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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비가 내리는 금요일 오전 故 최윤희선생님의 노제가 09:10부터 있었는데
동훈보경아빠 추천 0 조회 145 12.12.21 15:1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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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1 15:27

    첫댓글 아시는 쌤이 영면하셨나 보네요,,,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뜨거운 사랑도 잘못하고 상처가 너무 깊으니 적당한게 좋겟네요.

  • 작성자 12.12.24 10:05

    좋은곳에서 못다한 행복한 삶을 염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2.12.21 16:29

    사랑도 정열도 때가 있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감정 다~시들기전에 열심히 사랑하고
    좋은짝만나 아웅 다웅 그리사는게 정해진 이치려니 합니다.
    문득 조영남이부른 사랑없이 난 못살아요.가 생각 납니다.

  • 작성자 12.12.24 10:06

    옳으신 말씀 이죠 ^^

  • 12.12.21 17:21

    최윤희 라고 하시니
    수영선수?
    웃음 전도사?

    제가 아는 분 아닌 가봐요

  • 작성자 12.12.24 10:06

    고등학교 쌤 이셨던 분입니다.

  • 12.12.21 19:36

    세상에 나온 김에
    너무 몸 사리지 말고 겁먹지도 말고
    남들 하는 만큼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
    아무 것도 안하고 세상 떠난 내 친구가 떠오릅니다.
    세상에 다시 없는 사람이었는데......

  • 작성자 12.12.24 10:07

    후회없는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 합시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24 10:08

    내 마음이 원하는 일을 하고 사는것도 행복입니다.

  • 12.12.22 10:40

    독신..?
    남. 여 ..간에 독신은 능력이 되면 권장하고픈 얘기 ..
    이번 대톧령 박근혜.독신이지요 ..
    나 옆에 처녀 아지매도 있답니다 ..ㅎㅎ

  • 작성자 12.12.24 10:09

    글쎄여 전 능력이 된다면 예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면서 세강 사는게 이처럼 아름다울 수 도 있구나 를 느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를 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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