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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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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질문게시판 생물학 광합성, H+(수소이온)농도 차이
휴우휴 추천 0 조회 561 19.07.01 16: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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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1 17:31

    첫댓글 전자가 전자전달계를 이동하는데 전자전달계의 몇개 복합체가 수소펌프여서 수소가 나가게 되고 그럼 농도구배가 생겨요. 그럼 그 농도 차를 이용해서 ATP 합성 복합체로 수소이온이 다시 들어오면서 그 힘으로 ATP가 생깁니다.

  • 19.07.01 19:14

    [1]
    그라나 내부에 H+ 이온 농도가 높고 스트로마의 H+ 이온 농도가 낮은 것은 주로 다음 3가지 때문입니다.

    ㉠ 물의 광분해는 그라나 내부에서 일어나며, 이 때문에 그라나 내부의 H+ 이온 농도가 높아집니다.

    ㉡ 전자전달 물질 중에서 PQ(plastoquinone)은 PSII 쪽에서 전자를 받고 스트로마의 H+ 이온을 받아서 PQH2(plastoquinol)로 환원되며, 이어서 받은 전자를 plastocyanin으로 전달하고 다시 PQ로 돌아가는데, 이 때 H+ 이온은 그라나 내부 쪽으로 들어갑니다. 이 전자전달과정에서 스트로마의 H+ 이온이 그라나 내부로 이동된 것이며, 그 결과 스트로마의 H+ 이온 농도는 낮아지고 그라나 내부의 H+ 이온 농도는 높아집니다.

  • 19.07.01 19:14

    ㉢ 전자가 NADP+에 전달되어 NADPH가 생성되는 반응은 스트로마 쪽에서 일어나며, 이 때 스트로마의 H+ 이온이 소모되므로 스트로마의 H+ 이온 농도가 낮아집니다.

  • 19.07.01 19:17

    [2]
    명반응이 진행됨에 따라 스트로마의 pH는 8, 그라나 내부의 pH는 4 정도로 유지됩니다. 즉, 그라나 내부의 H+ 이온의 농도는 스트로마에 비해 10,000배 정도 높습니다.

    그라나의 막(틸라코이드 막)에는 ATP를 합성하는 효소인 ATP synthase가 있는데, 이 효소는 일종의 회전모터(회전자 단백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라나 내부의 H+ 이온이 ATP synthase를 통해 스트로마 쪽으로 흘러가면서 회전모터를 회전시키며, 그 결과 ATP synthase의 촉매부위가 활성화되어 ADP와 인산으로부터 ATP가 합성됩니다.

  • 19.07.01 19:15

    결국 그라나 내부와 스트로마 사이의 H+ 이온의 농도 차이가 ATP 합성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한 것입니다.
    수력발전소에서 댐에 물을 채운 후, 아래로 흘려보내면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것과 동일한 현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 작성자 19.07.01 19: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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