려고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유니사밧 시장은 피해자산이 크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좋은 물건은
숨기고 안 좋은 물건들을 내다 팔고 가격도 속이고 장사합니다. 작은
죄까지 보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곳에 돈을 섬기는 우상을 무너뜨러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2 음란의 영들
또한 방송국 타워는 음란메시지를 방송을 통해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3. 거짓의 영들
푸른돔(블루모스크)안에서 성경에서 어긋한 선포를 하고 있는 우상의 영들이 무너질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러시아와 우즈벡안의 피맺힌 한과 증오심들을 예수님께서 그 막힘 담을 허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러시아 째르콕 교회
대부분이 러시아인이였습니다.우리를 안내해준 러시아 아주머니는
이곳에서도 예배를 드리고 또 고려인교회에서도 예배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위에 까지 올라오면 정교회의 신과 이슬람의 신이 결혼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향을 피우면서 죽은 자를 기념하고 또한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교회안에 있는데 사도들을 우상시하고 있고 마리아가 예수님의 누나라고 증거한다고 합니다.그림을 보고서 섬기고 절하는 사람들을 보니 기분이 이상했습니다,우즈벡에는 수 많은 이단들이 있습니다. 참진리의 영께서 오시기를 기도했습니다.
4. 권세와 정세의 영
카리모프 대통령(국회의사당),아무르티무르(동상)
다른팀 언니 한명은 아무르티무르에 갔다가 더위를 먹고 2일동안 밥도 못먹었습니다.우리팀도 그곳에 갔다가 팀이 분열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3일째 되는날 타쉬켄트의 민속공원 밀리보그라는 곳일 갔습니다.
이곳이 영적인 진이 깊은 곳이였습니다.
아이들이 그려져 이있는 동상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이들 15명이 있는 동상이였습니다
마치 대장장이가 족쇄를 채운 것 처럼 아이들을 강제로 다스리는 동상이였습니다.15명의 고아를 입양한 아버지와 아이들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아버지가 마치 "너희가 내가 아니면 아무도 먹여살릴수 없다고 강제로 다스리면서 아이들을 족쇄를 채우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입양착취를 하는 듯한 소비에트의 통치를 상징하는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아제리 아프칸 타직등 각 나라를 상징하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기도했습니다.또한 15명이 아이들이 표정이 너무나 불쌍했습니다. 아이들이 각각 다른 나라를 쳐다보았습니다. 15개국이 다른곳을 보고 있는 것을 보고 분리의 영을 느꼈습니다.전쟁으로 인한 분열의 영과. 타쉬켄트안에도 우즈벡인들과 러시아신들이 분리되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안에서 참된 자유를 선포할수 있기를.또한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기를 기도 했습니다.
동상을 지나서 바로 있는 오각기둥을 보았습니다.그안의 오각뿔은
사단을 상징한다고 합니다.15개의 단이 모여서 하나의 기둥을 이루고 있었는데. 그림자로 부친 모습이 사단의 별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사단이 소비에트를 지고 있는 것을 상징하는듯했습니다.
사단의 고리를 끊는 기도를 했습니다.
우리들의 기도의 삽결줄은 강합니다. 사단이 순박하고 착한이들을
묶고 있습니다.오각기둥 위에 보면 벼 그림과 목화그림등 생산품등
각나라의 상징이 그려있엇습니다.그 그림들을 보면서 가나한 국가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를 기도했습니다.
인민궁전
마치 로마 그리스시대의 파르테논 신전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이
안에서 공연문화와 뮤지컬과 연극과 노래와 춤과 예술공연을 행하는
콘서트 장과 같았습니다.인민궁전 중앙에 여신의 조각이 있는데. 이
여신옆에는 하프와 무력을 상징하는 심볼 조각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취하실 영광을 여신이 취하고 있었습니다.마치 그여신이 지키고 있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또한 인민궁전을 지나서 있는 숲에는 음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아랄해 모양과 유사한 인공호수가 있었는데,그 호수는 자살률이 높다고 합니다.보트를 타고 있어도 잘 뒤집어 지고 그앞에 있는
구름다리를 건너다가도 잘 죽는다고 합니다. 그호수를 운행하는 인민궁정중앙의 여인에게 사람들을 받치는 것 같은 영적분위기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마치 신에게 아이를 받치는 것처럼 아이들도 그곳에서 많이 죽는다고 합니다.아이들의 놀이기구도 그쪽으로 기울여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죽음의 신이 그곳을 관장하지 못하도록 또한
우상이 영이 떠나도록 하나님께서 받으실 첫 예배를 그 신들이 취하고 있는것들을 대적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취하고 있는 그 여신을 대적기도 했습니다.
