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아랫층에서 시골에서 보내왔다며 감자 한봉지를 가져왔다.
뭘할까?? 망설이다가... 마침 과자를 ?O는 아이들을 위해서
그냥 포테이토 흉내를 내 보았다...
넘쉬워.... 만들어볼까??
1. 감자는 깨끗하게 씻어 감자까는 칼로 껍질 벗기겨 내고
씻은다음 껍질까듯이 계속 벗겨 자른다.
2. 자른 감자를 키친타올을 깔고 맛소금을 약간친다음...기다리면
물이 생기는데 물기를 타월로 닦아낸다.
3. 끓는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낸다.
4. 식성에 따라 설탕이나 맛소금을 살짝 뿌려 먹는다
(아이들은 설탕을 살짝뿌려줬더니 달콤하고 담백하니 넘
맛있어했다)
※ 이건 많이들 해 보셨죠?? 간식 이라기보다 요즘 감자가 제철이잖아요
울애들 과자중에서 포테이토를 잘먹더라구요 한번 해봤는데 정말 과자 맛 그대로라고
아이들이 넘 좋아해요... 중요한건 감자칼로 얍게 얍게 자르는 겁니다...
출처: 사교육비 절약하는 학습법 원문보기 글쓴이: 햇살가득
첫댓글 저는 기름이 싫어서 그냥 오븐에 구워봣는데.. 역시..얇게 써는게 포인트.. ^^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는 기름이 싫어서 그냥 오븐에 구워봣는데.. 역시..얇게 써는게 포인트..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