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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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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추적자' 끝낸 조남국 PD 다들 정치 드라마라지만 난 아버지의 사랑 담은 홈 드라마라 생각하고 제작
핑크바니 추천 0 조회 2,642 12.07.25 17: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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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5 17:59

    첫댓글 추적자를 홈드라마로 생각하고 연출한게 마지막 반전인건가??ㅋ

  • 12.07.25 17:59

    진짜올해연기대상감임.
    모든출연진이연기를너무잘하고먼가우리나라의
    현실을볼수있는계기가된것같음.
    추적자진짜명품드라마임.

  • 모두에게 뛰어난 필모그라피가 된 작품!

  • 12.07.25 18:06

    홈드라마로 생각하시며 찍었다는데 긴박감 긴장감은 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7.25 18:06

    감독님 멋지셔요ㅜㅜ

  • 12.07.25 18:10

    굳...!!! 난 추적자글자만봐도 소름돋아 ㅠㅠ

  • 12.07.25 18:12

    머시써ㅠㅜㅠ

  • 12.07.25 18:23

    나도 아버지의 투쟁, 사랑으로 인한 감동이 더 컸어. 백홍석이 마지막까지 인간다움을 놓지않고 아버지로써의 끈을 놓지 않아서 이 드라마가 더 좋았던 것 같음. 아버지라는 요소가 빠졌다면 글쎄..

  • 12.07.25 18:44

    이거 원제가 아버지의 전쟁이라던데 맞나

  • 12.07.25 18:49

    난 강동윤이 더 임팩트 있어서 백홍석은 그냥 서회장-강동윤의 카드로 밖에 안 보였는디 마지막에 포텡이 뽷!!!!

  • 12.07.25 19:17

    원래 제목이 아버지였다는데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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