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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OO 널싱홈 [Thomas / 60대]
토마스는 직장암으로 인해 2년간 항암 치료와 수술을 받았으며, 한때는 가망이 없어서 5개월 밖에 못 산다는 의사 진단까지 받았던 분입니다. 심지어 수술받았던 직장암이 폐로 전이될 위험성이 있어서 몇주 전 뉴욕 두증인전도단이 널싱홈(요양원)에 가서 토마스에게 치유를 선포했습니다. 다음 주에 다시 그 곳을 방문하러 갔을 때, 이 분이 기뻐 뛰며 달려와 본인이 치유됐다고 먼저 간증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CT 스캔 결과 암이 하나도 없었고 전이될 수 있는 곳들도 모두 다 깨끗해졌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본인도 실제로 하나님의 만지심을 받고 치유된 것을 느꼈다며 기뻐했습니다. 이 분이 계속 반복하신 말이 "너희들은 진짜다, 너희들은 진짜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본인도 안 믿었지만 당신들이 기도한 그대로 이뤄졌기 때문에 이제는 믿는다고 하셨습니다. 이전에도 기도해주고 봉사해주러 몇 팀들이 왔었지만, 실제로 치유가 일어난 것은 처음 본다고 하시면서 놀라워 하셨습니다. 놀라운 치유를 행하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뉴욕 OO 널싱홈 [Chris / 70대]
여러 번 중풍이 와서 현재 병상에 누워 계시는 분이신데, 토마스가 본인보다 더 심각한 환자가 있다며 소개해 준 분이십니다. 처음에 환자분은 숨쉬기도 힘들어 하시고 말씀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로 침상에 누워 계셨지만 치유와 예언으로 섬겨 드리는 가운데 굳어있던 다리가 조금씩 올라가는 치유를 경험 하셨습니다. 본인도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고 보여주시면서 기뻐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방문하며 기도해드릴 예정입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참고로 이 널싱홈에서 뉴욕 두증인전도단의 사역을 보고 감동해서, 이제는 간호사들이 전도단원 분들의 손을 붙잡아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의 병실로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고 놀라운 기적들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뉴욕 지교회 주변 [이OO / 타교인 / 76세]
타교회 권사님께서 남편과 함께 뉴욕 거리에 전도하러 나오셨다가 다리가 아파 의자에 앉아 계셨습니다. 4개월 전에 등산하다가 넘어지면서 왼쪽 발목이 부러져 수술을 받게 되었고, 겨우 깁스 풀고 이제서야 지팡이 짚고 걷는 상태였습니다. 아직 발목에 붓기가 남아 있어서 걸을 때 마다 발이 바깥 쪽(external rotator) 으로 휘어지는 상태였는데, 치유기도를 받으신 후 절뚝거리는 증상이 거의 사라지고 밖으로 돌아간 발이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돌아간 발이 펴지며 똑바로 걷게 되자 본인도 놀라고 흥분하셨으며, 실제로 붓기도 빠졌다며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방언을 아직 못 받았다고 하셔서 그 자리에서 함께 기도했을 때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도 받게 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뉴욕 OO 널싱홈 [Stephen Kelly / 50대 중반]
중풍으로 말을 제대로 못하시고 호흡곤란으로 기관절에 튜브를 삽입하셨던 분입니다. 또한 교통사고로 인해 오른쪽 무릎 이하를 절단하셨고, 몸의 왼쪽 팔과 다리는 마비로 굳어 있었습니다. 두증인 전도단의 첫번째 방문 때는 오른쪽 팔을 살짝 들 수 있었지만, 2번째는 30도, 3번째때는 무려 60도 높이로 팔을 들 수 있게 되셨습니다. 목소리도 처음에는 힘이 없어서 가까이 다가가야 들을 수 있었는데, 점차 기력도 회복되셔서 이제는 정상인의 목소리로 대화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계속 회복시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대구 OO 경로당 [홍OO 할아버지 / 89세]
율하 경로당에 계시는 할아버지께 기도해 드리기 위해 갔습니다. 왼쪽 귀가 잘 안 들린다고 하셔서 예수님께 기도하면 귀가 열려진다고 말씀드리니까, 처음에는 못 미더워 하시는 눈빛으로 의아해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의지하여 천국 복음을 전하며 기도해 드렸을 때, 즉시 왼쪽 귀가 열려 잘 들리게 되었고, 할아버지 본인도 매우 놀라워하시며 신기해 하셨습니다.
