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시작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생각하여 미리 살피고 만반의 준비를 한 다음에 일을 시작하라는 의미’를 가진 속담이 ①“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라”는 말이고, ②”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등을 비빈다“는 속담도 있는데 이 말의 뜻은 ‘언덕이 있어야 소도 가려운 곳을 비비거나 언덕을 디뎌 볼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의지할(믿는)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하거나 이룰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그런가 하면 ③”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도 있는데 하도 많이 쓰이는 우리의 속담이니 설명은 생략한다.
그런데 이런 3가지의 속담이 모두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에게 해당하는 속담이라고 하면 수긍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아니꼽게 생각하며 반대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①번 속담에서 ‘누울 자리’는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이고 ‘발을 뻗을 사람’은 바로 이재명인데 그 이유는 이재명의 인생 역정을 보면 초기는 불우한 환경을 이기고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처럼 입지전적인 인간으로 보이게 이재명은 자화자찬을 했지만 금방 내뱉은 말도 돌아서면 부인하고 하도 말 바꾸기를 잘하기 때문에 어르게 진실이고 어느 게 허위인지 분간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재명의 청소년 시절을 관찰한 사람도 없고 자신의 부모의 직업과 학력에 대한 말들이 듣는 이가 헷갈리게 횡설수설했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국민의 뇌리에 박혀진 인상은 도덕·윤리·인성(인품)에 문제가 있는 소시오패스이고,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에 총체적 잡범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이며, 나아가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라는 것이다. 이런 인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니 현명한 국민이 도무지 받아들일 수가 없기에 이재명이 억울하고 안타까워 펄펄 뛰도록 0.73%의 패배를 안겨준 것인데 이재명의 충견들은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며 정신 나간 헛소리를 했는데 잘 싸웠으면 분명히 이겼지 질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아무튼 종북좌파 사상에 찌든 이재명의 자기합리화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내로남불의 달인들이니 언급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
②번 속담에서 ‘소’는 역시 이재명이고 ‘비빌 언덕’은 말할 것도 없이 민주당(이재명당)의 친명게 국회의원들과 개딸들인데 그들은 이재명에게 방탄복을 5겹이나 입혀주었다. 첫째 방탄복은 ‘검수완박법’으로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문재인이 입혀주었고, 둘째 방탄복은 의원, 민주당원들과 개딸의 합작품인 ‘국회의원’ 당선이며, 셋째 방탄복은 ‘당 대표’는 의원들과 당원들의 합작품이인가 하면, 넷째 방탄복은 ‘당헌 80조 개정’으로 이재명이 총체적인 잡범으로 검찰이 수사를 하는데 이재명당 의원들은 ‘정치적 탄압’이란 어거지로 이재명이 구속기소가 되어 재판이 끝날 때(3심인 대법원의 상고심)까지 당대표의 권한을 마음껏 누리도록 했는데 사실상 이재명은 총체적 잡범인데 정치범으로 둔갑을 시킨 것이다.
민주당헌 80조는 ‘부패연루자에 대한 제재’에 대한 내용으로 “①사무총장은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부정부패와 관련한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각급 당직자의 직무를 기소와 동시에 정지하고 각급 윤리 심판원에 조사를 청구할 수 있다. ②제1항의 처분을 받은 자가 최종심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에는 당원자격정지 이상의 징계 처분을 한다. ③제1항의 처분을 받은 자 중 정치탄압 등 부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중앙당 윤리심판원의 의결을 거쳐 징계처분을 취소 또는 정지할 수 있다. 이 경우 윤리 심판원은 30일 이내에 심사·의결한다. ④제3항에 따라 징계처분이 취소된 경우 제1항의 직무정지는 효력을 상실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중에서 ‘중앙당 윤리심판원의 의결을 거쳐 징계처분을 취소 또는 정지할 수 있다.’를 ‘정치보복으로 인정되는 경우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취소할 수 있다’로 바꾼 것이 핵심이다.
