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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대간.정맥.기맥.지맥, 둘레길 팔공지맥 5구간 (치키봉-가산-모래재-효령재)
킬문 추천 0 조회 59 06.08.18 10:3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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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8 18:01

    첫댓글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땀뻘뻘 흘리면서 삼겹살에 더덕주 마시는 장면이 자꾸생각나서 한참을 웃습니다.이더위에 집에서는 덥다고 입에 안대다가도 산에만 가면 술생각이 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06.08.19 10:07

    ㅎㅎ 높은산님 제의로 시원한 계곡에서 발 담그고 삼겹살 먹으러갔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물은 없지, 사람은 많지, 바람도 안 불지, 땀은 줄줄 흐르고... 정갈한 식당이 그리워지더군요...^^

  • 06.08.22 19:53

    땀 줄줄 흘리며,,,에어컨 빵빵한 식당을 그린다...ㅎㅎㅎ..재미있습니다...이 무더위에 계곡이 최고인데 하필, 그런 계곡을 찾아가셔서 고생만 하고 오셨군요^^,,,더위에 몸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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