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랑
: 드디어 오늘 친구와같이 고대하던 인랑을 봤다..
: 무언가 무거운 마음을 이끌고 상연관으로 들어가 자리에 았았다..
: 뭐라고 해야될까.
: 뭘 봤다고 해야할까.
: 계속내내 머리속에서 맴돌았다.
: 영화는 아주 재밌었고,, 특히 나는 보는 중에 여러 번이나.. 작화가의
: 뛰어난 영상에 놀랐다.. 정말화보로 봐도 아깝지 않ㅇ르 정도로 뛰어난 화면은
: 영화낸낸 나를 놀라게했다.. 영화가 끝나고 친구와 같이 다시 사람들 속으로 나왔다,,
: 왠지 슬픈 듯한 느낌을 느끼며..
: 그리고 친구와 같이 여러가지의 감상ㅇ르 이야기했다..
: 인랑 결국 이이야기는 무얼까..
: 하고 무엇을 우리에게 말한걸까.. 이상하게도 아무것도 내 머리속엔 이헤되는 것 같지 않았다..
: 너무 어려웟나.. 아님 재미가 어1ㅅ었나..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았지만 잘 모르겠다로 결론내렸다..
: 인랑.. 그때까지 내 머리속에 남아있는 이문들은 ‘외 후세는 처음 그소녀를 쏘지않았을까.. 그리고 외 마지막에선 그가 사랑하는 그녀를 쐈을까.. 하는 것이었다.. 그건 곳 그의 인간으로의 감정마저도 처음부터 모두 계획된것이었던걸까.... 아니면 그 주위의 사람들은 그의 그런 점을 이용해서 그를 짐승으로 만들었고 결국 그는 짐승인 체로 그곳에 안주해 버린걸까..
: 그리고 결국 그들은 서로 사랑했을까…하는 것이다..
: 그때의 내심정은 한마디로,’모르겠다..’였다. 한번본 걸론 내용이해가 아직 뚜렷하지가 않았다…
: 한가지 말하고 싶은었던건 오시이는 이 애니를 보고 ‘인간의 탈을쓴 늑대의 이야기’라 햇고 오키우라는 ‘슬픈 사랑이야기’라고 했지만 난 결국 조금 진부하지만
: 어쩔수없는 인간이란 ‘짐승의 슬픈 운명의 이야기’라고 하고 싶다. 결국 인간은 혼자선는 살수 없으니까…
: 왠지 슬프다…마지막 후세의 총소리
: 그 클라이막스에서 외 그는 그녀를 쏴야만 한걸까..
: 그녀를 쏜 것은 결국 자신의 인간성에게도 총을 쏜것과 같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잇을텐데..
: 결국 오키우라가 우리에겐 하고 싶은 이야기란 역사에 어쩔수없이 사라저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인간이란 짐승이기에 어쩔수 없이 겪을 수밖에 없는 슬픈 운명 이야기
: 그걸 하고 싶은걸까..
: 쌕트, 수도경, 자치경 그들은 서로 싸우지만 결국 시대의 부름을 받고 그시대를 살아가는 것 뿐이지 않응ㄴ가.. 그리고 후세 와 그녀도 역시 그들의 일원이되서
: 그 시대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던게 아닌가.. 그리고 그들이 그런 결말을 맡게 된것도
: 결국 누구의 잘못도 아닌 그냥 그들의 삶일뿐이 아닌가..
: 외 후세가 그때 그녀를 쐈냐가 중요한게 아니다..
: 진정 후센 그녀를 인간이란 짐승이 아닌 인간으로써 그녀를 쏠수 밖에 없었냐는 거지..
: 빨간두건 이야기 그건 인랑을 이야기하는 핵심적인 이야기다. 그건 그녀의 메시지 엿던거다,
: 자신을 후세에게 자신의 진실을 보여주기 위한 그리고 후세는 아마 눈치체고 있었을 거다..
: 그녀에 대헤서 그리고 그런 그녀를 그는 자신과 같다고 생각하고 잇을것이다.
: 그리고 마지막 그녀를 쏘면서 후세는 자신을 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하지만 후세는 쏠수 밖에 없었다.. 외냐면 그녀를 쏘는 것ㄴ동시에 그녀도 허락하고 괜찮다고 말하고 있는걸 후세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빨간모자를 읖고있다는 것은 그녀는 후세가 자신을 쏘는 것을 이미 용서하고 있고 후세가 자신을 쏘는 것은 후세가 자신의 진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후세를 속인 자신을 용서하는 행위라는걸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년 후세의 손에 죽음으로써 후세의 그녀의 바람처럼 후세의 기억에 영원히 남는게 아닌가..!
: 오키우라가 외 어른들의 슬픈동화이고 슬픈 사랑이야기라한건지 빨간두건이야기를 생각하면
: 알수가 있었다..
: 난 너무나 후세의 시선과 이야기에 쏠려 있어서 그녀의 목소리를 잊고 있엇다..
: 그녀가 후세에게 하려는 말을 감독은 빨간모자의 동화를 이용헤서
: 우리에게 후세에게 이렇게 전하고 있었던거다.
: 인랑 정말 슬프다..
: 밤새 울지 않을수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