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운동장 환경이 좋아서 많은 인원이 참석했네요.
총 30명 참석(비회원 2명 + 재활회원 1명 포함)!!
최경석 형은 재활을 끝내고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천미남 형과 김지용(당근) 회원의 신입 인사가 있었습니다.
문성호 형은 목발 투혼으로 참석했습니다.
여호영 회원은 가족을 데리고 인사차 참석했습니다.
간만에 참석한 회원들도 많았습니다. 류청기, 조장현, 이왕주, 민철, 정현탁, 한정우, 김규봉 등
자체 게임인데도 EPL 못지 않게 박진감이 넘쳤습니다.
문성호 형이 바나나 지원했고요.
신입회원 천미남 형이랑 한정우 회원이 음료 지원 했습니다.
이번 주에도 은평구립축구장(8시~10시)입니다. 어제처럼 많이들 참석해주세요~
많은 회원으로 게임을 조정하느라 감독님, 고생 많았습니다^^
2차 회식에도 가족 포함 30명 정도 참석했네요. 회식 풍경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민철이가 약간 복스러워졌네~
성호형님 지원 바나나~
성호형 목발 투혼~~
왼쪽은 김지용 회원이고 당근올 통해서 왔고, 오른쪽은 천미남 형입니다~
여호영이도 가족과 함께~~
첫댓글 지기님 늘 챙기시느라 ᆢ감사합니다
더할 나위 없는 날씨도 좋았고, 더더욱 좋은 것은 많은 회원의 참석이었습니다. 모처럼 풍성한 가을 축구를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