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의 달력
1. 육각도형의 발견
2020년 말경에 승민아빠는 별자리 프로그램인 "스텔라리움"이라는 것을 연구하다가 하나님이 창세로 부터 감추어둔 창조의 일정을 알수있는 육각도형을 발견하였다. 이는 일식과 월식을 도표로 만든결과 창조의 해(BC3974)와 메시아의 부활한 해(AD27) 에다 장차 예수님의 지상강림 으로 예측되는 해(AD2027)를 중심으로 육각도형이 일정한 패턴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인류 최초로 발견하게 되었지요.
2. 메시아의 달력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달력이 있는데 음력,양력, 유대력 등등이 있고, 지금 전 세계가 사용하는 달력은 서기력인" 태양력"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승민아빠는 태양력을 연구하다가
창조의 해와 예수님이 부활한 해와 장차 재림할 해의 달력이 똑 같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심지어 2021년의 달력도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그는 그 달력 이름을 메시아의 달력이라 했지요. 그랬기에 그는 2021년에 메시아가 공중강림할 것이라고
굳게 믿었지요.
하지만 아쉽게도 그렇게 갈망하던 휴거는 기다리던 모두를 실망시키며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비록 작년에 휴거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해서 2027년 말경에 예측된 지상재림까지도 무시되어서는 안될것이다. 이는 마24:32~34에 언급된 무화과나무의 비유에서 나타난 최대80년의 기한(2028.5)내에 그 날이 있기 때문이다.
3. 열처녀의 비유
마25장에서 예수님은 열처녀의 비유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아주 중요한 내용을 가르치려고 하셨는데
여기 등장한 열처녀는 다섯은 슬기롭고 다섯은 미련하다고 했는데 그 열처녀는 모두 교회에 다니는 신자들이지요. 그들 중 다섯은 천성에 들어갔고 다섯은 바깥 어두운 곳에 버려질 것입니다.(지옥이 아닙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전갈을 듣고 밤늦도록 기다렸으나 열명 모두 지쳐서 잠들때까지 신랑은 오지않았습니다.
이 내용은 오늘날 휴거신부들이 주님께서 공중강림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으나 기대했던 시간까지 오시지 않으므로 지쳐서 택한자들 까지도 지쳐서 졸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비록 밤중이 지났을지라도 새벽에 큰소리가 있어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할때 열명이 모두 그소리를 듣고 눈을 비비며 일어나지만 믿음이 부족한 미련한 다섯처녀는 신랑을 볼수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지요.
이 예화에서 예수님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시는건가요.
조금만 더 기다려라 더딜지라도 반드시 오시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세전에 계획하셨던 휴거사건을 명시한 메시아의 달력은 니느웨의 멸망이 그 당시에 일어나지 않은것처럼 잠시 늦추어 진것으로 보입니다. 왜요?
하나님이 데려가고 싶은 어떤 사람들을 기다리고 계신것으로 보입니다. 그 분이 바로 당신이기를 바랄뿐입니다.
무장
https://youtu.be/lIRN1vGPY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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