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심슨가족, 패러디의 제왕

[우주여행]

너무 재밌어서 용기 내어. .올려 봅니다.ㅋㅋㅋ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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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에피소드 18]인디아나 존스 패러디

유명한 인디아나 존스을 패러디한것입니다. 바트가 호머의 돈을 훔쳐서 달아나는데,

음악이며 상황설정 모두 인다이나 존스의 그거와 동일해서 웃김과 동시에 아이디어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ㅋ  바트가 한때 저 빨간모자가 트레이드 마크였는데,

요즘은 잘 안쓰고 나오는것같습니다. 저 빨간모자때문에 호머의 옷이 빨갛게 물들어

번즈한테 불순사상[?]으로 몰려서 정신병원가기도 했는데

[시즌5에피소드6 델마와 루이스 패러디]

델마와 루이스의 마지막 장면을 패러디했습니다.영화에서는 두 여자가 서로에 대한 우정을

확인하며 절벽밑으로 떨어지는 인상깊은 장면이었는데,심슨에서는 쓰레기 더미 덕분에 살게

되는군요.ㅋ이 에피소드는 원작 델마와 루이스와도 비슷하게 이어집니다.그렇지만

마지막 장면은 심슨다운 결말로 마무리 짓죠.그리고 한가지, 유독 호머는

쓰레기더미와 인연이 많은데요.ㅋ 한때 스피링필드 청소과장으로 선출되기도 하죠.

뭐 심슨덕분에 스프링필드자체가 쓰레기 매립지가 되어 마을 전체를 옮기기도 합니다.ㅋ

그러고보면 이번 심슨가족 극장판도 그와 비슷한[여기는 쓰레기,거기는 오물] 

줄거리로 시작되는걸로 아는데 기대가 됩니다.

[시즌6 에피소드18]ET에서부터 벤허까지

이 에피소드는 스프링필드 발전을 위해 회의를 하던중 마을 홍보를 위해

스프링필드 영화제를 하면 어떨까하는 제안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면서 스프링필드 주민들이 각자 영화를 찍기 시작하고 그런 대회에서 조차 1등을

꼭해야하는 스프링필드의 절대권력 번즈가 자신의 일대기를 영화화하게 되죠.

그러나 유명영화를 번즈식의 자화자찬으로 만들었죠. 영상도 웃기지만

이 영화를 감독한 사람이 스티븐 스필버그, 아니 세뇨르 스필바르고라는 사실.ㅋ

스필버그가 찍길 원했지만 스케줄이 안맞았다고 번즈의 충실한 비서[?]스미더스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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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델마와 루이스] 편에서 수업시간에 배운 Special bulletin 이란 단어가 나와 

반가웠구,  Technical Difficulties 도 대충 기술적 결함이라는 뜻이란 거 같아

반가웠구.. (근데 번역으로는 '방송 사고'라던데.- -)

Please stand by ..는 채널 고정 이란 뜻인가?; ;-- ;;아직 미흡하군요;;

그리구[인디에나 존스]에서는 Homer's charge, Don't touch! 라고

병에 쓰여져 있네요.ㅋㅋ 수업시간에 배운 charge(요금, 돈) 이 마구 마구 떠올랐다는.  .ㅋㅋ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http://blog.naver.com/i2krs/60041224941

이 분의 8할의 유머가 심슨이라네요.ㅋㅋ

이 외에도 '24시','도망자','멥길런씨와의 만남??' 등의 패로디가 있답니다.ㅋㅋ

관심 있으신 분은 저분 블로그 클릭하세요~

심슨에 빠져 보자구요~+_+

저도 심슨 보면서. .LC랑 RC 공부해야 겠어요.;;

아직 실력은 미약하나. .언젠가 다 알아 들을 날이 있으리라 믿으면서 ..ㅋㅋ

[병기강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혀..참 소시적에 심슨 많이 봤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