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콩으로 당뇨 다스리는법
약 30 여년전에인가...? TV(KBS1?)에 나왔던 내용으로 기억 합니다.
당뇨가 있는 사람이 매일 생콩(일반콩. 물에 불려 갈은것)을 약 4개월 먹으면
췌장이 커지고 당뇨가 치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생콩의 어떤 성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것은 익히면 없어진답니다.
하루에 두번, 한번에 콩 불린 것을 한홉 정도로 먹으면 되는 것으로 압니다.
쥐 실험에서 췌장이 서너배 커지는 것과,
여러사람이 시도해서 약 90%이상이 치료된 것이 기억납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은 꼭 시도 바랍니다.
저도 생콩요법과 밀싹요법을 약6년간 했으며 지금은 환을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아마 생콩을 먹기가 매우 나쁘다고 하는데,
약이라 생각 하시고 드셔 보시고 완치 하시기 바랍니다.
콩은 일반 노란콩 으로 기억 됩니다.
이 실험은 어느 대학교 여교수님이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그 당시 그 방송을 십수년 전에 했다가 외국 당뇨관련 기업체들의
압력으로 인하여 방송심의 위원회에서 징계 맞고,
출연 하였던 대학교 여교수님은 대학을 그만두는 것으로 기억 됩니다.
물에 불린 생콩은....?
당뇨병에 걸리면 간장의 글리코겐이 혈액 속으로 녹아 나오므로
에네르기가 자주 없어져 쉽게 피로를 느낄뿐 아니라 힘이 들게 된다.
글리코겐은 몸에 필요한 에네르기 원으로써 필수 아미노산군을 체내에서 만드는 엑스를
말한다.콩 속에는 필수 아미노산군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 아스파라긴산, 치토신, 로이신 등은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하루에 최소한 10개 정도를 생식하면 효과가 있다.
상당히 콩 비린내가 나는데 씹은 즉시 물을 마셔 버리면 조금은 나을 것이다.
그냥 마른 콩은 딱딱하기 때문에 사 온콩을 물에 담가 불렸다가
사용하면 번거롭지 않으면서도 훌륭한 약이 될 것이다.
생콩을 이용한 식이요법 당뇨병 (인산의학문헌)
앞서 당뇨병을 증상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했는데
더욱 면밀히 관찰하면 1백 8종류로 나눌 수 있다.
이를 종류별로 낱낱이 아는 것도 중요하나 그보다 더 시급한 문제는
이들 갖가지 당뇨를 뿌리 뽑거나 다스리는 방법을 아는 일이다.
이번에는 실제 경험을 통해 확인한 식이요법 몇 가지를 소개하겠다.
생콩을 특정 방법으로 갈은 것은 당뇨 치료에 가장 훌륭한 식이요법의 하나이다.
콩은 색깔이나 모양에따라, 흰콩,누런콩,푸른콩,검정콩,얼룩콩,밤콩,선비콩,제비콩,
쥐눈이콩,대알콩,아주까리콩등으로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명 쥐눈이콩, 쥐눈깔콩이라 하는 서목태콩이 제일 좋다.
금성(金星〓太白星)의 별기운으로 이루어져 자라는 식물이므로 사람의 손이나 쇠에 닿으면 쇠기운(金氣)이 통해 맛이 비려진다. 비린 맛은 당뇨에 좋지 않으므로 순수한 목기(木器)로 콩을 다루어 비린 맛이 없도록 해야 한다.
콩 한홉을 약 24시간 가량 물에 담갔다가 나무 절구에 나무 주걱으로
퍼담아 잘 찧은 뒤 이를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식사하기 전에 먹고
이어 날계란 1개와 참기름 1숟가락을 섞어서 마시곤 한다.
달걀은 가급적 토종을 쓰는 게 좋다.
콩에는 체내 모든 장부[五臟六腑]의 기운을 소통시키는 요소와 췌장[脾]의
당(糖)을 배설하지 않도록 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크게 원기를 돋구고 비기(脾氣)를 보충하며 폐기(肺氣)를 돕는다.
흙기운을 받아 이루어지는 당분은, 영양이 피로 만들어 질때 혈청(血淸)의 원료가 되고,
살로 될 때 몸을 살찌게 하는 뿌리가 되며,
근육과 뼈로 될 때 근육과 뼈를 강화(强化)시키는 작용을 한다.
달걀은 서방(西方)의 금기(金氣)이고 참기름은 맛이 달므로 중앙 토기(土氣)에 해당한다.
이 식이요법은 1백 8종 당뇨병에 두루 다 쓰인다.
설사가 안날정도로 적응되면 한사발 가량을 먹어두면 바로 당뇨의 神藥 이다.
또한가지 환을 만드는 방법은
생콩 한되을 방앗간에 가지고 가서 곱게 가루을 만들고
여기에 죽염 한근을 넣어서 환으로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처음에는 약10알정도부터 시작하여 나중에는 150알 정도을 하루 3~4회 먹는다.
죽염은 청혈작용이 있기에 함께 복용하면 효과가 훨씬 좋다.
요실금, 오줌소태, 전립선으로 고생 하시는 분들은 시험 삼아 해 보세요.
날콩을 (국산콩) 불려서 심하신분 아침저녁 스무개씩 먹어 보세요.
신장 방광이 크게 안좋으신 분들은 절대 비리지 않습니다 .
콩은 소금의 여섯배의 짠맛을 가졌지요. 신장 방광은 짠맛이 주관하며 움직이거든요.
그러므로 신장 방광쪽에서 오는 허리결림 이나 다리저림은 감쪽같이 낫는 답니다 .