에베소서 6장을 읽으며 보혈찬양을 하면서 그곳을 돌며 기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인이자 문학가 였던 나보이 동상을 보았습니다.
나보이 동상앞에다가 많은 사람들이 꽃과 마음을 받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샤머니즈적인 민족의 성격이지만 그 동상에게 절을
하고 숭배를 한다고 합니다.나보이의 신발이 위를 향하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교만을 상징한다고 하는데 그 교만이 꼬리를 내리도록 기도했습니다.
모든것을 우상화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파하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만난 우즈벡인들
표정이 없는 그들……..꿈이 없는 그들. 사면이 나라로 둘러 싸여 있어서 그런지 정말로 삭막했지만.친절한 사람들이였습니다.
1.한국적 공경. 버스를 타면 무조전 양보
돈이 없어도 내주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식당에서 버스에서…….^^
도시를 정탐하면서 길을 몰라서 우즈벡인 들에게 길을 묻고 도움을
청할 때 너무나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자신도 돈이 없으면서 돈을 내주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2. 결혼을 일찍 하는 여성들
호텔앞에서 만난 여성은 23살인데 딸이 6살이라고 했습니다.
저보고는 10살이 아니냐고 농감을 할 정도로 결혼한 여성들은 무척
성숙해 보였습니다.
3.음악.시,춤을 즐기는 문화
택시를 탔을대 좋은 음악을 들려주시는 기사아저씨들이 많아습니다.
*우즈벡인들의 댄스
마지막날에 사마르칸트 결혼식장에 갔을 때 4시간이상을 축제처럼
춤추며 기뻐하는 모습들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4.가부장적인 문화
타쉬켄트 국립대학에서 만난 남학생들은 참 매너가 좋았습니다.
< 우즈벡의 대학생들 >
우연히 첫번때 대학정탐을 하는날에는 이로다 라는 여학생이 우리를
시청으로 길을 안내해줬는데,이날이 우리나라 수능시험처럼 대학입학시험이 있는 날이 였습니다. 이로다는 코칸이라는 지방도시에 사는데 타쉬켄트 국립대학에 입학하고자 수도로 왔다고 그랬습니다.
자기는 터키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친구들이 한국어나 일본어를 전공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아. 한국어…..^^)
우리가 사역을 시작할 시간이 입학시험을 치루고 이제 캠퍼스에는
신입생들을 기다리고 있을 시기라는 것이 신기했습니다.새로들어올
신입생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될 것 같았습니다.
우리팀안에 조는 길을 물어보다가 우연히 대학생을 만나게 되었는데.자기 차도 있고 셀도 있도 언니들에게 돈도 내주고 점심도 사주고
그랬다고 합니다.
The uzbek state World Languages University 정탐
2번째날 도시 정탐을 나갔을 때. The uzbek state World Languages
University라는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메트로는 타고 칠란자르 역으로 가는 길에 우리들은 우즈벡어를 잘 몰라서 많이 헤매고 있다가
친절한 학생의 인도로 버스를 타게 되었고,그날 아침에 영어를 잘하는 현지인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내리기전에 그학교의 직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직원의 인도로 학교를 쉽게 찾아 갈수 있었고 들어 가기전에 캠퍼스 입구 정거장에서 영어를 잘하는 그 학교
졸업생들 만났습니다.방학이라서 학생들이 학교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또 그 학교 교사이자 총 관리자 질로라를 만났고 충장 사무실로 들어 가서 총장님도 만나게 되었습니다.언니들과 총장실에서
총장과 다른 교수들과 함께 있는데 무지 떨리더 군요.우리들은 한국에서 온 대학생들인데. 우즈벡의 학교에 대해서 궁금하다고 이야기
했고 학교를 둘러 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소개를 부탁했습니다.
질로라가 우리를 강의실로 데리고 가서 칠판에다가 학교 소개를 해주었고 장학금제도 학생수들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또 그학교를 다니고 있는 2학년 학생을 만났습니다. 영어과 학생인데
먼저 우리들에게 다가와서 영어로 대화하고 싶어 했고. 참 호기심이
있는 얼굴로 우리팀을 대했습니다.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관광하는 것을 도와준다고 이야기했습니다.*역시 친절한 우즈벡인들.이였습니다.
이학교는 영어과.타커어과,일본어과,신방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학교까지 데리고 갔었던 직원이 다시 우리들은 전철역까지
차를 태워서 데려다 주었습니다. 사람들 한명 한명이 참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그곳의 질로자가 우즈벡의 교육현황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설명해주었습니다.10.000개의 초중고등학교와 258개의 college high
education 과 17개의college와 44개의 institutes와 16개의 university가 있다고 합니다.