그런데 이재명당이 국민이 실소하게 하는 무식하고 참담한 짓거리는 이재명이 불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지만 아무런 제재도 가하지 않았는데 당무위원회가 검찰의 정치보복으로 둔갑시켜 당대표 자격을 인정한 무식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다! 당헌 80조 1항에 의한 아무런 원인 행위(당직자의 직무를 기소와 동시에 정지)가 없는데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하게 결과인 제3항을 적용하여 당 대표 지위를 인정한 것이다. 제3항은 반드시 1항의 원인 행위가 발생했을 경우에 한해서 3항이 조치가 적용이 되는데 원인이 없는 결과를 적시했으니 이재명당이 얼마나 무식하고 무작하며 이재명 방탄에 정신이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추태인 것이다.
총체적 잡범인 이재명이 계속 이재명당 대표 자리를 고수하며 검찰의 적법한 수사에 헛소리를 늘어놓으며 책임을 회피하고도 모자라 오히려 감찰에 뒤집어씌우는 이유는 친명계 의원들과 개딸들이 언덕(뒷배)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이들이 이재명과 등을 돌리고 떠나면 이재명은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되어 당권이고 국회의원이고 모조리 강제로 압수당하고 구속되어 영어의 몸이 된 채로 자신이 저지른 엄청난 부정과 비리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받을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독불장군은 존재할 수가 없으며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온상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이자 종북좌파인 이재명이 절대로 독불장군이 될 수도 없고 또 인정할 사람도 없다.
③번 속담에서 ‘때리는 시어머니’는 이재명이고 ‘말리는 시누이’는 말할 것도 없이 친명계 의원들과 개딸들이다. 이재명은 저질의 소시오패스이기 때문에 국민이 이왕 제쳐놓은 인간이기에 준엄한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형국이지만,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와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품성인 도덕적·윤리적·인간적인 조건이 하나도 충족되지 않았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친명계 의원들과 개딸들이 이재명은 무조건적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이재명을 위해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이 짖어대는 추태는 엄청난 국민의 원성과 비난을 사고 있다. 이성을 잃은 친명계 의원들과 개딸들이 제 정신을 차려 건전한 국민으로 돌아오게 할 방법은 결국 검찰이 이재명의 여죄를 철저히 수사하여 구속수사를 하여 이재명이 당 대표를 내려놓게 하는 길 밖에는 없다
친명계 의원들과 개딸들이 이재명이 저지른 부정과 비리로 인한 엄청난 사법리스크를 뻔히 알면서도 이재명에게 무조건적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이재명을 위해 전후 상하 좌우에 대항 확실한 분별도 없이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이 마구 짖어대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이재명이 보여주는 그의 인생 전력(前歷)과 참람하고 부도덕적인 인간성으로는 이웃집 개도 따르지 않을 것인데 말이다. 이재명의 양손에는 권력과 금력이 쥐어져 있는데 이를 이재명이 음으로 양으로 이용하기 때문이다. 권력은 당 대표이니 차기 22대 총선에 임항 후보자들에 대한 공천권이라는 것이고, 금력은 각종 개발사업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고 합리적으로 의심을 할 수가 있는데 독자들의 상상에 맡긴다.
결론적으로 이재명이나 이재명당의 친명계 의원과 당직자 그리고 개딸들의 비정상적인 행위는 모두가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이재명의 엄청난 사법리스크가 검찰의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수사와 법률과 판사의 양심에 의한 법원의 재판에 의해서 진실과 사실이 밝혀질 날도 머지않았다. 우리는 정의는 반드시 불의를 이기고, 정의는 살아있다는 것을 확신하며, 진실이 밝혀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반드시 밝혀지게 되어 있다는 것도 확신하고 있다. 이재명당이 169명의 떼거리로 총체적 잡범인 이재명을 보호하고 있지만 결과는 땅을 치며 후회할 갓이 불 보듯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