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반 13번 이름:정지훈
나는 오늘 학교에서 원령공주 라는 영화를 봤다.
처음에는 아시다카 라는 사람이 거러다니고 있는데
괴물 같이생긴 맷돼지가 아무죄
없는 아시다카 라는 사람안태 공격을하자 이사람도 어쩔수
없이 싸우다가 손에 생긴 무슨 자국 같은게 생겼는데
이 자국때문에 힘이 좋아져 사람목이랑 사람 손을 한번에 활살로
잘라버렸다. 나 손이랑 목을 잘른사람을 보니 너무 징글러웠다.
나중에 원령공주나? 여자를 만나는데 처음 만나봐서 사이는 벌로
좋치는않았다
조금식 갈수록 사이는 조금식 좋아지고 나중에 갈수록 또 어떤 여자인 대장이 있는데 여자는
동물들을 마구 마구 죽이기 시작 했다.
원령공주는 들개들을 해친 사람에게 복수 하려왔다.
(너무 내용이 많아서 그만쓰고 느낌점) 죄송
느낌점
나도 이처럼 휼륭한사람 이되고 나라을 위해 도움 되는 일을 해야 겠다.
나는 이영화를 보고 너무감동 ㅠㅠ 했음
첫댓글 잘썼다ㅋㅋ
감사
ㅋㅋ 잘썼다^^
감사 감사
잘썼다
고마워
굿
ㅋㅋ 감사
나름 잘쓰셨네^^
고맙
잘썻다 ㅋㅋ
진정한 친구여 감사
잘썻어,,ㅡㅡ
감~사
굿
비야 잘썼구나
잘썼구나. 그러니 만화책좀 보여주렴
야!! 왠일로 내 글에 좋은 덕담을!! 감사감사~~ 너두 잘 썼어.
역시 내 제자다워 잘썼다.
ㅎㅎ 웃겨..ㅋ
재자는 무슨,,,,ㅡㅡ잘썼네,,ㅋㅋㅋ왠일루 기네..??ㅋㅋ
소인보다 잘썻구려.. 소인이 졌소이다..
ㅎㅎ 잘 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