영접 기도까지 따라 하시고 무릎 통증을 위해 기도해 드렸을 때, 무릎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무릎 통증도 사라졌다고 하시면서, 환한 얼굴로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고백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대구 OO 경로당 [OO 할머니 84세]
할머니의 손가락이 많이 휘어져 있어서, 손가락을 만져드리면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생 많으셨겠네요.”라며 말을 건넸습니다. 처음에는 교회를 다닌다고 하시며 기도 받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아 하셨지만, 손가락을 계속 만져 드릴 때 주님의 사랑이 흘러 들어가 할머니의 마음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20년 전 팔꿈치를 다쳐서 팔을 펼 수가 없었는데 합심으로 기도해 드린 후, 즉시 부드러워지고 팔을 펴게 되었습니다. 가슴. 위장. 허리. 고관절과 머리 모든 곳이 아프다고 하셔서, 치유 기도 후에 움직여 보시라고 말씀드리니 할머니께서 적극적으로 움직이셨습니다. 그러자, 즉시 허리와 고관절도 부드럽고 머리도 가볍고 편하다고 하셨습니다.
기도받으신 후에는 할머니의 얼굴표정이 완전히 바뀌었고, 마치 춤추듯이 움직이시며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진심으로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곁에 계셨던 할머니들이 신기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며 부러워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동 OO 동산 병원 [권OO 할머니 / 95세]
교회 집사님의 요청으로 외할머니가 입원해 계신 요양원에 갔습니다. 95세 되신 할머니는 특별한 질병은 없으시나 노환으로 인하여 거동이 힘드셨습니다. 귀가 전혀 들리지 않으시고 말씀도 잘 못하셔서 며칠 전에 방문 했을 때는 집사님을 못 알아보시며 잘 웃지도 않으셨다고 합니다. 다행히 저희들이 방문 했을 때는 집사님을 알아보시며 반겨주셨습니다.
먼저 할머니를 따뜻하게 안아드리고 청력이 회복 될 것을 기도한 후에 잘 들리시냐고 여쭈었더니 전혀 듣지 못했던 귀가 열려 잘 듣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와 함께 복음을 전하자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시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까지 하셨습니다. 한 영혼을 치유하시고 구원하여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화성 OO병원 [김O용 / 46세]
기도 중에 빨간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입은 분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감동을 받아 준비된 영혼을 만날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아갔습니다. 병원 밖 휴게소 앞에 나갔을 때, 빨간 조끼와 검은 추리닝을 입은 여성분이 휠체어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달려갔습니다.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와 약을 타는 중이셨는데 저희들을 기다렸다는 듯이 반가워하시고 저희가 말하는 것마다 “네~~좋아요~~” 라며 순수하게 복음을 받아들이셨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까지 하셨습니다. 영접기도를 어찌나 크게 따라하던지 주변 사람들이 저희들을 쳐다볼 정도였지만 저희들은 너무나 기뻐 연신 “할렐루야~~!!” 를 외쳤습니다. 준비된 영혼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광주 OO 아파트 [한O석 / 84세]
할머니는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생활하시며 거동이 힘들어서 밖에는 잘 나오지 못하시는 분이셨습니다. 할머니는 이전에는 교회를 다니셨는데 몸이 아프신 뒤로는 교회에 나가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대화 중 할머니께서 저희가 하는 이야기를 잘 알아듣지 못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왼쪽 귀가 열리도록 치유기도를 해드렸는데, 기도후에 듣지 못하던 왼쪽 귀가 열려 들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의정부 OO 아파트 [손OO / 70대]
보조기구를 끌고 아파트 밖으로 걸어 나오시는 한 할머니의 모습이 많이 불편해 보여 얼른 달려가 도와드렸습니다. 어디가 편찮으신지 여쭤보고 기도를 해 드리고 싶다고 하니, 할머니께서 앉아서 얘기하자고 하시며 직접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오래전에 교통사고를 당해 굳어있던 팔을 위해 기도해 드렸을 때 팔이 올라가고 힘이 들어갔으며, 허리를 위해 기도해드렸을 때는 “기도 받은 허리가 뜨뜻하고 개운혀.”라고 하시며 허리치유를 경험하셨습니다.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할머니의 영혼육의 아픔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대구 OO아파트 [권OO 할머니 / 83세]
할머니는 기관지 천식과 심장병으로 고생이 많으시며 밤에 불면증으로 잠을 못 주무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의지하며 기도해 드릴때, 즉시 머리가 개운해 졌다고 하셨습니다. 호흡도 크게 해보라고 말씀드리자 믿음으로 연속해서 호흡해 보시더니 즉시로 숨쉬기가 너무 쉬워졌다고 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했을 때 할머니께서는 과거에 교회를 다녔던 경험을 말씀하시며 "잃어버린 탕자가 돌아왔다." 고 스스로 고백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의정부 OO 노인정 [전OO]
노인정에 갈 때마다 기도를 받으시는 신자이신 할머니께서는 지난번에 기도해드렸을 때 뼈가 툭 들어가는 것을 느꼈지만 여전히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늘도 손을 얹고 기도를 해드리는데 뼈가 현저히 들어가고 허리가 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할머니께 말씀드리자 할머니께서도 “응, 그래. 허리가 펴졌어. 나도 느껴.”라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를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포 OOO 요양병원 [80대 할머니]
