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9:11)
그들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헬라어 아볼루온이 등장합니다.
왜 그리스 신화의 12지신중에 태양신이 성경에 등장합니다.
아볼루온(아폴론)신이 언제 무저갱의 왕으로 있었을까요??
아마 헬라어 번역자가 히브리어 "아바돈"이라는 단어를
헬라적 신학사상부터 나온 표현으로 대체해서 집어 넣은 이름이 아폴론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히브리어 아바돈을 헬라어로 대체할때 아폴론이라는 신의 이름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바돈이라는 히브리어를 제대로 해석한 번역본이 있는데,
역시 아람어 영어성경에서 발견했습니다.
(창9:11)
And there was a king over them, the angel of the abyss, whose name in Hebrew [is] Abaddon,
and in Aramaic, his name is “Breaker" <Aramaic New Testament>
"멸망할 자"라는 이름이 어디서 나올까요??
네,
바로 바울이 말한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전까지는 마지막 때가 아니라는 말씀있었지요?
(데살로니가후서 2: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바로 짐승의 이름이 멸망의 아들이라고 기록한 바울입니다.
바울이나.....
요한이나.....
동일하게 멸망할 자를 지칭하면서 짐승의 이름을 말한 것이 됩니다.
또 다른 증거도 있는데,
아람어의 다른 번역본인 페쉬타성경에도 히브리어로는 아바듀요, 아람어로는 <샤라>이다.
<And there is a King over them, the Angel of The Abyss, whose name in Hebrew is Avadu,
and in Aramaic his name is Shara.> Peshitta Holy Bible Translated
여기서도 아람어 <샤라>는 멸망시킬 자, 파괴할 자라고 해석합니다.
아람어 발음 샤라를 영어로 번역하면 “Breaker" 임.
히브리어 아바돈을 아람어로 해석한 단어가 바로 <샤라>라는 <멸망시킬 자>로 짐승의 이름이 됩니다.
계9장에서 땅에 떨어진 천사는 사탄이고 이 사탄이 무저갱 열쇠를 받아서
자신을 위해서 무저갱에 감금 당한 멸망의 아들(짐승)을 풀어준 것입니다.
이 멸망의 아들이 세상에 나올 것은
이미 유다서와 벧후2:4에 예언되어 있기에 사탄을 그 일을 한 것 뿐이었지요~~!!
여러분,
짐승의 이름은
아바돈 = 아볼루온 = 샤라 = 멸망시킬 자 = 멸망의 아들.
이 모든 증거는 짐승의 이름을 지칭하고 있는 성경의 증거들이며,
짐승은 무저갱에서 올라온다는 명확하고 확실한 증거들입니다.
두증인 1260일 = 전삼년반 = 계12장(전체) = 단12:7 = 용의 일곱째 왕 = 적그리스도(사람)
짐승의 42개월 = 후삼년반 = 계13장(전체) = 단7:25 = 짐승 여덟째 왕 = (적그리스도+ 짐승)
첫댓글 민재야
네가 적그리스도라는 생각은 안해봤니?
요일4:2
"하나님의영(성령)을 이것으로 알찌니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안에 오신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온것이요"
샤르크스 엔 = 육체안에
엘코마이 = 오다 = 현재완료형
지금 너희육체안에 와계신 예수그리스도를
시인한 자들의 영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이라 하는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이말씀을 부인하고 대적했잔아...
그러니까 너희들이 적그리스돈겨....
사도요한은 교인들에게 각자 자칭선지자라
주장하는 자들에가서 진짠지 가짠지
시험해보라고 했는데 시험해보긴 했냐?
안하잔아...그지?
너희들은 성령을 거역하기를 마치 모님커피
마시듯이 매일같이 하고 있는데 ...
정말 큰일이다...
@자유민주주의만세
성령을 거역하는 넌 누구?
=> 시한부물귀신
돼지떼로 들어가거라~!!
여기 또 구라스타일이 와서 똥막대기 휘두르겠네.
쥐뿔도 모르는게 역겨워서 차단하고 안보니 왜 이렇게 개운한지
차단 기능 만든 클린다음 만세
ㅋㅋㅋㅋㅋ
공해 방지 시설이 첨단이군요~^^
아바돈 빙의 구라 좀비의 넋두리!
계시록의 짐승은 이 땅에 다시 등장할 넷째 나라라고 다니엘서에 다 해석되어 있건만,
뭔 아바돈이 무저갱에서 기어나와 사람에게 빙의하여 짐승이 된다고 이 난리인가?
이 세상을 다스리는 짐승정부 넷째 나라가 멸망하는 것을 무저갱에 내려간다고 하는 것이고,
멸망했던 넷째 나라가 이 세상에 다시 등장을 하게 되는데, 그것을 짐승이 무저갱에서 올라온다라고 묘사하는 것임!
그 때에는 그 넷째 나라에 열 왕이 있을 것인데, 후에 한 왕이 나타나 세 왕을 정복하고 세계를 통치하는 왕이 될텐데, 그가 적그리스도 = 불법의 사람 = 멸망의 아들인 것임!
이전 일곱에 속한 나라가 다시 등장을 한다는 점에서 여덟 째 왕이라고도 하고 이전 일곱에 속한 자라 하기도 하는겨!
억지로 꿰맞추려고 애굽과 앗수르를 집어넣으려 하는데, 아바돈 빙의설이 그래서 안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