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라는 말만 들어도 국민들은 치를 떨 정도로 혐오감을 느끼게 된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과 민주당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의 기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이 단순한 해상교통사고인 세월호 침몰을 온갖 구실을 갖다 붙이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책임으로 덮어씌워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갈등으로 몰아 편 가르기까지 하는 추태를 계속하더니 드디어 불법 탄핵으로 정권을 탈취하여 역사의 수례바퀴를 거꾸로 돌렸었다. 지금은 ‘세월호’란 말만 들어도 국민은 치를 떨며 혐오감을 갖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문재인·민주당·종북좌파·86운동권 등이 긴 세월(햇수로 9년) 동안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악용하였기 때문이다.
세월호 침몰로 꽃 같이 아름다운 학생들이 참사를 당하였지만 국가와 국민은 이들의 죽음을 아쉬워하고 유가족의 아픈 심정을 위로하기 위해 최고 12억 5천만 원부터 최하 6억 5천만 원까지 국민의 혈세와 성금, 보험금 등으로 보상을 했는데도 정치권은 사망 학생들의 일부 학부모를 선동질하여 집회와 시위를 일으키게 했고 추악하게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정권 탈취와 유지를 합리화 했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황해의 수호신이 된 해군 장병들의 전사에 대한 보상은 당시 최고 6,500만원 최하 3,500만원을 보상했는데 솔직히 말하여 현장학습과 관광을 가다가 해상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들이 받은 최하의 보상이 6억5천만 원인데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참수리호의 정장 윤영하 소령이 최고의 보상을 받았는데 겨우 6,500만원이었으니 1/10(10%)에 불과했다! 이런 한심한 결과는 볼 때 참수리호의 해군 자ᅟᅵᆼ병들의 전사는 나라를 위한 순국이 아니라 완전히 개죽음이 아닌가!
현실이 이러한데도 음흉하고 엉큼한 종북좌파인 문재인 정권은 민주당과 종북좌파 정당 및 단체와 같이 5년 임기가 끝나는 때까지 9年喪을 치르면서 세월호 해상교통사고를 철저하게 정치에 악용하여 국민의 가슴에 염장을 질렀었다.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은 자기들이 통치를 할 때 생긴 대형 사고는 쉬쉬하며 넘어가고 보수 자유우파 정권에서 생긴 사고는 철저하게 책임을 묻고 뒤집어씌우며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국민을 우롱하는 못된 버릇을 가졌는데만 세월호 사고 9年喪을 마쳤으니 이제는 끝나나 했더니 ‘제 버릇 개 못주고 배운 도둑발 못 버린다’는 말처럼 이번에는 작년 10월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핼러윈 참사’를 활동기간 1년 9개월의 ‘아태원 참사 규명 특별법’ 추진하여 제2의 세월호 참사로 진화시키 다시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악랄하고 추악한 작태를 드러내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조선일보가 29일 정치면에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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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참사’ 국조 두달만에… 특조위 또 만들겠다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0월 있었던 핼러윈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독립적인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를 만들기 위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추진하겠다고 28일 밝혔다. 특조위 활동 기한은 최대 1년 9개월이다. 내년 4월 총선까지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핼러윈 참사 특조위가 2014년 이후 8년간 9차례 진상 조사와 수사를 반복했던 세월호 참사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실제 민주당은 지난 1월까지 국회 차원의 핼러윈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활동을 55일간 진행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진상 규명이 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처럼 핼러윈 참사도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진상 조사를 하겠다는 것 아니냐”고 했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추익한 정쟁·모략·중상은 끝도 한도 없이 계속이 되고 있는데, 세월호 해상교통사고를 온갖 추잡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는 구실을 들이대며 정권 찬탈에 성공하고 9년 동안 정치적으로 철저하게 악용하며 재미를 톡톡히 보았는데 이제 그 약발이 없어지니까 핼러원 참사를 세월호 대타로 악용하려는 민주당의 추태는 정말 가관이며 북한의 조선노동당도 하지 않는 참담한 짓거리를 해대니 국민은 기가찰 일이다. 세월호 참사에서 사망한 학생도 핼러원 행사에 참여하여 압사한 사람도 터놓고 말하면 모두 개인적인 휴식을 취하고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스스로 참가했다가 당한 사고인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정치권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9년 동안 우려먹었으니 핼러원 참사도 반면교사로 삼겠다는 것이니 얼마나 추악하고 비겁하며 야비한가!