타쉬켄트 국립대학과 우즈벡의 교육현황
타쉬켄트 국립대학은 2년전에 국가에서 재정비한 학교라고 합니다.
인스티튜트에서 National univ로 승격시킨 학교입니다. 실제로 우즈벡에는 national이라는 학교가 딱 하나 뿐입니다. 아마 하나님의 학교처럼 민족을 위한 학교 그런 의미인 듯합니다.
15개의 단과대학이 있으며 중앙아시아의 모든 국가(키즈키즈나 타직에 있는대학이) 타쉬켄트 국립대학에서 분과된 대학이라고 합니다.학생들도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커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경제대학
인스티튜트가 단과대학 법과대학으로 있고 기술공과대학과 농과 대학과 국립의과 대학이 있습니다.
우즈벡의 초.중.고등학교도 역시 11학년에서 12년제로 바뀌었고 대학은 5년 과정에서 4년과정으로 석사는 2년 박사는 3년 과정으로 역시 바뀐 것 이라고 합니다.
타쉬켄트의 외국인 학생은 30-40명 정도 입니다. 특히 러시아어를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많았습니다.
1 빈익빈 부익부의 학생들
특히 지금 대학생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경제력이 없다는 것이라고 합니다.우즈벡의 모든 학교는 나라에서 장학금이 모두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용돈을 타서 쓴다는 것이 매우 부끄러운것입니다.
타쉬켄트 국립대학 학생의 70%가 지방대 학생인데. 90%는 기숙사에
생활을 합니다.한달에 10불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는 하루 한끼의
식사를 해결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보통 아침은 굶고 차이(우즈벡차)로 해결하고 끼어서 먹거나. 저녁한끼만을 먹는다고 합니다.또 노트도 없고 책도 없습니다.
반면에 어떤 대학생들은 핸드폰도 있고 자기 차도 있는데 어떤 학생들은 책살돈도 식사를 해결할 돈도 없다고 합니다.
경찰,검사의 자녀들은 의사나 교수의 자녀보다 잘 삽니다. 경찰의 자녀들은 에쿠스 같은 차를 학교에 기부하고 부정 입학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경찰이라는 직업이 선망의 대상인 이유는 경찰은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그냥 마음대로 사람들을 데리고 간다고 합니다.
다른조 언니들이 만났던 학생은 아마 그런 경찰이 자녀였던건 같습니다.
2. 뇌물 문화
또한 교수들의 한달 월급은 20-25불 정도 밖에 안된 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수들은 부정 부패를 해야만 먹고 살수 있습니다. 보통 장학금은 5,4,3에서 3점 이상 되어야 하는데.그래서 학생들은 장학금은 위해서 공부합니다.이곳의 시험 제도는 교수<->학생 1:1 면접으로 이루어 지는데 과대표가 500솜,400솜..300솜.등을 걷어서 교수한테 미리 주면 교수가 그 돈대로 성적을 줍니다.10과목의 수업을 듣는다면
10과목 모두의 교수들 모두에게 돈을 줘야 합니다.총제적으로 풀리지 않습니다.
이들에게는 진리와 비젼안에서 사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비젼이 없는 대학생들
우즈벡에는 개인기업과 사기업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들이 공무원들입니다.취업률에 대해서 물어 보았는데. 소비에트 통계를 신뢰할수
없어서 정확한 통계는 없고 졸업을 해도 취업을 할 수가 없어서 학생들에게는 꿈이 없습니다.그나마 가장 인기가 좋은 대학은 법과 대학입니다. 법과대학이 가장 경쟁률이 높습니다.법과 대학을 졸업하면
법률인이 되는데 이나라는 고시가 없고 대부분이 국가 법률계로 들어 간다고 합니다. 이것도 역시 자기 상관에게 뇌물을 줘야 취업을
할수 있습니다.
법과대를 제외한 다른 대학은 경쟁률이 낮기 때문에 (1:1.2 정도)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이 대학생이 됩니다.
법대와 외교 경재대학1-2군대 가 경쟁률이 높으며 경찰대는 경쟁률이 수십대 일입니다.
영향력있는 그리스도인 지도자가 국가 공공기간에 배치되게 하소서
!!
그리고 지하교회 학생들이 문제들을 듣게 되엇습니다. 지하교회 학생들을 졸업후에 진로문제로 많이 고민합니다. 우즈벡의 경제와 사회가 부정으로 찌들려 있는데.부정에 참가하지 않는 것이 죄인처럼
대우당하기 때문입니다.
타쉬켄트국립대학의 지하교회 자매와의 만남
우리는 특별히 법과 대학에서 교수로 있는 나르기자 라는 자매을 알게 되었습니다.
법과대학은 고관의 자녀들이 많이 있는 과입니다 나르니자는 양심적으로 점수를 주었다고 학장과 교수들에게 욕을 들었다고 합니다.
