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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인천부천 대리기사 협회의 공식 전화 번호는 050-2082-2082 (공오공-이동빨리-이동빨리) 입니다
십만대군 추천 0 조회 280 07.07.27 07: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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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7 08:41

    첫댓글 이런글 써서 안됐지만 쓰지않으면 않될것 같기에 올립니다. 그간 대리기사를 대변하기 위해 나선 분들이 몇몇 계셨었지요. 장모씨,그리고 두물머리님..저는 처음에 그분들 참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성원해 드렸읍니다. 결과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실것이고요... 두분들 공통점은 스스로 나섰고 그 나섬에 나서지 못하는 자로서 고맙고 힘실어 드리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했죠.. 이제는 나서기 보다는 뒤에서 등떠밀린 자가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다수가 인정해서 지지함으로 추대되는 나름데로 검증 받은 분 말입니다. 그간 님의 노력은 인정합니다만 이미 님은 님을 인정하지 않는 다수가 있읍니다. 그모든 이유는 님이 유발한것이고요.

  • 07.07.27 08:44

    그리고 말없는 다수는 바보가 아닙니다. 이그릇이 밥그릇인지 국그릇 인지 정도는 인지 합니다. 님은 더이상 나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또다시 지지하는 많은 이들에게 아픔을 남기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7.07.27 09:25

    님의 충고 감사 합니다 등떠밀린 자가 해야한다는 말 정답입니다 하지 않겠다고 고사를 했으나 회원들의 만류에 의하여 어려운 가시밭길을 선택했읍니다 저를 비토하는 다수의 세력이 있다고 했는데 이미 반기를 들고 나간 세력은 소수란것이 증명이 돼었읍니다 일단 모임에서 남아 있는 사람보다 나간사람의 첫모임이 절반 정도밖에 안돼었으니까요 비토 세력을 제가 유발했다고 했는데 중앙회의 회장이란사람이 월권 행위를 하려는 행동을 여러번 견재를 하다가 토사 구팽이 된것이 제잘못인가요 저를 토사 구팽한 분이 자기 카페의 회원들 30명을 강퇴하고 사무장 까지도 강퇴를 하고 운영위원회에서 새로운 카페지기를

  • 작성자 07.07.27 09:34

    본인과 함께 무기명 투표를 하여 자신이 원하지 않는 사람이 당선이 되니까 선거 자체를 부인하다가 여론에 밀려 자신이 추천했던 사람에게 카페 지기를 차후에 양도하겠다고 하는 그런 사람의 잣대를 저에게 들여 대는 님은 누구신가요 우리 인천부천 대리기사의 회장 및 임원진의 임기는 매년 12월 말로 종료 합니다 12월중에 후보 추천을 카페 게시판에하고 무기명 투표로 선출을하며 단 회장의 연임은 1차에 불과 합니다 연임 제한을 둔 이유는 협회가 사유화 돼는것을 견재하자는데 있읍니다 우리 모임은 민주적인 진행에 최선을 다한것입니다

  • 07.07.27 08:46

    보해미안님의 뜻은 ...음 자중하라는 말씀이네요

  • 07.07.27 12:25

    같은내용 너무 자주 올리시는듯 ...딴지 아님...

  • 작성자 07.07.27 13:49

    어재 같은 내용을 두어군데 문단에 따라 올렸더니 카페 지기로 부터 통합해 올리라고 쪽지가 오고서 내용을 삭재를 하여 부득히 다시 통합을 하여 올린것입니다

  • 07.07.27 17:09

    올리신 글이 아래로 밀려서 올려놓은것으로 오해할수 있으니 답글주신 내용을 글 아래에 적으셨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모임으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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