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친명계와 개딸들은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당원의 77.7%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 대표가 되었다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며 그의 당 대표 사퇴를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큰소리를 치는데 사실상 민주당은 이재명이 대표가 되면서 완전히 이재명당으로 탈바꿈을 하였고 지금은 완전히 이재명 개인의 사당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77,7%는 숫자상으로 보면 압도적인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투표 참여자가 과연 얼마나 되는가가 관건인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선거위원회가 발표한 2022.08.28. 전당대회 내용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1,2차 국민 여론조사와 일반당원 여론조사를 제외한 투표 현황과 선거 결과는 다음 표와 같다.
투 표 현 황 | 선 거 결 과 |
구분 | 총선거자수 | 유효투표수 | 투표율 | 이재명 | 박용진 |
전국대의원 | 16,282 | 14,011 | 86.05% | 10,092표 (72.03%) | 3,919표 (27.97%) |
권리당원 | 1,179,933 | 437,633 | 37.09% | 335,917표 (76.76%) | 93,535표 (21.37%) |
합 계 | 1,196,215 | 451,644 | 37.75% | 346,009표 (76.61%) | 97,454표 (21.58%) |
민주당은 권리당원이 120만 명이라고 자랑을 하는데 전당대회 결과를 보면 전국대의원 16,282명 중애서 86.05%인 14,011명, 권리당원 1,179,933명 중에서 37.09%인 437,633명이 투표를 했으니 사실상 40%도 되지 않았다. 유효표자수 451,644명 중에서 이재명이 얻은 표는 346,009표이며 이를 전체 당원 1,196,215명에 대한 비율을 보면 겨우 28.93%인 셈인데 77.7%의 압도적인 승리라고 자랑하는 것은 국민들 보기 부끄러울 짓거리인 것이다! 30%의 득표도 못했는데 이재명이 무슨 대표성이 있다고 비명계를 윽박지르는지 모르겠다.
전 당원의 1/3에도 한참 못 미치는 표를 얻고도 숫자상으로 77.7%를 얻었다고 큰소리를 치는데 이는 한시하기 짝이 없는 것이며 또 당대표 후보인 이재명과 박용진이 당 대표로서의 자격이나 인격 그리고 지도력이 부족하여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것임을 예측할 수가 있고 오직 이재명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충견이 개딸과 양아들이 이재명을 당선시키기 위해 대거 투표한 것이라는 합리적인 예상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솔직하고 진솔하게 터놓고 예기를 해보면 이재명이 과연 인격(인간)적·도덕적·윤리적으로 당 대표가 되고 대통령이 될 자질과 품성을 소유한 인간이라고 단언할 수가 있기나 한가!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가 된 배경은 권력과 금력 외는 괴연 뭐가 있겠는가? 그래서 경기 성남시장 8년간 이재명이 펼친 각종 개발 사업이 그의 목을 죄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고, 유동규·남욱·김만배·김용·정진상 등이 구속된 이유가 무엇이며, 5명이 자살을 당한 원인은 과연 무엇 때문인가? 특히 이재명과 관련이 깊은 유한기·김문기·이병철·김형욱·전형수 등 5명이 자살당한 이유는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이며 누구 때문인가? 쌍방울을 누구 때문에 대북문제에 관련이 되어 곤욕을 치르고 있으며 변호사비는 누가 대신 지불했는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하여 이재명이 정직하게 대답해야 한다!
이재명은 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고(故) 김문기 성남도개공 개발1처장을 몰랐다고 허위 발언한 혐의와 국토부가 협박했다는 거짓말 등 선거법 위반으로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이해충돌방지법·부패방지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재판 중이므로 매주 법원에 출석하여 재판을 받아야 하는데 이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백현동·정자동 등 개발 비리와 쌍방울의 대북 송금과 변호사비 대납 등 최소한 2번 이상 체포동의안이 제출될 것이며 국회에서 가결 될 것이 분명하므로 결국 남은 것은 이재명의 구속기소뿐이다.
이재명이 비록 5겹의 방탄복(검수완박법·국회의원·당헌개정·당대표·장외집회)을 입었지만 결국 한겹 한겹 찢겨나가고 있으니 이재명 구하기는 점점 꼬여 결국 엄중한 법의 심판으로 갈 곳은 딱 1곳뿐인데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우외환의 죄도 없이 문재인 정권에 의하여 억울하게 4년 9개월 동안 생활한 곳이며 문재인은 최소한 박근혜의 4년 9개원의 배는 그곳에 있어야 한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으며 이재명은 문재인이 있어야 할 기간의 2대도 넘는 기간 동안 그곳에서 인생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지난 23일 백광현외 권리당원 324명이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 이재명의 당 대표의 직무를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서를 내면서 이번 주 중에 본안 소송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쯤 되면 이재명의 앞날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으니 개딸들이 마구 짖어대야 하는데 어째 조용한데 혹시 폭풍전야의 고요함인가? 이재명의 당 대표직 정지 가처분신청을 한 당원들도 같은 권리당원이기 때문에 그들의 생각을 존중하여 개딸들이 참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개딸들이 항의를 했다가는 민주당이 완전 2쪽이 날 것 같으니까 자제하고 있는 것인가?
그런데 꼼수탈당으로 ‘검수왼박법’을 통과시킨 추악한 까보전이요 알보칠인 저질 인간 민형배(광주 관산구을)의 민주당 복당에 대하여 불난 집에 기름 뿌리고 부채질하는 짓거리를 하는 인간이 이재명당(민주당)에 등장을 했는데 그 주인공이 바로 박범계(대전 서구을)와 박주민(서울 은편구갑)인데, 박범계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제는 재판이 끝났기 때문에 얼마든지 당적에 관한 자유로운 거취가 가능하다. 본인의 당적 복귀의 의사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미친개가 짖듯 짖어대자 박주민도 덩달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개인적으로 (민 의원이) 이제 복당을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동안 꼼수 탈당, 이런 식으로 평가됐었는데 어떻게 보면 법안 통과를 위한 민 의원의 결단이라고 평가받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하여 평지풍파를 일으켰다.
당장 비명계의 박용진은 “헌법재판소의 뜻을 존중한다는 것은 유리한 결론만 취사선택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잘못을 향한 지적도 수용하는 것이며, 깨끗이 사과해야 한다. 헌재로부터 문제가 있음을 지적당한 민형배 의원의 꼼수 탈당, 국회 내 소수 의견을 존중하고 숙의할 수 있도록 한 안건조정위원회를 무력화시켰던 일, 이로 인한 국회 심의 표결권 침해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해야 한다. 우리를 향한 쓴 소리도 수긍하고, 우리의 잘못도 온전히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도덕적·정치적 우위에 설 수 있는 민주당의 길”이아며 민형배의 복당보다 먼저 할 일이 꼼수탈당에 대한 대국민 사과라고 지적했다.
이원욱도 “민주당이 검찰수사권 조정법(검수완박법)을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보여준 민주당 민형배의 꼼수탈당, 국회법에 근거한 안건조정위의 무력화 절차는 반드시 돌아보아야 할 지점이며, 헌재 판결은 검수완박법이 위헌은 아니지만 법 통과 절차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민주당은 3권분립을 지켜내기 위한 노력과 동시에 헌재가 제기한 절차적 문제에 대해 반성하고 성찰해야 한다”고 했으니 결과적으로 민형배의 복당은 없던 일로 되어버렸고 친명계인 박범계와 박주민은 이재명을 위해 헛소리를 한 결과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한심하고 볼썽사나운 꼴불견이요 몰골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