“ 하나님! 그들이 정직한 마음으로 할수 있게 하소서!”
과외하는것이 불법인데 뒤로 과외를 하며 2500솜을 받는 교수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 교수들의 허풍울 꺽어 주소서!
현재 정직함을 지키려고 하는 지하교회 청년들이 어려움을 격지 않게 하소서!
이들에게는 2가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크리스탄 기업을 키워하는것과 외국으로 유학을 가는 것입니다. 나르기자 자매의 비젼은 우즈벡에 미션스쿨을 세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르기자 자매고 한국의 대학원으로 유학을 오기를 기도하고 있었습니다.언뜻 듣기로 BK21때 우즈벡 자매과 형제들은 기계공학과로 초빙했다고 합니다.우리나라에는 영남대가 그런 학술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멘토부재로 실제로 우즈벡인들이 한국으로 유학을 와도 (대구지부 영남대학원에 유학을 온 형제들)이 그냥 한국에
눌러 사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의 연락하며 우즈벡의 지도자로 다시 파송하는것도 우리들의 과제입니다..
보통 단과대학에서 가장 인기있는 과는 일본어과와 한국어과, 영어과 컴퓨터 과입니다.
한국인기업에 취업을 하려고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또 통역을 잘하면 외국인 기업에 취업할수 있기 때문에 한달에 100불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5. 마음이 가난한 지방학생들
같은 선교를 해도 수용할수 있는 도시와 사람들이 다르다고 합니다.그나마 선교를 중심으로 접근하고자 한다면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이 선교 수용성이 높은데 우리가 그곳에 있을때는 여름방학이라서
다들 자신의 집으로 내려가 있었기 때문에 아쉬웠습니다.
타쉬켄트 국립대학의 영어과 한국어과 학생들과 함께.
팀의 다른 언니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다.
잘 익은 빨간 사과를 보여주시면서 이제 추수만 하면 된다고 하셨다.
우리가 만난 아이들
시른(단비).산자르(상호),들숏(명수),티무르(대중),리솔렛(은혜),드르도나(진주)말리까(별이)딜노다(미소),잠식(대봉),제프(대길)자한기르(하늘)
타쉬켄트 국립대학의 영어과 학생들과 한국어과 학새들과 만나는 시간들이있었습니다.
우리팀은 타쉬켄트 국립대학의 한국한 연구소에서 한국어와 영어강의를 했습니다.함께 게임도 하고 점심도 먹었습니다.
첫째날에는 점심을 먹고 여학생들을 몽땅 데리고 호텔에 왔었는데.
아이들이 자기들은 기도하려고 온지 알았다고. 밥먹고 2시간 후에는
알라에게 기도해야 한다면서 그냥 돌아 갔었습니다.
1. 이슬람의 영
내가 알라가 어디 있냐고 그러니까 하늘에 있다며 이슬람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것이 이들을 묶고 있는 이슬람의 영이구나.생각했습니다.우리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니 러시아 정교회냐고 물었습니다.
우리들은 다른 예수님이라고 이야기 했고.특별히 민감한 부분이라서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듣는 말이 " 알라는 위대하다,무하마드 알라의 위대한 선지자 이다." 리고 합니다. 그들을 이슬람의 영이 묶고 있습니다.
2. 우상의 영
한국어 중급수업시간에 한국의 역사에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우즈벡의 역사에 대해서는 시른이 설명해주었습니다.
아무르티므르와 카르모프 대통령에 대한 경외심이 대단했습니다.
3. 사랑에 대한 갈급함
몇 명의 친구들과의 교제하며 그들의 고민을 들을 기회가 있엇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대학생들과 똑같은 고민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드루도나 남자친구가 바람둘이 오빠 동생도 바람둥이라며 투덜 투덜
거렸습니다.그런데 헤어지지는 못하겠다면서 상담을 하더군요..^^
여자친구랑 헤어진 산자르의 형은 자살했다고 합니다.
4.유행에 민감한 여학생들
우리팀이 긴치마를 입고 단정하게 옷을 입고 자가 2일 정도 있다가
그들도 차림새가 변화했다.(처음에는 옷을 야하고 입고 다녔던 아이들)
한국인에 대한 호기심이 굉장히 컸습니다..
