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5~17/세가족 진해나들이

[너우내]

세가족 진해나들이(20230615~17)

●6/15
세가족 다섯명은 2호선 강창역#3 출구 10:30에 합류하여 구마고속도거처 진해 용원 마린하우스에 12:15에 안착 여장을 풀고 점심 김해횟집(₩15만원/ 안젤라家제공)에서 성찬으로 하고 저녁은 빵과 김밥으로 간편식하고 편한히 잠자리에 들다.(대봉산 모노레일탑승 예약 만원으로 일정조정)/₩76,540
●6/16
05:30 기상과 함께 사과 한쪽으로 잠을 깨우고 아침식사는 양지식당뷔페로 하고 진해해양공원둘러 톳짜장면 (거가대교중국집)으로 맛나게 점심후 가덕도 구디너프에서 시원한 바다전망과 차한잔으로 이야기세월을 낚고 인간극장"해녀오총사" 할머니집 방문한 후 가덕도 일주하고 저녁식사용 活해산물 #57경매집에서 회와 갑오징어 구입 후 저녁과 주일배로 우리삶의 노래 이야기밭을 가꾸었다./누계 ₩309610+14,200(도로비)
●6/17]
05:30 기상과 함께 사과한쪽으로 잠을 깨우고 07:20 양지식당에서 짜짱밥으로 아침식사하고 망상도/유주암탐방 산책 후 안골포 둘러 대구행 현풍휴게소의 맛난 아이스크림에 반한 세가족(태선생님제공) 모두 감사드리며 옥포 쌍둥이 보양탕집(₩76,000./아가다님제공)에서 점심후 헤븐카페에서 함께한 시간여행의 이야기밭을 가꾸면서 2박3일간의 세가족 진해 용원마린하우스 나드리를 끝맺는다.♡늘 오늘같은 건강으로 자주 만나 이야기하는 아름다운 만남이 있기를 희망하면서 안녕!!
₩양지식당(₩35,000)+11900(차값)

구디너프 잔듸광장

수국처럼 아름다움에 박수를

수국꽃보다 아름다움 모습

노익장을 과시하며 가덕도의 싱그러움

카페에서의 여유

구디너프카페의 담소

편백산림욕 후 체험장을 둘러보고

진해해양공원

폭포수를 바라보며

쏠라타워에 세가족 열렸네

구름다리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