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파마: 탐방노트 : 2013년 MRI, 빈혈치료제 API 수출 확정, 고마진 매출 확대 기대 - 하이투자증권
■ 4Q 시장 예상 보다 하회하는 실적 - 캐파 증설에 따른 숨고르기
- 4Q 매출액 200억원(+30YoY%), 영업이익 41억원(+3.5YoY%) 수준으로 예
상,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222억원, 영업이익 43억원 소폭 하회할 예상
- 예상보다 저조한 4분기 매출액은 11월부터 본격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신규
2공장의 본격 가동이 11월말~12월 초로 지연됨에 따라 4분기 집중 수주된 천식
치료제 물량이 내년 `1분기로 지연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 2012년 제 2공장 증설에 따른 1공장 가동 지연(1분기), 캐파 부족 등의 이유로
기존 CAGR 33%(‘11~’05)의 고성장 기조가 일회적으로 주춤할 것으로 보임.
(2012F 예상 매출액 590억원/+5%YoY, 영업이익 114억원/+3% YoY)
■ 2013년 고성장 기조 여전히 유효 - 고마진 수출 품목 매출 가시화
- 올해 4분기 유럽에서 동사 MRI 조영제 원료 (GDD, GDA)에 대해 허가를 취득
함에 따라 2013년 유럽향 MRI 조영제 수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 현재 수주
된 유럽향(이노파막스사) 조영제 수출 물량은 3,700만 유로/4년으로 올해 개발
용 batch 물량이 21만 유로 발생하였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기대
- 기존 동사가 UCB 사를 통해 미국에 수출하던 빈혈치료제가 UCB사의 중국/ 동
남아 지역 진출 확대에 따라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 연간 50억 수
준에서 200억 수준까지 확대 예상) - 현재 UCB사의 2차 감사가 진행된 만큼
2013년에는 시제품 생산용 공급을 시작으로 수출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
- MRI 유럽수출, 빈혈치료제 CMO 계약 외 현재 수출 비중 중 80%를 차지하는
일본에서 상위 제약사와의 공급 계약 확대, 다국적제약사와의 원료 계약 확대 등
앞으로도 다수의 추가 수주가 기대되는 만큼 기존 제네릭 API 위주의 매출에서
고부가가치 API 매출 위주의 회사로 변하고 있다고 판단됨
■ 목표주가 22,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올해 공장 증설에 따른 일회적 이슈 외 - 1) 추가 공장 확보, 2) 고마진 수주 확
대 및 3) 원활한 제품 허가등록에 따라 2013년부터 고성장 기조를 회복할 것으
로 보이며, 현재 주가 13년 예상 EPS 기준 PER 11.4배로 투자 매력도 높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만원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