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단월드]4344년 대한민국 생일인 개천행사, 명상기업 단월드 동참

[아침의 영광]

[단월드]4344년 대한민국 생일인 개천행사, 명상기업 단월드 동참

명상 전문기업 단월드가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단월드는 지난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개천절 국민대축제 제4회 으라차차 코리아-코리언 스피릿 페스티벌'에 참여해 국내 대표의 코리안 스피릿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전국 300여개 단월드 센터 직원 및 회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한민족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코리언 스피릿 페스티벌로 개천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며 축하를 했습니다.

'제 4회 으라차차 코리아-코리언 스피릿 페스티벌'은 국학원과 국민생활 체육 전국국학기공연합회, 한민족역사문화찾기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개천 국민대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창환변호사)가 주관한 행사로, 단월드는 기업이념인 코리안 스피릿을 실현하고자 매년 개천행사에 동참하여 한민족 개천의 의미를 알렸습니다.

올해에는 미국, 일본, 캐나다, 독일, 영국, 러시아 등 8개국에서 1천명의 해외 축하사절단이 함께하여 글로벌 행사로 입지를 굳히었으며, 외국의 단월드 회원들 또한 브레인명상의 본고장인 한국을 찾아 대한민국의 생일 '개천절'을 축하하였습니다.

한편 올해 개천절 국민대축제는 단기 4344년을 맞아 우리나라 최초의 복지국가인 고조선의 '홍익인간 이화세계' 정신으로 복지대한민국을 실현하고, 나아가 인류평화철학으로 승화시킬 것을 약속하는 축제의 장이였습니다.

개천대국민축제 으라차차 코리아는 제 4회를 맞이하여, 오후 2시에 시작하여 국학원청년당의 '천부신공' 공연과 국민의례, 내빈소개, 김창환 조직위원장의 경과보고와 이승헌(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대회사를 정동영 최고위원과 심대평 대표, 만원도전 민족종교 선불교 도전 등의 내빈이 축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행사를 대표하는 기수단이 대한민국 홍익정신, 코리언 스피릿을 교육, 문화, 실천운동으로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코리언스피릿 캠페인 선언대회'가 행사의 절정을 장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10만 여명이 홍익 아리랑 합창과 크라잉넛, 가수 우순실, 미국·일본 참가자들의 공연 등으로 코리언스피릿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단월드는 현재 한국과 일본, 미국 등 전세계 8개국에 1천여개의 직영 프랜차이즈센터와 5천여 곳의 관공서, 기업 등의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브레인 명상기업으로 우리 민족의 전통 건강법을 현대인에 맞게 대중화하여 한류열풍의 주역으로도 그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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