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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e409'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고기 반찬 언제더냐 애들입만 사람이냐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나도 먹자 나도 먹자 우리집 돈 내가 번다</STRONG></SPAN></P>
<P><STRONG></STRONG>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시댁 갈땐 비실비실 친정 갈땐 쌩쌩하내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시댁 가서 괴로우면 나도 친정 짜증난다</STRONG></SPAN></P>
<P><STRONG></STRONG>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운동 시작 했다더니 떡볶이가 웬말이냐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그리 먹고 살빠지면 나도 벌써 닉쿤이다</STRONG></SPAN></P>
<P><STRONG></STRONG>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이병헌과 비교마라 니 얼굴이 김태희냐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내 얼굴이 병언이면 내가 너랑 결혼 했냐</STRONG></SPAN></P>
<P><STRONG></STRONG>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옷 없다고 투정마라 걸린 옷들 다 니꺼다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니 옷장에 옷채우듯 냉장고에 술채워라</STRONG></SPAN></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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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남편들의 외침
정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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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
10.04.07 08:4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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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부미님 세상여자들 다그렇지 않습니다 아마 어부인 마마게서도 그런 여자가아니고 세상에는 남편님들을 하늘로 받들고사는 여인네들이 더많은줄 알고있어요 .... 글 재미있게 읽었어요
정부미님 배부른소리 하고계시는구만요.이나이에 어디 갈때라도 봐둔거요 주면주는대로먹고 ,찍소리못할때가되었는대.큰소리 치다가 큰코다칠까봐 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