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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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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나란 년 꿀발린 년.. 그래서 발바리까지 만나봤던 년..
김여시(27) 추천 0 조회 5,089 12.07.12 19:1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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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헉......언니가 불길함을 감지했어서 다행이다..ㅜㅜㅜㅜㅜ무섭네ㅜㅜㅜㅜㅜ

  • 12.07.12 19:36

    우와 언니 다행이다..

  • 12.07.12 20:20

    헐언니진짜큰일날뻔햇다 ㅜㅜㅜㅜ다행이야!!!

  • 12.07.12 21:43

    언니 대전여시?????????????
    발바리.. 우리집 뒤에삼.. 내방창문에서 그집이보였었는데.... 하.. 우리동네에선 평범한 아저씨로 있었는데.. 딴동네가서 그짓함 -- 미친새끼임... 그집 딸이 그때 고2,3이였는데 학교그만두고 아들은 회사짤리고.....쩝..

  • 언니 ㅅㅊㄱ 주변사는구나???나 고딩때 그소리듣고 진짜충격이였는디 ㅠ 딸이 우리랑 동갑이였다는 소리들었었지 ㅠ 미친놈임 자식들이 불쌍함

  • 12.07.13 02:02

    나도 대전여시임ㅋㅋㅋㅋㅋㅋ 멀쩡한 아저씨였는데 그짓거리 하고 돌아다님 그집자식들은 얼굴도 못들고 다닌다고...

  • 12.07.13 17:15

    헉 혹시 ㄷㄷ구......?

  • 12.07.12 21:58

    다행이야언니ㅠㅠㅠ

  • 12.07.12 22:49

    허루ㅜㅠㅠㅠ언니왤케많은일겪은거야ㅜㅠ무서웟겟당

  • 12.07.12 23:08

    대박... 무서워ㅠㅠ

  • 12.07.12 23:52

    정말 다행이다; 벨누른게 천만다행이야..

  • 와....진짜 언니 육감쩐다 bb

  • 12.07.13 06:03

    헐..무서워....

  • 헐 진짜다행이다

  • 12.07.13 10:29

    헐,,,,,,대박이다,,,,,,,,,,,,,,,,

  • 12.07.13 14:52

    언니 무사해서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7.13 15:05

    헉..언니다행이야ㅠㅠㅠㅜㅜㅠㅠㅠㅜ

  • 12.07.13 15:42

    할 대박 무서워!!!ㅠㅠㅠ

  • 12.07.13 16:10

    우와쩐다..다행이다ㅠㅜ

  • 12.07.13 16:35

    쩐다 언니 다행이야.. 나도 시발 고자로 만들어버릴새끼들 오지게 많이 만났는데...ㅂ불알을터뜨릴껄..

  • 12.07.13 17:26

    헉 진짜그건 와 정말 본능이 알려준거네 정말...와 진짜 ㅠㅠㅠ언니 무사해서 다행이다 겁나 무서워....

  • 12.07.13 18:31

    나도 그런놈들 많이 만나봤는데~ 찜질방 부비부비하던놈, 회사 여자화장실 숨어있던놈, 출근길에 아이스께기 하면서 바이바이 하고 가던놈, 치마속으로 몰카찍던놈,,-_- 나도 변태들 스타일인가봄, 우째 제정신갖은놈은 안와ㅠㅠㅠㅠㅠㅠ

  • 12.07.13 21:20

    아 진심 소름돋았어... 언니다행이다ㅠㅠ 아 무서운세상

  • 12.07.14 06:46

    헐존나무서워소름돋았어ㅠㅠㅠ

  • 헐.. 그런 놈들이 꼬이긴 해도 직접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던건 아니지?? 덤덤하게 글 쓰는거보니 왠지 맘이 놓인다 ㅠㅠ

  • 12.07.14 18:17

    아 대전.........

  • 12.07.14 21:26

    나도 그런사람 많이만나는뎅..21살인데 열명은 더만난듯.
    ㅜㅜ

  • 12.07.14 22:02

    오메 언니 다행이다 그 미친놈 잡히고 아무일도 없어서 ㅠㅠ

  • 12.07.15 19:38

    어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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