8월의 크리스 마스를 함께 봤을때는 학생들이 그랬습니다. 왜 그렇게
한국 영화는 누군가가 꼭 죽냐고….^^
( 편지,약속등등 다른 한국 영화도 이미 많이 보았더군요)
4. 세속주의 물질주의의 영
좋아 하는 남성상을 물어 보았들때
Kind,clever,bravemhandsome.must love,have a good jod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우즈벡에서 좋은 직업은 어떤거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1. 외국인 기업에 다니는 사람
2. 항공회사
3. 대사관
4. 개인사업을 운영하는 사람
5. 초대 문화
방학이라서 지방학생들을 만나지 못한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우리가 만난 아이들은 타쉬켄드에 사는 학생들이였고 다들 중산츨 이상
사는아이들이였습니다.시른네 집으로 초대되었을때 집이 너무 깨끗했고 전자제품도 좋은것들이 너무많았습니다.
가족들 모두가 너무나 친절했고 좋았다.별은 내 가슴에 ost테잎도 들려주었고. 가정용 캠코더로 시른네 가족이.우리들을 찍었습니다.
6,빈익빈 부익주의 상류층 아이들
리소렛 어머니 ( 국어 교사) 아버지 (요리사)
드르노나어머니(수학선생님) 통역사가 꿈
시른 어머니(학원컴터 강사) 아버지(요리사)- air port에서 일하는게
꿈이였습니다.
korea culture day's
언니들과 밤새 김밤 30줄을 막구. 구절판과 불고기를 만들었습니다.
진혜언니랑 나는 한복은 입었구. 1시에 한국 음식문화를 소개했습니다.
또 강의실로 올라와서 한국말로 스피치대회를 하고
하늘이의 꿈은 우즈벡과 한국 경제분야에서 일하고 싶다고 그랬습니다.
우리들의 월십을 보여주었습니다.
lean on me,Shout to the lord 월십을 하는데 드르도나가 울었다. 말리까도 울었습니다.나도 월십을 하면서 우는 드르도나를 보면서 은헤로 한 것 같습니다.정말 그들안에 사랑의 갈급함을 느꼈습니다.
월십을 하고 있는데. 같이 나도 그렇다고 나도 사랑한다면서 신호를
보냈습니다..
드르도나의 눈을 잊을 수가 없네요. 정말 허접하게 준비해간 월심을
보고 그들이 감동을 했습니다.
잠식이는 한국인들을 너무 좋아 해서 우리들 모두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잠식이가 미니 코란을 보여주었다. 아이들은 코란은 목욕을
하고 만지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코란을 만지지 못했다. 잠식네 가족은 너무나 친절했습니다.대중과 잠식이 드르노나와 시른이 우즈벡
댄스를 보여주었다.(우리가 먼저 open 하고 나가서 그런지 이들도
마음을 열고 댄스를 보여주었다.)
저녁때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들은 집을 위해서 찬양을 불러 주었고.우즈벡 찬양도 불러 주었습니다. 다들 즐거워했습니다.
우즈벡인들은 축복하는 기도를 좋아 한다고 그랬던 선교사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리소렛과 시른과 사마르칸트에 가서 (함께 mt를 가서..)
고전 2:1
엡 6:9
계속해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리솔렛과 시른과 함께- 사마르칸트의 가이드 그리고 결혼식도 함께
봄 모임도 함께 했습니다.다음날 아침도 즐겁게 찬양하며 율동을 했음. 사랑해 주님이 날 사랑 하듯이.할렐루야! 주를 찬양!.
시른은 우리들이 기뻐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보는것을 보고 호기김 +
화
를 내며 질문을 했습니다.
" 왜 우냐? 피곤한데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오려 하냐?
너희들은 비밀이 서로 없냐? "
복음을 전할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기도했던 차에 시른이 먼저 이런
질문을 하자 우리들을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는 이유와 우리의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그러자 시른이 또 질문을 했습니다.
" 어떻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나? 하나님이 사람이냐?
하나님이 성이있냐? "
그리고 제 삶을 간증했고 우리가족들도 다 믿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하지만 기도하고 있다고 하니까 시른은 하나님이 있다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더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 그럼 너희 아버지는 누구를 믿냐? 죄를 그냥 짓냐?
무슬임은 선을 행해야 한다. 몇가지를 지켜야 한다."
하지만 2명의 간증을 듣고 시른도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Show me the right way!(* 우리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시른이 우리들에게 했던 이야기 입니다.
"여러가지 서적들이 있고. 전도하는 사람일도 있다 그리고 기도하라고 하고. 바이블을 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하나님과 직접만나고 싶다."
여기서 저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시른은 하나님은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기는 이슬람을 믿는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인정하지만 마지막 선지자는 알라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우즈벡은 러시아 정교회등 예수에 대해서 많이 알려지터라 시른이많이 헤깔려 하는것 같았습니다.그리고 예수님에 대해서 너무 많다고
그랬습니다.그래서 나는 정말로 귀하고 갑진 진리기 때문에 모방하고 복사하는것이라고 코카콜라로 설명을 했습니다.
시른을 두려운 영이 묶고 있었습니다.
