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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프로젝트
 
 
 
카페 게시글
▶ 팅커벨 아이들 현황 노견 요크셔테리어 비비가 오늘 아침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뚱아저씨 추천 0 조회 536 25.03.02 10:1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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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2 11:09

    첫댓글 가엾은 비비야~ 치료 잘 받고 좀 더 행복을 느끼다 갔으면 좋았을껄 ㅠ
    이제 더 이상 아프지 말고 그곳에선 편히 지내렴

  • 25.03.02 11:47

    지치고 고단한 삶을 살아내기 위해 있는힘껏 버티고 버텼을 비비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비비야..이곳에서의 아픈 기억들은 전부 그대로 두고 빛나는 그곳 너의 별에서 꼭 행복하렴.
    대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누구보다 마음 힘드신거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03.02 12:21

    비비는 지금 김포 엔젤스톤 반려동물 장례식장에서 예를 다해 장례를 치루고 있습니다.

  • 25.03.02 13:05

    편히쉬렴...아가...

  • 25.03.02 13:07

    천사같던 아이가 정말 하늘의 천사가 되었네요 이제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만 하길..

  • 25.03.03 13:14

    비비야ᆢ무지개 다리 편히 건너가렴ᆢ
    미안해ᆢ
    그곳에선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할께 비비야♡

  • 25.03.02 13:49

    아가.. 아픔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렴..

  • 25.03.03 09:48

    원래 구조숫자보다 노견 한마리를 더 더 구조했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이제 팅프에서 보호받으며 잘 지내다가 좋은 곳으로 입양가길 바랬는데 이렇게 하늘의 별이 되었다니 너무 먹먹하고 마음이 아프네요..ㅠ

    비비야, 무지개 다리는 잘 건너가고 있니?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다가 우리 다음생에서는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나자.

    소중하고 작은 아가 비비야, 짧은 기간이였지만 널 잊지 않을께..ㅠㅠ

  • 25.03.02 14:19

    비비야~ 이제 너에게 새로운 이름만 주었고 앞으로 너에게 해줄 것이 많았는데ㅠㅠ 왜 이렇게 빨리 떠났니?
    아지별에서 더이상 아프지않고 빨리 살고 싶었던걸까~
    많이 슬프다~ 많이 아쉽고~~
    아지별에서 아프지않고 잘지내길 ~~~

  • 25.03.02 15:29

    너무 맘아프네요ㅠㅠ
    좋은곳에서 편히쉬길 기도합니다

  • 25.03.02 15:55

    가여운 아가~너무 마음 아프네요~비비라는 예쁜 이름도 얻고 행복할 일만 남은 줄 알앗더니~잠깐이엇지만 너에게 준 관심과 사랑 잊지 말고~아지 별에서 편히 쉬렴~~

  • 25.03.02 17:53

    마지막길이 혼자가 아니였음을 위안 삼으며
    아지별에서 부디 편안히 쉬며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렴

  • 25.03.02 17:53

    비비의 명복을 빕니다 🙏

  • 25.03.02 19:16

    비비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무지개 넘어서는 건강하고 행복하길...

  • 25.03.02 21:01

    비비야..
    아픔 잊고 그곳에서는 편히 쉬고, 행복하렴..ㅜㅜ

  • 25.03.02 23:54

    19년간 함께하고 떠나보낸 우리집 막내도 작은 요키였고, 이름도 비슷한 바비였는데.. 그래서 이 아이의 구조 소식을 들었을 때도 우리 막내가 생각나서 맘이 쓰였는데..무지개 다리 건넜다는 소식을 들으니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늙고 작은 몸으로 너무 많은 고생을 했나봐요. 이 가엾은 아이의 손을 놓아버린 보호자들은 꼭 천벌 받길 바라고
    비비는 ..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었으면, 다음 생이 있다면 아무 걱정 없이 두려움 없이 평생 사랑만 받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고생 많았어 비비야.

  • 25.03.03 10:12

    비비야 아프지말고 강쥐별에서 뛰어놀아~~

  • 25.03.03 15:44

    비비야아 🥹 넘 예쁜데 왜이리 빨리 떠났을까 .. ㅠ 그동안 많이 아팠을텐데 눈길을 못 줘서 미안해 ~ ㅠㅠ 그 곳에서는 아프지말고 늘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 🥹💚

  • 25.03.04 00:58

    비비야 이제껏 살아줘서 고맙고 미안해.. 마지막 순간이 외롭지 않았길.. 강아지별에선 자유롭고 행복하길 기도해..🙏

  • 25.03.04 10:25

    비비야 고생 참 많았다 편하게 쉬렴

  • 25.03.04 13:10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너무나 안타깝습니다 ㅜㅜ 좋은곳으로 갔길...ㅜㅜ

  • 25.03.04 15:46

    가여운 비비야...
    강아지별에서 고통없이 편않게 지내기를 기도한다

  • 25.03.04 17:38

    노견인데도 너무 초롱초롱 여린눈망울에 짠한 마음이었는데.. 너무 빨리 이별소식을 듣게됐네요. 아픔없는곳에서 편안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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