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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중학교22회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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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와음악 [실화/대사] 하나 뿐인 목숨을 초개처럼 버린...지고지순한 사랑...그 이름 康明花 ...!!!
koreena(박호근) 추천 0 조회 91 10.10.20 20: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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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20 21:15

    첫댓글 장병천은 경북(칠곡) 지방의 대지주이자 대구 지역 은행가였던 장길상의 외동 아들이었다.
    장길상-장직상-장택상 3형제는 조선 말기 이조판서 장석용의 손자이자 경상도 관찰사를 지낸 장승원의 아들이다. 따라서 장병천에게 창랑 장택상은 숙부(삼촌)가 되는 것...!!!
    외아들 장병천의 죽음 이후 장길상 家는 廢家나 다름없게 되었고...!!!

  • 10.10.21 10:14

    박거사 오랫만이요.정말로 모르는것이 무엇인가 묻고싶군.

  • 작성자 10.10.22 20:43

    오우...용대감...!!! 정말 오랫만이오...잘지내고 계시지라...???

  • 작성자 10.10.24 15:52

    YS는 창랑 장택상의 비서로 정계에 명함을 내밀었고... DJ도 한때 창랑의 비서로 일한 적이 있어...
    후일 TK세력의 대부가 되는 고등문관출신의 신현확(칠곡 출신)을 물심 양면으로 후원한 것도 창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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