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7일 토요일, 사랑으로 가득했던 베이비박스 이야기 🌿
6월의 마지막 토요일.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귀한 봉사자들의 발걸음을 베이비박스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전국 86가정에 전달될 정규 베이비케어키트를 준비하며,
이곳에는 아기들을 향한 사랑과 엄마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오전에는 알마마팀과 빚과소금팀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기저귀와 분유, 물티슈, 섬유유연제, 수딩젤, 턱받이, 유아도서, 이유식까지. 엄마와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을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해 주셨습니다. 손은 분주했지만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서로를 배려하며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은 베이비박스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후에는 남서울대학교팀과 모락모락팀이 사랑의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포장된 키트를 안전하게 상차한 후, 아기방과 베이비룸, 자립관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고
창틀과 화장실, 바닥은 물론 계단과 지하주차장에 정리되지 못했던 물품들까지 말끔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기꺼이 섬겨주신 손길 덕분에 베이비박스는 한결 더 밝고 따뜻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의 사랑과 섬김을 통해 전국 86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베이비케어키트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흘려주신 땀방울은 도움이 필요한 엄마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아기들에게는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소중한 희망이 될 것입니다.
늦잠 자기 좋은 토요일 아침, 귀한 시간을 기꺼이 내어 함께해 주신
알마마팀, 빚과소금팀, 남서울대학교팀, 모락모락팀 모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섬김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고, 각 가정과 일터 위에 은혜와 평강이
날마다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사랑을 나누는 기쁨이 삶 가운데 더욱 풍성해지기를 축복합니다.
다음 달에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자리에서 밝은 웃음으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알마마 , 빛과 소금 ✨
✨ 모락모락 , 남서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