다 낫게 되면 콩이 비린맛으로 느껴지니 그때는 살짝 익혀서 스무개 정도 드시면 됩니다.
무턱대고 좋다고 어느 한가지만 많이 섭취하면 다른 장기를 다치게 하는 경우가 생기니
몸에 맞게 먹어야 합니다.
믿으시는 분들에게 치유의 축복이 있으실 겁니다.
밀싹으로 당뇨 치료 하는법
이 치료법은 전라도 구례에서 직접보고 배운것입니다.
가을에 밀씨을 뿌려 겨울이 난후 약3월 초 중순경이면 한뼘정도로 큽니다.
이때는 뿌리까지 뽑아서 들통이나 솥에 물을 붓고 푹 삶은다음 건데기는
건저 버린후 밀싹삶은 물을 수시로 마십니다.
이 밀싹 삶은 물은 빨리 냉장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상온에서 한나절이면 상하기 시작 합니다.
또한 푸른 밀싹을 생즙을 낸후 아침.점심.저녁으로 식전에 한컵씩 마십니다.
보통 3~5개월이면 당수치가 많이 좋아지게 됩니다.
밀싹은 3월 초중순부터 시작하여 밀이 패기직전 6월초순경까지 사용합니다.
밀싹크기가 약20cm정도 부터는 뿌리는 쓰지 않습니다.
밀삶은 물은 먹기가 좀 역겹지만 약이라 생각하시고 마셔서
꼭당뇨에서 벗어 나세요.
당뇨병에 자연의 좋은 약인「두릅나무 뿌리」
두릅나무 뿌리를 삶은 물이 당뇨병 약이다.
두릅나무가 낙엽되는 12월부터 1월 사이에 먼저 뿌리를 캔다.
줄기 가깝게 뿌리를 캐지 말고 좀 떨어져서 캔다.
캐 낸 뿌리는 껍질이 베껴지지 않게 물에 씻고 말려
한치 정도로 잘라 보존한다.
마실 때에는 한 주먹의 이 뿌리를 맥주 색보다 약간 진하게
삶으면 처음에는 마시가가 어려우나 식후에 한 컵 마신다.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이 삶은 물을 계속 마신 덕분에 당뇨병으로 고생하지 않고 아주 좋아졌다.
한 때는 60kg였던 체중이 47kg로 줄고 혈당치가 370이나 되었었다.
산나물 붐-으로 두릅나무도 적어졌다.
심지어 산에 난 두릅나무는 밑 둥에서 통째로 잘라 죽어가고 있다.
다음해에도 뿌리를 캘 수 있도록 좀 떨어져서 캐어야 될 것이다.
[농민의 지혜에서 퍼온글]
초두(醋豆). 및 초팥(赤小豆) 요법
쥐눈이콩(鼠目太---약콩)70% 와 팥(赤小豆) 30%를 씻어 양조식초에 담가
5일후부터 하루에 한. 두번 밥수저로 한 수저(약70알 내외)을 물 한 사발과 먹거나
믹서에 토마토 주스를 넣어 갈아먹기를 6∼9개월 계속하면
부종과 당뇨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체내의 노폐물인 불필요한 수분과 저밀도"코레스테롤"을 신속히 배출하고 허열(虛熱)을
다스리고 대사기능을 정상화시켜 혈압. 혈당의 조절과 여러가지 성인병
에도 좋은 효과를 본다
가벼운 신경통. 관절염 및 비만증에도 좋은 "다이어트"효과까지 있다.
심장병 및 신장병과 비만(肥滿)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당뇨와 심장병에서 퍼온글]
어성초날 잎 4장으로 당뇨병을 고치는 비법
무가활법종가를 지은 니시무라고토꾸라는 일본인이 지은 책에는 매일 두번,
한번에 두장씩 어성초 날잎을 튀김해서 부식으로 먹으면 당뇨병이 낫는다고 나와 있다.
이것은 媚藥책의 어성초 강정법과 같으며
중국식미용법이라는 책의 20세나 젊어지는 어성초 샐러드 내용과 같다.
어성초 날잎과 똑같이 생긴 고구마 잎, 줄기가 필리핀에서
당뇨병 특효 민간 요법으로 쓰이는 것도 어떤 의미가 있는 것과 같다.
꼭 실천해보길 바란다.
[어성초건강법, 묘약기방을 참조]
당뇨병, 매일 콩 한 컵씩 3개월 먹었더니…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10.25 00:01

꾸준히 콩을 섭취하는 것이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 연합뉴스는 매일 한 컵 이상의 콩 섭취가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CBS 인터넷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세인트 마이클 병원 및 토론토대학 소속 데이비드 젠킨스 박사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3개월 동안 콩 한 컵씩을 꾸준히 섭취한 결과, 다른 건강식인 소맥류 섬유질로 식이 조절을 한 환자들보다 혈당과 혈압이 큰 폭으로 내렸다고 밝혔다.
젠킨스 박사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에 걸린 남녀 121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콩류와 소맥류를 중심으로 하는 건강식을 섭취하도록 했다.
그 결과 콩을 섭취한 그룹의 혈당치는 0.5% 하락했고, 밀 섭취 그룹은 0.3% 떨어졌다. 미 식품의약청(FDA)에 따르면 혈당치는 0.3~0.4%만 떨어져도 유의미한 변화다.
또 혈압의 경우 콩 섭취 그룹이 평균 122/72mmHg에서 118/69mmHg로 떨어졌으며, 밀 섭취 그룹은 변화가 없었다.
젠킨스 박사는 "콩을 이용한 식이 조절이 혈압을 떨어뜨려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위험을 현저하게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내과회보(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됐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