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제730차: 9월27일(화) 가끔은 대장 님 장 소: 마장호수&보광사 참가인원: 41명 회 비: 29,000원x42명.........................₩ 1,218,000원(대장, 방장 면제)
[지 출] 버스 대여비..........................................................₩ 500,000원 기사(수고비).........................................................₩ 50,000원 보리굴비정식..................15,000원X42명...............₩ 630,000원 주 차 비..............................................................₩ 4,000원 수 입: 1,218,000원 - 지 출 1,184,000원: 남은 잔액 34,000원
좋은 길 안내해주신 가끔은 대장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년4월에 마장호수 개통하고 5060 길동무 동호회에서 첫 번째로 다녀오고 4년만에 다시 다녀온 마장호수 더 잘해났더라고요. 이번 마장호수 함께해주신 길동무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이제 날씨도 좋았고 뒤풀이 음식도 참 좋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쁘게 뵈주시길 바랍니다. 대장 님과 더 좋은 곳으로 걸을 수 있도록 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거운 카메라 메시고 멋진 사진 담아주시는 버벅이 님, 등용 님!! 안내하시면서도 멋진 사진 담아주시는 가끔은 대장 님!! 멋진 사진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참석해주신 님, 처음 참석하신 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길동무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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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은 대장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4년여만가본 마장호수 좋았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금별 방장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모든 회원님들 위해서 언제나 고군분투 하심에 늘 저희가 즐겁게 다닙니다
산나리 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길동무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방장님이 기획・추진 덕분에
파주의 명소 출렁다리와
마장 호수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리고,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보광사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주기 님 늘 고마워요.
발라하고 생기 넘치는 정주기 님!!
이제는 길동무에서 안 보이면
궁굼하답니다.
늘 함께해주어서 고마워요.
금별 방장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참여하겠습니다~~~^^
지존 방장 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야기는 못 나누었지만 첫 인상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시면 길동무에[서 또 뵙기를 바랍니다.
맛난 굴비 챙겨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소 뒤풀이에서 밥을 많이
먹지 않는데,
녹차에 밥을 말아 먹으니
아주 별미라서
한 그릇 다 먹었답니다~~
저도 시원한 녹차물에 말아먹으니
한 그릇 다 먹고 또 먹었더니만
배가 남산만 해졌어요.ㅎ
포시즌 님 밥 많이 두시는 것 처음 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