참 명랑하고 활발하고 똑똑했고 사마르칸트에서도 타쉬켄트에서도,
우리들의 best가이드였습니다.
시른은 이야기 했습니다.
" 이곳에서 교회를 나가는 것은 무리이다. 우리가족들이 아마 나를
핍팍할것이다. " 그래서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도 역시 하나님을 모른다 시른 누구보다 너희 마음을 이해한다 "
시른: " 그러면 너희 아버지는 누구를 믿냐? 한국인들은 누구를 믿냐?
너희 한국인들은 죄를 싶게 지고 사람들도 죽이고 그러냐? 이해 할
수가 없다."
시른을 보면서 나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죄에 종노릇하던 나의 모습들.)
나르기자의 도움으로 2시간정도 우즈벡어로 성경과 예수님에 대해서
시른에게 이야기할수 있었고 나는 그후의 나의 삶을 간증했다.
시른이 그랬습니다. "한국인들은 너무 친절하고 특히 너희팀은은 처음 만난 나를 너무 사랑스럽게 대해주었다. 내가 예수님을 영접못해도 나랑 친구를 할수 있냐? 너희들의 목적이 무엇니냐?
성순: 그냥 우리는 친구다 그냥 나는 너에게 꼭 하고 싶다. 하나님은
나의 전부라고 그리고 사랑이라고. 그리고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예수님밖에 없다. 나는 예수님 때문에 너무 행복하다. 시른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6. 두려움의 영
새벽 4시까지 이야기 했었고 손을 얻고 기도할때에는 .언테런스라는거 아니냐고. 그랬습니다. 시른은 복음을 두려워 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느낀점들 정리
1.믿지 않는 학생들의 교류.. 아쉬움….
영남대학교 학생들이 이미 이곳에서 학슐교류를 하고 떠난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이여서 좋지 못한 영향을 준면도 있었습니다.정부지원부에서 보낸 연대,서경개,성대 인터넷 봉사단 팀과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생명이 없는 그들이 학생들과 관게한다는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2.우리팀이받은 사랑
헤어지면서 아이들이 우리들 모두에게 라이프를 선물했습니다.
잠식과 티무르는 공항까지 나왔습니다..시른은 끝까지 함께 있었습니다.
쇼핑할때도 한명씩 가이드 해주고 그리고 무엇보다 형제들이 누님인대도 잘해주고 챙겨주었습니다.
3.현지인의뜨거운 믿음(지하교회)
그리고 노딕과 나르기자에게 십자가를 선물했습니다.
정말 그들을 보면서 오히려 위로를 받았다. 그땅에서도 그런 믿음을
지키는데 정말 내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그들이 했던 한마디가 기억에 남습니다.
노딕-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서딕-나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3년동안 기도한후 가족들 예수님
영접했다.너도 할수 있다.
주여! 현지인의 믿음을 지켜주소서
4.우즈벡을 떠나며…아쉬움
공항에서 흘린 눈물과 우즈벡을 떠나면서 실감이 나질 않았다
그곳에 있었던 12일이 길고도 짧았다 아직도 우즈벡에 있는 것 같다.
I 'm shim shirin… sweet!
처음 배운 하나님의 성품들이 있었다.
정말로 sweet한 성령님의 사역에 동참하고 싶다.
우즈벡의 어두운 영들을 Sweet한 성령께서 밝게 바꾸어 주시기를 기도한다.! 서서히 우즈벡땅이 밟아 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즈벡의 현지인 교회가 설립되기를 기도한다.
우즈벡 현지교회 지도자들이 주체가 된 토착교회개척과 교회개척운동을 위해서!
지상화된 선교하는 교회가 생기를,,,,,,,,,!!
* 다음 사역 제한 사역을 정리하며
우리 FI 팀은 사역에 대한 부담감과 정탐.. 그리고 개척이라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처음에는 불평함이 있었습니다.부담감. 그리고 이길을 누군가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단기관의 전망과 필요들
타쉬켄트의 영어과 교수가 외부 교수인데. 외국인 교수들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학사학위만 있으면 한국어 교사를 할수 있습니다. 한국학 강의도 할수 있습니다.(한국의 역사와 문화 등등 ^^)
12월 초가 시험이간 이다. Fo 와 겹치지 않으려면 1월 말이좋을 것
같다.
각 campus로 보내는것도 좋은 것 같다.
ex)사물놀이. 태권도,비디오테잎-한국소개,영어찬양,월십
기독교 자료도 필요하다 영어로 된것도 좋다. 우리가 현지어를 너무
몰라서 고생했는데 어느정도 기본언어훈련도 필요한 것 같다.
