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공동 번영을 위한 제안

[잠실 베레모]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님께 드리는 인류의 공동번영을 위한 제안

To H.E. Mr. BAN Ki-moon, United Nations Secretary General - the proposal for the commonness prosperity of the mankind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강자에 의한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넉넉한 국가는 더욱 넉넉해지고 가난한 국가는 더욱 가난해지며 그 정도가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인류는 선진그룹과 후진그룹으로 차별화됩니다. 마침내, 후자는 인류문명의 대열에서 영원히 낙오될 것입니다.

It is clear that the logic of the law of the jungle due to the strong man from history of the mankind governs. With the logic which is identical, the nation which is rich comes to be rich more but the nation which is poor comes to be poor more and the degree is little by little deepened. That result mankind is discriminated into the advanced group and the retrogression group. It means that finally, the latter will fall behind forever from the rank of mankind civilization.

생각을 해 보십시오!

최근에, 선진국은 더욱 강력하게 자유무역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후진국은 상품과 기술을 구매할 달러를 갖고 있지 아니합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가난한 국가의 국민소득은 1천 달러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가난한 국가가 국민소득이 3만 달러인 선진국의 대열에 동참할 수 있겠습니까?

Try to think!

Recently, the advanced nation asserts a free trade more powerfully. But the backward country does not have the dollar to purchase the goods and a technique. National income of the poor nation of Africa and Asia does not become 1,000 dollars. But how the poor nation will be able to participate in the rank of the advanced nation group of which the national income is 30,000 dollars?

과연 이런 후진국들을 방치하여 인류문명의 대열로부터 영원히 낙오하도록 내버려둬야 하는 것입니까? 과거에 서구의 열강은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후진국으로부터 많은 것을 강탈하였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지성인은 그러한 것을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To let alone like this backward countries as expected and from the rank of mankind civilization in order to fall behind forever, it is must neglect? The powers of the West Europe extorted many things from the backward country of Africa and Asia in past ages. But  the intellectual of today does not think that it is legitimate.

그러한 교훈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후진국의 빈곤을 퇴치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국가와 민족의 이익을 위해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먼 미래에 인류는 오늘 그러한  행동을 한 것을 후회할 것입니다.

In spite of such instruction, currently we do not grope the positive plan to the extirpate poverty of the backward country of Africa and Asia. This is very shameful one. The people of most are combative for the nation of oneself and the profit of the nation. The mankind will regret such today's conduct in distant future.

지구의 한편에서, 인류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계속적으로 개발하여 첨단 문명과 문화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같은 지구의 한편에서, 인류의 일부는 하루에 식사 한 끼도 먹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굶주리며 죽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는 정의와 민주주의와 인권을 논하며 양심과 종교와 사랑과 구원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인가요?

From one side of globe, the mankind develops continuously a new technique and product and enjoys an up-to-date civilization and a culture. In the other side of same globe, the part of the mankind cannot eat the meal which takes a meal one day. It is like that and them starve and they are dying. But, to be how we will discuss a justice and a democracy and a human rights and we will be able to speak a conscience and a religion and a love and a rescue it is a thing?

나의 제안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매우 보편적인 것입니다.  인류의 예술, 문화, 경제, 기술 등의 교환을 확대함으로써 인류를 하나로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절반이 정상적인 문명의 대열에서 이탈하여 참혹한 상황에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My proposal is not the assuredly new thing. It very is the universal thing. It magnifies the exchange of art, culture, economy and the technical back of the mankind with to unify the mankind at one. It is like that and the half of the mankind is disconnected from the rank of normal civilization and to prevent the fact that it falls to the situation which is cruel.

이제 나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진국은 제품, 금융, 기술, 서비스, 행정 등 가능하면 많은 품목을 국가 간의 교역품목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런 품목에 대한 자유무역 협상을 합니다. 그 다음에, 그들은 후진국들에게 이런 품목의 시장개방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Recently speech it will give my opinion.

The advanced nations asserts that the product, finance, technique, service, administrative activities, and so many items are possible to trade from nation to nation. and they like to negotiate with the backward countries for free trade. And then they demands for the backward countries to open the market of such items.

그런데 이상한 것은, 선진국은 후진국에게 매우 유익한 노동시장과 이민시장을 자유무역 협상의 대상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온갖 품목을 자유무역의 대상이라고 주장하는 선진국도 이 분야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그런데 후진국의 발전을 위하여 이런 품목의 개방보다 더 중요한 품목이 어디 있겠습니까?

But being strange, advanced nation does not regard the labor market and emigration market which is very beneficial to the backward country as the object of free trade agreement. The advanced nation where as the object of free trade asserts all item this against a field there is not referring which is any. For the development of the backward country but where there was an item which is more important opening like this item than?

