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죠?
개구리가
늦겠다는 인사말을 건네왔다고 느끼네요.
경칩에 민들레꽃을 만난 해도 있었는데 춥네요.
추우니까
따뜻하게 잘 지내세요.
건강하세요.
오늘도
복 많이 들이세요.
응원합니다. 김옥춘 올림
짬짬이 찍은 사진입니다. 구경하세요.
첫댓글 시인님의 시를 들어다 보면 밤말은 쥐가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춥네요.따뜻하게 지내세요.고맙습니다.언제나 건강하세요.김옥춘 올림
추워요.따뜻하게 지내세요.건강하세요.김옥춘 올림
첫댓글 시인님의 시를 들어다 보면 밤말은 쥐가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춥네요.
따뜻하게 지내세요.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김옥춘 올림
추워요.
따뜻하게 지내세요.
건강하세요.
김옥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