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은?
박하연
2. 나이는?
꽃피는 청춘.. 스무살...
3. 그렇다면.. 생년월일을 구체적으로 밝히시오..
85년 10월 7일
4. 지금 현재 살고 있는 곳은?
집은.. 김제고 거처하는 곳은 기숙사
5. 혈액형은?
Rh+ B형
6. 별자리는? 이곤 모르는 사람두 있겠네~ >_<
알려주세요
7. 좋아하는 색깔은?
연한 파스텔
8. 당연히 싫어하는 색두 물어보겠죠? >_<
색을.. 실어하진 않음..■
9. 좋아하는 음식은?
거의 모든음식은 잘먹는데.. 따지자면.. 고기..
10. 예상했죠? ■■ 싫어하는 음식은?
채소종류와.. 자장면..(중화요리)
11. 좋아하는 꽃은?
꽃은. 거의 다 좋아함
12. 즐겨하는 일은? 즉!! 취미는?
수다떨기.. 밤새는지 모름
13. 다음 질문 넘 뻔하군;; 특기는?? (없음.. 이런 대답 쓰는 사람 바보~ >_<)
나도 고민들어주기..딱히 해결책은 없음
14. 자신의 장점은?
잘 웃는다는 것..■■ 실실 쪼갠다고들 하죠..
15. 자신의 단점은?
단점?? 없다............고 하면 죽이게찌..
아주 많아서.. 들지 못하게씀
16. 자신의 이상형..
잘 웃고 미소가 예쁘며, 면바지가 잘어울리는 사람, 한마디로 귀여운 남자
17. 자신이 생각하는 첫사랑은?
얼마전 다가온 것 같음
18. 소중한 첫사랑에 대한 기억이 있다면..
아직은 내가 생각한 첫사랑과의 추억은 있질 않다..
아프로 만들어 나가씀 하는 바람
19. 이런 이성은 정말 싫은데~ 하는 이성상이 있다면?
버릇없고 유행따라간다며 옷입는 남자들과 실없어 보이는 스타일
20. 음.. 이제 20번인데 지금까지 소감은?
내가 싫어하는 질문들이 넘 만타
21. 학교다닐때 좋아했던 과목/ 싫어했던 과목은?
좋아한 과목 : 수학(수업시간에 편해씀)
싫어한 과목 : 가정(점수가 그지 같아씀)
22.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계시다면?
중 2때 나의 담임 선생님.. 나를 많이 예뻐해 주시고, 챙겨주심
23. 당신의 직업은?
이제막 입학한 대학 새내기
24. 키는?
약 165정도
25. 몸무게를 밝히시오~ (여자분들 노코멘트 인정함 - -a)
밝히기 싫음....
26. 나의 성격은?
긍정적, 낙천적
27. 현재 사용중인 메신져의 아이디를 밝히시오!
엠에스엔 저는 안키웁니다..■■
28. 자신의 출신학교? (이질문은.. 구냥 심심하니까~ ■■)
김제초등학교-금성여자중학교-유일여자고등학교-전북대학교 재학중
29. 예전부터 지금까지의 별명 공개..
고등어, 박하사탕, 박군,......
30. 좋아하는 과일은?
과일은.. 거의 다 좋아함
31. 싫어하는 과일은?
홍시, 배, 망고
32. 하루중에 가장 행복함을 느끼는 시간은?
보고시픈 사람을 볼 때, 잠들기 전 시간
33. 존경하는 인물은?
우리 엄마를 젤로 존경함
34. 현재 자신의 헤어스타일은?
머리에 카키의 염색으로, 스카치가 넣어져 있으며, 웨이브머리
35. 하늘에서 어느날 1000만원 짜리 성형수술 티켓이 떨어졌다.. 어찌할 것인가?
그걸 꼭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팔아서.. 그돈으로 펑펑 쓴다...
36. 지하철이나 버스의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자신에게 할아버지가 소리치기 시작한 다.. 어쩌지?
소리지르는 아버지 한테는 오히려 비켜드리기 싫다. 그러나 일어는 나야게찌!!
37. 지금껏 겪은 일중에 가장 난처하고 창피했던 경험은?
예전에 전교 회장단 출마시.. 창피함...
38. 요즘 내가 하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어떠케 하면, 그사람에게 빨리 말해서 내마음을 전할까..ㅋㅋ
39. 가족 관계는 어찌 되나요?
아빠, 엄마. 나, 여동생
40. 휴.. 여기까지 대답하면서.. 하고 있는 생각은?
