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완성 전술로 혼란만 가중시켰던 거북소년입니다...
설명에 앞서 밑에분의 글은 제가 쪽지를 보내드려서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 미완성전술임을 인정하고 말씀드려 삭제를 부탁드렸으니
곧 글쓴이분께서 보는대로 확인후 글이 삭제될수있게 될껍니다.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해요. 올리신분께도 뜻은 고맙지만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다른 팀(아스날, 바르셀로나 등)의 전술요청이 있었습니다만 전술을 올리면 그만큼
사용자들의 팀성적도 어느정도 통감해야하기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올리려고합니다.
그래서 많이 늦어질테구요 맨유 수정버젼도요.. 더해 가능한한 여러팀들을 손보고있다는것만 알아주세요..
자 그럼.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옛 로만제국 4-3-3 과 로벤과 조콜이 사용되지 않았을때의 첼시의 4-1-2-1-2 의 포메이션을 타협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쉐브첸코를 좋아하고 그렇다고 발락이 램파드와 포지션과 역할이 겹쳐서
둘의 활약이 죽는건 별로이고 또 조콜을 안쓰기에는 너무나 아쉽기때문에
제가 첼시에 사용하고싶은 선수와 원하는바를 최대한 반영하여 집약시켜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번만큼은 실축전술에서 벗어낫으니 매니악했던 저의 전술에서 외전격에 가깝다고 해야겠군요...
* 로테이션의 활용 * () 가 로테이션 선수입니다.
쉐브첸코 (로벤,칼루) - 드록바
조콜(SWP)
↗
램파드(발락) 에시앙(발락)
마케레레(디아라)
A.콜(브릿지) 카르발료 존테리 페레이라
전술 Tip
*1. ST 왼쪽 : 쉐브첸코의 포메이션은 스트라이커이지만 윙포워드 처럼 움직임을 나타내게 하였습니다.
실제에서도 쉐브첸코를 대신해 저렇게 뛰어본적이있는 로벤을 위한 곳이기도 하기때문에
처음 시작할때 꼭 로벤을 ST 쪽으로 포지션 추가 훈련시켜서 사용한다면 나중에 큰 도움이됩니다.
2. 투톱의 전술이다 보니 대체형 스트라이커가 어느정도 필요로 합니다.
드록바같은 선수의 부상을 대비하기위해 헤딩에 능한 타겟형 스트라이커의
영입이 한명더 있으시즌을 잘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될껏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177.5 억에 루카토니를 첫시즌에 영입해서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3. 로만의 오일머니 러쉬에 빨리 익숙해져야합니다.
(제 경우에는 로만맘대로 사그뇰을 사왔는데 페레이라 대신에 잠깐써보았는데 오히려 더 괜찮길래 계속 잘쓰고있습니다.)
첼시는 워낙 훌륭한 스쿼드를 가진 팀이면서 재정도 풍부하고 프리미어에서 강력하고
또 매우매우 유명하기때문에 그다지 많은 설명히 필요치 않아보입니다.
단지 시즌을 해쳐나가려는 분들께 이 말정도면 충분할꺼같군요.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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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 파일을 틀린파일인 chelsea fc 1.0 에서 che 파일로 다시 업로드하였습니다.
굉장하군요 루카토니말고 비앙키 영입해서 돌리는데 드록신보다 비앙키 쓰니 한경기에 4골씩.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