보호장갑을 끼고 코줄을 통해 영양공급을 받고 계신 할머니는 의식이 없으신 듯 야윈 모습으로 누워 계셨습니다. 작은 소리로 교회에서 예수님을 전하러 왔다고 인사를 하고, 할머니와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만 반복해서 말하자 반응이 없는 듯싶더니 갑자기 감격하며 “나 알아!”라고 말씀하시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계속 말씀드리자 할머니는 “실천을 못했어.”를 반복하시며 격하게 더 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할머니께 천국복음을 전하자 간절함으로 들으셨고 고개만 움직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힘을 다하여 영접기도를 따라하시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고 “이제 혼자가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산다!!” 라고 고백까지 하셨습니다. 긍휼과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용인 OOO 병원 [윤OO 간병인]
병원 전도 중 만났던 간병인을 다시 찾아가라는 성령님의 감동을 받고 순종하여 병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간병인 되신 분은 개인 사정상 7년 간 교회를 다니지 못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진리와 주님을 향한 깊은 목마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을 방문했을 때, 오히려 지난번 보다 마음이 더 닫혀 있었고 아주 냉냉한 모습이셔서 걱정을 했는데, 마침 대화중 병원에 근무하시는 목사님께서 오셔서 어디에서 전도하려 나왔는지 물으셨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서 나왔다고 말씀드리자 담임 목사님과 김옥경 목사님께서 너무 유명하셔서 잘 알고 있고, 정말 닮고 싶은 분들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말을 들은 간병인 분의 태도가 완전히 바뀌어 마음을 활짝 여셨고 오히려 다른 환자분을 위해 기도까지 부탁을 하셨으며 꼭 우리 교회에 와 보겠다고 거듭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사랑하는교회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한 영혼을 주께로 이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화성 OO 산책로 [송O복 / 63세]
도토리를 줍고 있는 한 조선족 아주머니가 눈에 띄었습니다. 평소에는 건강하셨던 분인데 최근 두 눈이 아프고 기침이 잦아서 정밀검사를 받아 보니 폐암말기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연인즉 본인은 담배를 피우지 않았지만 중국에 있을 때 담배제조공장에 오랫동안 근무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사모 치유간증 중 폐암말기에서 치유되신 분의 동영상을 보여 드렸습니다. 치유자되신 예수님을 알려 드리고 복음을 전해 드리자 예수님을 영접하고 치유기도도 받으시며 연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불현듯 자신에게 닥친 암으로 인해 혼자 참으며 아파했던 마음들이 느껴져 우리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는 그 분을 위로하고 방언에 대해서 설명드리자, 몇 초도 안 되어 방언이 터졌고 눈물을 흘리시며 계속 방언을 하셨습니다. 낙심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건져주신 주님께 계속 감사를 올려 드리셨고, 너무나 고맙다고 하시며 헤어지실 때까지 계속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으셨던 간절한 마음을 주님께서 외면치 않으시고 생명의 복음을 듣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일산 OO 마트
손자와 함께 놀이방을 가시는 할머니를 만나 복음을 전했는데 할머니는 어린아이와 같이 궁금함, 호기심이 너무나도 많으신 분이셨습니다. 대화도중 성령세례와 방언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어, 같이 기도를 하자 할머니 입술에서 방언이 터져나오면서 “이 죄인 이제 왔습니다. 내가 죄인입니다.” 라며 통곡과 회개를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에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시는 영접기도도 하시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후 토요일 사사모와 주일예배까지 드리시고는 “담임목사님께서 시원시원하게 말씀 하시더라. 특히 정치 이야기를 납득이 가고 이해 할 수 있게 잘 말씀 해주셔서 좋았다.” 라고 하셨습니다. 현재는 서울 오금동 성전으로 매일 오전중보를 드리러 오신다고 합니다. 놀라운 일을 행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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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정말로 놀랍습니다!
영혼들을 사랑하시며 구원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선하신 주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주님, 주님이 행하신일이 실로 놀라우십니다..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 행하실 놀라운 일을 기대합니다..
찬양하고 경배드립니다.
할렐루야!! 한 영혼을 너무도 귀히 여기시는 주님.. 그들의 상한 마음을 만져주시고 아픈 몸을 고쳐주시고 끝까지 포기치 않으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 마음을 품고 복음을 전하는 두증인 전도단의 아름다운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너무도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그냥 두고 보실 수 없으셔서 채찍에 맞으시고 값을 지불하신 예수님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에 있는 긍휼을 닮고 늘 가지고 살아가도록 성령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통로로 사용되고 애스시고 수고하시는 두증인 전도단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할렐루야!!선하시고 능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 많은 기적과 역사가 일어나 우리교회가 부흥의 불길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