첨해보는 거라 디게 길게 느껴짐
41.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그 이유는?
3 : 예전에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3번 이어씀
42. 현재 나의 보물 1호는?
지갑속에있는 그나마의 돈■■
43. 나의 종교는?
무교
44. 샤워를 마치고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보며 한마디?
글애도... 샤워하고 난 뒤가 낫군!!
45. 비가 내리는 날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있다면?
누군가 나에게로 우산들 들고 뛰어들면서 같이 가자고 하길..
46. 자신의 주량과 흡연량은?
나의 주량은 모르게씀.. 점점 깨가는 스탈일이라.. 끝까지. 가보진 않아씀..
흡연은 하지 않음
47. 무인도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 단 한명은?
지금 내마음 속에 있는 사람
48. 무인도에 3가지를 가져갈 수 있다면 당신은??
먹을 것, 핸드폰, 옷
49. 여행하고 싶은 나라는?
스웨덴.. 복지시설이 너무 좋데요..
50. 이제 절반이다.. 지금의 각오 한마디?
쫌만.. 더 참자~~
51. 결혼 후 가족계획은?
딸 2
52. 앞으로 이런사람이 되고싶어요..
남을 배려해줄줄 알고, 남들이 다가오기 쉬운 사람
53. 사랑하는 애인과 사별하게 된다면?
이런겅 안해봐서.. 해봐야 알 것 같음
54. 자신의 습관/ 버릇은?
잠잘 때 귀만지고 자기 (변녀는 아님)
55. 좋아하는 가수는?
요즘은 테이?? 정도..
56. 나는 저 가수가 정말 싫어..?
동방신기.. 유치해..
57. 모든 장르를 통틀어서 좋아하는 연애인은?
원빈(가을동화), 김흥수, 권상우(천국의 계단), 신하균(하이마트 씨에프)
박해일(국화꽃 향기), 이동건(낭랑 18세).. 쫌 많아요..
58. 좋아하는 음악의 장르는?
발라드..
59. 싫어하는 음악이 있다면?
락(너무 시끌어..)
60. 애창곡은?
체념, 나 때문이죠
61. 가장 감명깊게(기억에 남는) 본 영화가 있다면?
약속( 디게 많이 보고, 대사도 외울정도)
62.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있다면?
한반도(김진명), 읽음읽을수록 잼이씀.. 이작가 작품을 다 읽고 시플 정도로
63. 현재의 내 건강 상태에 대한 평가..
아주 몸살 감기에 고생하다가 나아지고 있는 중
64.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알면서~~
65. LOVE 와 LIKE 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전자는 사랑하는 것, 후자는 좋아하는 것
66. 화가 났을때 자신만의 특별한 행동과 해소법은?
눈을 마주치질 않고, 얼굴에 손이 많이 간다..
67. 자신의 신체부위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내가 말하면 죽일 것 같아서 말 못하게씀..
68. 사랑하는 사람과의 약속이다.. 그사람이 늦는다.. 얼마나 오래 기다려줄 수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기다리는 데는 정도가 있다
69. "돈"에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면..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수단... 돈이 이세상을 움직인다..
70. 이성을 선택할때의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면..
그냥 가면갈수록 좋아지는 사람이며 밝은 사람
71.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용서하지 않진만, 사랑한다는 사람에게 가도록 해준다
72.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사람들은 이런 행동이 안된다고 하면서 정작 자신은 그 행
동을 하고 있다.. 더군다나 그 사람은 그런 자신의 행동이 당연스럽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먼소린지 이해 불가!!
73. 낮과 밤.. 태양과 달 어느쪽이 좋은가? (이유는 묻지 않음 - -;;)
낮보단 밤이 좋고, 그러므로 당연히 달이 더 조타..
74. 월 평균 소비액은?
쫌 거시기 하죠..
75. 물건을 살때..나는 여기저기 꼼꼼히 둘러보고 비교한 후 사는 편 or 귀찮아.. 처음 들어간 매장에서 바로 구입하는 편.. 당신은 어느쪽인가?
많이 돌아다니고, 결국 한곳에서 개념 없이 사는편, 남의 말에 혹하는 스탈..
76. 좋아하는 계절과 그 이유는?
가을(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다)
77.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면 ?
참 많이 속상할 것 가따.. 혼자 맘 아퍼하며.. 눈물로..ㅠㅠ
78. 자신이 예상하는 10년후의 자신의 모습은?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ㅋㅋ
79. 가장 우울할때 무엇을 하니?