민주당 이태원참사대책본부 남인순 대책본부장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참사 발생 5개월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등 어느 하나 제대로 이뤄진 게 없다”고 했다. 특조위 활동 기한에 대해선 “일단 1년으로 하되 6개월 연장할 수 있고 조사보고서 작성 기간까지 고려하면 최장 1년 9개월 정도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특별법에는 유가족 지원을 위한 국무총리 소속 이태원 참사 피해구제심의위원회 설치, 피해자 및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생활 지원금 지급, 추모 공원 조성과 추모 재단 설립 등의 내용 등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핼러윈 특조위의 구체적 구성 요건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명색 이태원참사대책본부장 남인순은 “참사 발생 5개월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등 어느 하나 제대로 이뤄진 게 없다”고 헛소리를 내뱉으면서 조사기간은 일단 1년으로 하되 6개월 연장할 수 있고 조사보고서 작성 기간까지 고려하면 최장 1년 9개월 정도가 될 수 있다고 넋두리를 하는 추태를 연출하였다.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 추진하는 특별법에는 ‘피해구제심의위원회’ 설치, 피해자 및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생활 지원금 지급, ‘추모 공원’ 조성과 ‘추모 재단’ 설립 등이 포함될 것이라는데 핼러원 참사에 의한 사망자들이 국가나 국민을 위해서 무슨 거룩한 희생·헌신·봉사를 했기에 추모공원을 만들고 추모재단을 설립한단 말인가! 결국 국민의 혈세로 해결해야 할 것 아닌가! 민주당이 지원금지급 추모공원조성 추모재단 설립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특별법을 제정하고 추진하라!
세월호 참사의 경우 8년간 9차례의 진상 조사에 수백억원의 예산과 막대한 인력이 투입됐지만 여전히 민주당과 유가족이 제기했던 여러 의혹들에 대해 이들이 원했던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에만 검경 합동 수사본부 수사, 국회 특위 국정조사, 감사원 감사, 해양안전심판원 조사를 시작으로 2015년 세월호 특조위, 2017년 세월호 선체 조사위, 2018년 사회적 참사 특조위, 2019년 대검 세월호 특수단 수사, 2021년 세월호 특검 수사까지 이어졌다.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해상교통사고 진상파악을 위해 9차에 걸쳐 1,000억 원에 가까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며 조사와 수사를 했지만 결론은 일반적인 해상교통사고로 귀착이 되었으며 9차에 걸쳐 조사와 수사를 한 내용은 다음 표와 같다.
세월호참사에 대한 9차의 조사와 수사 |
차수 | 조사 수사 주체 | 시 기 | 차수 | 조사 수사 주체 | 시 기 |
1차 | 검·경합동 수사본부 | 2014. 04 | 6차 |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 ‘17.07~’18.08 |
2차 | 국회 특위 국정조사 | 2015. 06 | 7차 | 사회적 참사 특별조위 | ‘18.03~’22.06 |
3차 | 감사원 감사 | 2014. 07 | 8차 | 대검찰청 특별수사단 | ‘19.09~’21.01 |
4차 | 해양안전심판원 | 2014. 12 | 9차 | 세월호 특별검사 | 2021. 04 |
5차 |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 ‘14.07~’16.09 | | | |
…… 중략 ……
민주당 내에서는 핼러윈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해 상설조사기구를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당 관계자는 “국회 국정조사 특위는 활동 기간과 조사 범위 한계 때문에 유족들이 원하는 수준의 진상 규명이 되지 않았다”며 “책임자 처벌 역시 제대로 수사가 되지 않았다고 본다”고 했다. ☞이재명당은 활동 기간과 조사 범위 한계로 유족들이 원하는 진상 규명이 되지 않았느니, 책임자 처벌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등 말도 안 되는 같잖은 짓거리를 해대며 유족을 위하는 체 하지만 사실은 정치적으로 악용하기 위한 흉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특히 이재명당이 국민을 화나게 하는 추악한 짓거리는 “핼러윈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해 상설조사기구를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 좋으라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해 가며 상설조사시구를 설치 운영한단 말인가! 추악한 이재명당이 정치에 악용하도록 하기 위해 국민의 혈세를 허투루 쓰라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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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은 문재인과 민주당 그리고 종북좌파들로 구성된 정당과 단체들이 조작한 세월호 망령으로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갈등을 느끼며 참담한 세월을 보냈는데 이제는 이재명당이 핼러원 망령을 또 국민들에게 씌우려고 흉계를 부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문재인 일당이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만든 것을 잊지 말고 이들의 개망나니 같은 망동을 영원히 쓸어버리기 위해서는 차기 22대 총선에서는 이재명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려 자유·정의·공정·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도록 종북좌파를 일소하는데 적극 협조하고 앞장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