우즈벡의 전체적인 상황들과 FR/현지인들 FO/각도시 정탐후에
Campus FI가 필요한듯하다.리서침팀이 필요하다. 미디어팀도 필요하다.
(캠코더 충전문제.home stay하면서 호텔1불짜리 예약하기등 )
성순이가 느낀것들
연역함들이 다 들어 가는 시간들이였다. 역시 선교지다!!
순종과 관계에 대해서 배웠다.
마치 작전을 수행하는 것 같았습니다.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 오구.
여자 경찰처럼. 수색하고 체포하는 것 같았다. 나는 스파이….^^
정말로 사랑할수 없다는것을 알았다. 무슨일을 하던지 그것의 본질은 무엇인가? 팀의 하나됨과 사랑… 분열의 영과. 판단의 영을 대적하며 사랑은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 13장)
나는 사랑할수 없는 사람이다.
또한 나의 자라를 십자가에 못받아야 한다.
선교에 가장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내 자신이다.
카작을 지나면서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성순이가
나의 복음 누렸으면 좋겠다.!
기도응답
영어잘하는 학생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길잃어 버렸을 때 하나님께서 길을 찾게 도와주셨다.
현지인들의 믿음 보고 놀랐다.오히려 그들에게서 위로를 많이 받았다.
지방사역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왜 수도에만 있게 하셨는지 모르겠다.
사마르칸트에 잠깐 들렸을때 사마르칸트 외대 학생들을 만나고 더
오래 교제하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나 컸다.
미전도대학의 부흥에 대한 비젼을 나누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말씀 그래도 행하고 계십니다. 실크로드를 회복하고자 하십니다.실크로드 대학의 부흥을 위하여
2일의 캠퍼스 정탐시간을 마치고 김다니엘 선교사님과 캠퍼스 사역에 대해서 의견을 듣게 되었습니다.우리는 우즈벡 대학의 리스트뿐
아니라 실크로드의 대학 리스트를 만들고 실크로드 대학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고.또 우리가 한 대학을 입양 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2년전부터 실크로드 대학의 부흥을 기도하셨다는 선교사님 말씀과 함께 우리들이 작년 선교캠프때 이루어진 맴버 라고 이야기 하니까 하나님께서는 소수를 통해서 일한다고 격려해주셨습니다.또한 우즈벡에 UDTS를 만드는 것이 비젼이라고 그곳에 계신 한국어과 교수님 조수님 선생님과의 만남도 있었습니다.
다음 사역에 대한 의견들
보통 6월말에서 7월초에 와야 지방학생들고 볼수 있고 방학은 6월 말쯤에 한다고 합니다.
다음에 다른 팀이 온다면 한팀은 리서치 한팀은 한국에 있는 우즈벡크리스천들과 연락하기 다른팀은 우즈벡의 각 도시로 흩어져서 안디잔 기술대학 같은 곳으로 한국어랑 컴퓨터 강의로 학생들과 교류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학교마다 국제학생교류센터를 만들어서 공식적인 자매결연이 필요합니다.또한 소외된 민족들에게 학비면제나 기숙사비 제공들이 필요힙니다
.영남대는 미션 스쿨은 아니지만 이미 우리 숭실/이화팀이 사역을 하러오기전에 타쉬켄트 학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숭실/명지대,이대와 같은 미션학교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대학에는 국제교류담당이 있는데 각 한국의 대학별로
연결해야 합니다.
사역 3일때 되는날 타직에 계신 이종호 선교사님께서 실크로드의 대학들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타직의 상황들을 일단 개관하시면서 타직에는 21개의 캠퍼스가 있다고합니다. 또한 타직은
20대까지의 인구가 전체인구의 50%가 넘는다고 합니다. 한가정에 한명이상 인근지역 나라에 있다고 합니다. 타직의 교육현황에 대해서
듣게 되었는데. 타직은 수요는 많이만 공급이 부족합니다. 특히 교과서가 없습니다. 타직 국립대학은 환경이 매우열악하고 현재 노교수와 젊은 교수밖에 없습니다. 교수들의 한달 월급은 45솜(=15$)입니다.
타직에 있는 교육대 생을 인터뷰한 라디오 방송이 있었는데 선생님인데 왜 그렇게 공부를 안합니까? 라는 질문에 우리 선생님들도 그렇게 했습니다. 나도 그렇게 할 것 입니다.
라고 방송이 나왔습니다. 타직은 뇌룰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몇 년후 타직의 교육상황은 지식의 공항에 이를것이라고 합니다.
논문을 만드는데 500$ 가 드는데 돈이 없어서 책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노교수들도 연구한것들을 책으로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시간 동안 수업을 하고도 학생들은 우리가 2시간 동안 무엇을 배웠을까? 이야기 합니다.
