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가서 행복한 기를 받을 수 있는 곳 바로 펀 북 시사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분이 오셔서 너무나 즐거웠다고 해서 제 맘까지 좋았습니다.
서희님의:"웃다보니" 율동에 맞추어서 부르니 처음부터 분위기 업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강의 시작전에 해야겠다란 생각에 그 율동을 외울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중간중간 잊었네요...;
연습을 많이 많이 하겠습니다. 또 중간에 키 크시고 멋진 분이 북까지 쳐서 더 흥겨웠습니다.
멋지고 당당한 여자 이임선입니다. 정말 딱 맞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문적인 지식과 웃음이 합쳐져서 아~~하 그렇구나....아~~,,절로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역시 그냥 웃는 것 보다 몸을 움직여 주고, 얼굴 표정을 다양화 할때 폭소가 터지더라고요...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음달은 5월 15일 강진영소장님 강의가 있네요..푸근한 소장님의 강의를 기다리면서 다음달에 휙~~~~가겠습니다.
*^^*
첫댓글 멋진 시간을 함께하는 많은 분들이 게셔서 더욱더 즐겁지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펀북 시사회에서 좋은 기를 받았다니 고맙습니다. 다음달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