현재, 자유무역으로 인한 상품과 자본과 기술의 이동은  가난한 국가로부터 부자국가로 재화를 자꾸 이동시키고 있다. 그러나 자유무역의 주체가 되는 사람의 이동은 통제하고 있다. 그 결과 국가 간의 빈부의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상태를 개선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유엔이 앞장서 줄 것을 요구합니다.

Currently, the movement of the goods, capital and technique which is caused by with free trade is moving repeatedly the rich from the nation which is poor to the nation which is rich. But the movement of the person where the subject of free trade becomes is controlling. It deepens the difference of poor and rich of that result national for.  In order to improve like this unusual condition, it demands the fact that U.N. to lead together as follows ;

첫째 : 유엔은 국제사회에 노동시장과 이민시장도 국가간 교역이 가능한 품목임을 널리 홍보하고

둘째 : 실제로 국가간 자유무역협정에서 노동시장과 이민시장의 개방을 위한 협상 품목에 포함되도록 권장하고

셋째 : 유엔의 입장에서, 폐쇄된 국가의 노동시장 및 이민시장을 개방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넷째 : 인류화합과 공동번영을 위한 노력의 척도로서 노동시장 및 이민시장의 개방정도를 정기적으로 측정하여 각 국가의 순위를 발표하여 인류의 지성에 호소하는 일입니다.

First: U.N. labor market and emigration market is the item where the national for trade is possible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widely public information to do,

second: Actually in order to be included in the agreement item for opening of labor market and emigration market from national for free trade agreement, to be promoted,

third: From U.N. position, in order to open the labor market and an emigration market of the nation which is closed, to endeavor continuously,

fourth: It measures the opening degree of labor market and emigration market periodically, as the scale for the effort for harmony of the mankind and commonness prosperity of the mankind, a  announces it appeals the ranking of each nation in sincerity of the mankind.

이렇게 노동시장과 이민시장의 개방을 주장하는 이유는 첫째, 노동자의 자유로운 이동은 인류사회의 밑바닥에서 고통을 받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국가에서 돈을 벌어 기아와 빈곤을 면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며,

둘째 이유는, 사람의 자유로운 이동과 거주지의 선정은 문화, 예술, 종교와 풍습, 경제, 기술과 같은 모든 분야의 활발한 교환을 발생시킵니다. 궁극적으로는 인류를 하나로 통합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인류의 후진그룹의 참담한 낙오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To be like this, which asserts opening of labor market and emigration market,

the first reason;

the worker free movement from bottom of the human society pain pat a possibility of escaping a poverty the people who are poor is earn money the money from the rich nation and with hunger there is and it is a most fast way,

second reason;

the person free movement and selecting of the residence of choice with culture, art, religion and custom, economy and technique it occurs the exchange which same all fields is active. Ultimately the place where it integrates the mankind at one with the fact that from above it contributes a lot, it refers together, because it will be able to prevent the straggling which the retrogression group of the mankind is terrible it is.

물론 부작용도 예상됩니다.

무엇보다도 선진국은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여러 논리를 펼치면서 반대할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지성에 호소하여 해결할 수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다음 부작용은 사람의 교환으로 인한 민족, 인종, 종교 간에 발생하는 갈등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국가 간에 발생하는 참혹한 전쟁에 비하면 작은 문제이며 해결이 더 쉬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Also of course side effect is forecast. What to see and the advanced nation in order to maintain an acquired right to open a multi logic, will oppose. This will appeal in sincerity of the mankind and it means only it will not be able to solve.

The next side effect the nation which is caused by with exchange of the person, the human race, it is a discord which occurs religion for. But this it compares in the warfare which is cruel occurs national for is and with the fact that the solution will be easier it forecasts small problem.

나의 이 제안에 귀를 기울이시고 유엔을 잘 리드하여 인류사회의 공동번영을 위하여 크게 기여하는 유엔사무총장님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It tilts the ear in my this proposal and it leads U.N. well and for the commonness prosperity of the human society Secretary General of U.N. whom it contributes a lot supplicates becomes kindly.

평범한 대한민국의 시민

박태종

The citizen of the Republic of Korea which is common

Park, Tae-Jong

[감나무]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꼭 반기문 총장 앞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잠실 베레모]

이미 UN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올리고 비서실장에게 메일로 보냈는데요.... 무소식....ㅎㅎ

[기적처럼]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요! 반기문 총장님의 성품으로 보면 반듯시 어떤 형태로든지 소식이 올것입니다.
참으로 대단히 통큰 지구촌의 한사람으로 존경을 드립니다.

[잠실 베레모]

평소에 생각하던 지론을 작성해본 글인데 영문은 매우 부족합니다.

[하이디]

아 .요즘은 장문의 영어를 보면 머리아포 ~ㅎㅎ베레모님 Good~!!

[잠실 베레모]

하이디님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