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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 철도외 공공교통 마이비카드사용하는지역의버스
Korea Railroad 추천 0 조회 309 05.10.04 21:0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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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04 21:13

    첫댓글 저희동네는 안그러던데..;;

  • 05.10.04 21:50

    타코메타 기능으로 알고있는데요. 버스의 주행기록을 위성통해 회사로 전송하고 현재 배차간격도 확인하게끔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닌가 -ㅁ-?

  • 05.10.04 22:18

    타코 기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말기의 4자리의 숫자가 뜨게 되는데 하나는 차량번호, 하나는 이전차량 통과시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 05.10.04 22:19

    버스 기사님들도 별 유심히 보지는 않습니다. 마창지역에서는 배차가 뭐 심하게 차이 날 일이 없기 때문에 ;;

  • 05.10.04 22:35

    서울의 경우 KTS(표면에 KTS라고 써진 것. 동남성 등이 주로 사용) 타코는 66 05 12 이렇게 뜨는데 66호차 5분 12초 전 통과 이런 뜻입니다.

  • 05.10.04 22:36

    KEBT타코는 0511 뜨면 05호차 xx시 11분(몇시인지는 모름)이란 시각에 통과했단 뜻입니다. 부산도 동일합니다. 단, 일부 지방은 타코가 안 먹히는 경우(분당구내 마을버스 등)도 있습니다.

  • 05.10.04 23:21

    저희 동네는 그런 걸 본 적이 없습니다.

  • 05.10.05 00:30

    청주도 타코미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작동하지 않는겁니다.. 타코미터는 버스시간이 확실히 정해져서 표로 만들고 이를 따라서 운행할때에 필요한겁니다. 청주버스는 확실한 시간표가 정해지지 않은걸로 압니다. 속된말로 꿀리는 대로해서 규칙적으로 오는거죠.

  • 05.10.04 23:23

    진해에서 그런거 못봤는데;; 마/창/진 셋다 똑같은 단말기 쓰고 자유롭게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사이 아닌가요?

  • 05.10.05 12:55

    진해 시내버스에도 장착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렇지만 굳이 진해시내에서는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 05.10.04 23:50

    타코기능 맞습니다.부산도 그렇지요.

  • 05.10.04 23:52

    6411에서 본게 그거군요... 운전사님 바로 뒷자리 앉으면 그것땜에 꽤나 신경쓰이던데 -_-;

  • 05.10.05 00:30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타코가 BMS보다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각각 장단점이 있기는 한데... 저는 버스탈때 BMS보다 타코를 더 신뢰하는 (진아교통도 타코를 애용하지요...)

  • 05.10.05 11:28

    신성 타코가 KEBT와 유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 05.10.05 17:47

    혹시 KD의 인포시스와 VIS 타고는 어떻게 읽어줘야되죠? 인포시스는 너무 복잡..... 조그만것 하나에 장치 엄청 나더군요. 과속하면 메롱메롱을 하면서...

  • 05.10.06 00:28

    KD차량은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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