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13일 충남 부여군 반산저수지 조황 파악하고 왔습니다
전날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 10까지 날씨와 바람없이 너무좋았는데 수온이 너무 떨어져 조황이 너무 좋지않았습니다
아침에 보니까 물바가지가 얼음이 얼어있내요.....
1박2일동안 열심히 무려 낚시대 만 5번 척수별로 바꾸어보고 집어 꾸준히 6시간 동안 해보았지만
물밑은 생명체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나마 바닦하시는 지인께서 두어수 하셨내요
저수지 일출이 장관입니다 사진이 잘 나와주었내요
첫댓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날씨변덕이 심해서 갈필을 못잡겠습니다 밥만 약2kg정도 집어넣었는데도 미동도 없었습니다 아직도 어께가 얼얼합니다 ㅋ
바람이 보통이 아니였을 텐데...대류도 심하고요...다음번에 노지 함께 출조해요~
혼자 보기엔 너무 아가운 풍경입니다. 낚시인은 시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첫댓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날씨변덕이 심해서 갈필을 못잡겠습니다
밥만 약2kg정도 집어넣었는데도 미동도 없었습니다
아직도 어께가 얼얼합니다 ㅋ
바람이 보통이 아니였을 텐데...
대류도 심하고요...
다음번에 노지 함께 출조해요~
혼자 보기엔 너무 아가운 풍경입니다. 낚시인은 시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