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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희망을 나누는 벌교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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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여행 과 사진 벌교 드라이브
김가브리엘 추천 0 조회 72 10.08.16 00: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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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6 04:51

    첫댓글 호동쪽으로 난 바닷길을 걸어보고 싶었는데...........

  • 10.08.16 09:23

    선소는 어딜까요? 연아의햅틱폰은 어떻게 생겼어요? 궁금하고 형제님 건강하시길..

  • 10.08.16 11:23

    사진으로보니 더 멋져보입니다 ...풍경들과 가브리엘 형제님이요....

  • 10.08.16 13:09

    선소는 예당 공룡알 화석지인데가 선소랍니다(보성읍), 김가브리엘이 드라이브한곳은 선수(진석) (벌교읍)이지요....
    가브리엘씨 요즘 연아아씨와 한참 열애중인가봐요 축하드립니다. 많이 다니셔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10.08.17 00:30

    선소가 맞습니다. 선소란 배를 많드는곳을 말합니다. 바닷가에 인접한곳은 어느곳이던 선소라는 지명이 있습니다. 벌교선소는 일제시대때 흔적도 없어지고 없지만 그래도 배도 많들고 수군을 훈련하는곳까지 있었답니다. 옛조선시대에 수군을 훈련하는 곳은 전라도에도 몇군데 없었습니다. 동부육군에서도 순천현과 낙안현(현제 벌교)밖에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나중에 성당행사 사진은 가브리엘이 맞아주면 안될까요?????

  • 10.08.17 07:23

    맞아요. 가브리엘님이 딱 좋은데...저도 그생각 했었는데..

  • 10.08.17 09:26

    회정국밥집 순대국밥 참 맛있고, 맨위에 가브리엘 형제님의 순수함이 멋지고, 옥수수, 묵주, 시계, 어부의 삶인 배 몇척이 벌교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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