또 타직은 지역갈등이 심해서 4년동안 장학금을 받고 공부를 잘해도
취업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러시아로 가서 일을 하고 많은 가정에 몇이상이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부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러시아로 가는 청년들의 대부분은 병행회피와 학생으로 또한
타직에 소망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또한 선교사님이 제한을 하셨습니다.
타직에 있는 대학생들에게 접촉 포인트를 줄수 있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는것들을 만들면 몰려 온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현재 타직에서는 한국어 교실을 열고 있고 BASE를 구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타직
국립대학에 한국학 센터가 있는데
9.1일 오픈할 예장이고 1.언어교실,2.컴퓨터 교실,3.한국과=한국소개들으로 접촉 point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타직은 페르시아창의 관문 국가입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페르시아창의 캠퍼스들의 부흥을 위해서! 쿠르드족과 이란 아프칸의 파툰대학
그리고 타직으로 네트위킹을 할 예정입니다.
한국대학생들에게 calling해야 합니다. 또한 캠퍼스 전문가를 훈련시켜야 합니다. 현재 타직에서 인기 있는 과는 신문방송,법대,경제분야입니다. 또한 타직에서 여성의 위치는 동물과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가 부인이 2명이상 있다고 합니다 또 성적으로 매우 문란하며 여성들이 생계능력이 없으므로 몸을 팝니다.
이곳에 많은 여성 사역자가 필요합니다. 남자들은 외지에 나가 잇습니다. 러시아에 가서 다시 살림을 차리고 있습니다. 또한 차직은 학위도 돈을 주도 삽니다.
취업률- 아주 소수만 국립기간으로 취업을 하고 이곳에서 취업의 문이 없습니다.
또한 부정으로살수 있는 직업이 중요합니다. 법재나,경찰대,신방과가 인기가 좋습니다.
법대 졸업후에 2년을 기다려야 검사가 될수 있고 그것도 돈이 있어야
발령을 받을수 있습니다. 타직의 국립대학은 가장 인재가 많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에게 소망을 줄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이슬람,공산주의는 교육과 국가에 필요한것들을 아무것도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타직의 두산베라는 지역에 탁 선샌님이 타직 공대를 개척하셨다고
합니다.
1. 인터콥은 동원사역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캠퍼스 사역 전문가가
필요하다.(캠퍼스 전도 시스템)
2. 연합사역- 전도 제자 양육- 캠퍼스를 나의 사역지로 가야 한다
3. 한국에 돌아 가서 캠퍼스에서 훈련받자! 사역자로써. Ex)제자들
선교회
*** 사랑의 하나님 ***
우즈벡에 있는 동안에는 몇일동안은 참 마음이 힘들었다.하지만 요한 일서(4:16-19)말씀을 보고 회복되었다.
1.선교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인데 대분의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한국에 있으면 인터넷도 자유롭게 할수 있고 정보조 자유롭게 얻을수 있는데,대학생때 많은 경험을 해야 한다. 단기경험을 통해서 부르심을 확인해보라.
2.실크로드의 국가에는 새로운 세대가 필요하다. 무엇이 옳은가
이야기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살았던 모습을
누군가 그들에게 알려주어야 하다.
저것이 여성관이다. 저것이 결혼관이다
우리가 가서 삶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이들은 해답을 찾기를 원한다.
이들은 알라에게 목숨을 걸고 있다.
3,우리가 오지 않으면 무슬림 선교사가 올것이다.
어느 무슬림 선교사는 APT전체를 개방하면서 코란을 가르치고 있다.
11살인 아이가 무슬림 카운을 입고 다니고 있다. 그리고 그들을 훈련시키면서 메카에서 공부를 시키고 있다.
어떤 선교사는 비교종교론은 기독교를 비판하는 비교종교론은 5년동안 공부하고 실제로 학교로 와서 그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며 믿는
학생들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다.
" 저들은 처음에는 우즈벡 사람인 것 처럼 행새하며 친해지는 척을
한다. 그러면서 선물을 준다.그리고 일정기간동안 컴퍼런스를 하며
선교지에서 찍언던 사진의 영혼들의 명수대로 나중에 돈을 받는다
“ 그리고 바나나 성경이라는 저질화된 성경으로 기독교를 비판한다.
4. 우리는 이야기 해야 한다. 보여줘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신다. 격려해 줘여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갈급하다. 하나님의 자비가 얼마나 큰지 알려줘야 한다.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모른다.
그리고 같은 또래인 대학생들끼리 통한다.
믿는 사람의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된다.
"나를 사랑해주는 마음을 알면 된다.”
와서 그들을 사랑해줘야 한다.
5.또한 우즈벡의 중간 도시에는 사역자가 없다.가서 내 땅을 만들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