이불 뒤집어 쓰고 잔다
80. 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모르는 것처럼 안면몰수!!ㅋ
81. 첫키스는 언제? 어디서?
아직 안해봐서 너무 슬프다
82. 혼전순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결혼 하기 전까지는 지카는 것이 배우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한다
83.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인간관계, 가족간의 유대
84. 자신만의 매력 포인트가 있다면?
나는 잘 모르게씀
85. 자신의 술버릇이 있다면?
아직까지 있다는 소리 못 들어 봐씀
86. 산이 좋아 아니면 바다가 좋아?
바다
87. 자신이 가장 자신있게 만들 수 있는 요리는?
요리는 잘하지 못함.. 젤 쉬운 라면 정도야..ㅋㅋ
88. 지금 내앞에 타임머신이 생긴다면..?
르네상스 시대로 가서 나도 넓게 퍼지는 연회복을 입고, 궁전에서 왕자님과 춤
을..ㅋㅋ
89. 이런모습을 보았을때..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생각을 한다..
소리없이 남을 도와주는 사람을 봤을때
90. 내가 생각하는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정치가 너무 어지러워서 싫어, 글고 교육현실이 너무나 싫어서 외국가
서 살고 싶을 정도
91. 이번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간단하게 적는다면?
웃기는 짓 하고 있는 것이징^^
92. 꼭 갖고 싶은 물건 베스트 3
자동차(기숙사가 너무 멀어..), 디카(이렇게 날 좋은 날에.. 한 것!), 컴퓨터(기숙사 내방에 놓게)
93. 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 베스트 3 (현실성있는 물건으로..)
시계, 옷, 운동화
94. 좋아하는 애완동물과 싫어하는 애완동물이 있다면?
동물은 모조리 싫어하고, 그보다더 무서워 한다는 것이 큰일이다
95. 통일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일은?
우리나라 끝까지.. 드라이브..
96. 내 인생의 좌우명이 있다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97.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그사람을 생각해도 웃음이 나오고, 행복해 질수 있는것
98. 2004년 꼭 이루고 싶은 3가지가 있다면..
단증 따기, 과탑, 개인적인 시험 합격하기
99. 이걸보고 있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정말 힘들어써요ㅋㅋ
100. 수고하셨어요 ^^ 마지막으로 백문백답을 마치며 지금의 심정은?
맨날 시도는 해봐찌만 매번 중간에서 끈었는데.. 오늘은 완성 해써요..
내가 진짜.. 대당해 보이넹..■■
카페 게시글
☞대★등급업 신청!!
드디어.. 제가 100문 100답을.. 힘들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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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대단하다;; 난 2시간동안 쓴거 날렸는뎀..-ㅁ뉴
수고했따..
흠....한줄씩 엔터키를 치고 했드라면 읽기 쉬웠을텐데....쩝..안타깝군...ㅋ
ㅋㅋ 고치어써요..ㅋㅋ
앗! 나랑 생일이 이틀차이군..ㅋ양력인가? 별자리는 천칭자리란다..ㅎㅎ
하하... 한줄씩 엔터키를 친 하연이 행동에 올인,,,,
고생했네~잘 읽었어-ㅋ
17번하고 46번이 많이 와닿는데 ㅋ
흠.. 난 그냥 띠어쓰기 전에 읽어서 남는게 하나도 없다
저거 다 읽은 사람들도 대단하다.. 설마 정독? 나는 발췌독 했는디.... 징그럽게 기네...
아고...다 읽었다~! 수고했어!
우와~ 대단하네 100개를 다하고,,,ㅋ
흐음..나두 17번에 올인...누굴까???ㅋㅋㅋ혹시....가???
아.,가여 성민아? 난 간줄 몰랐네-
가가 누군줄 알고,, 난 가를 아는데..ㅋㅋㅋㅋ
박하..내용이 너무 한곳을 향하는거 아녀??
음....가라니......혹시.....에이....모르겠다....ㅡㅡ
가? 가나다라바마사.....ㅡㅡ; 미안혀...
빨리 너의 이야기를 듣고 십어.ㅋㅋ 남의 애정사 관여하기.ㅋㅋㅋ 잼난다.ㅅ 유휴~
ㅋㅋ 야.. 난 너의 애정사를 듣고 싶다고..ㅋㅋ
36번 오타!! 정말 다방면보다 한방향이네 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