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2시쯤에 종합운동장에서 경기가 있었습니다.
먼저 대진고와 수원고의 시합이 먼저 있었습니다.
대진고가 밀리듯 시펏지만 나중엔 이겼습니다.
바로담 경기 국민대와 수원대의 경기
용환이형이 8번이 달린 옷을 입고 코트에 올라갓습니다
아픈 다리를 이끌고 갓죠 1쿼터 다틀 팽팽하게 싸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3점차이로 졌습니다 하지만 3쿼터가 남아 있어서
별문제 업다고 생각 햇어여 2쿼터때 용환이 형이 업어졌습니다.
잘 보니까 다리때문에 잠시 쉬고있었습니다.
2쿼터는 수원대가 앞서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다시 용환이 형이 다시 나왔습니다.
수원대에서 슛을 했는데 빗나가자 다시 형이 리바운드해서
멋찌게 레이업~ 캬~ 통쾌했죠
하지만 국민대도 만만치 안았습니다 자세하게 보니까 국민대는 레이업을
안하구 다 2점 3점 슛만 했습니다. 흠...
2쿼터는 정말 아쉽게도 1점차 ㅜ.ㅜ
하지만 희망은 있었습니다.
파팅~! 다시 시작 3쿼터 제발 힘내라 ....
수원대에 빗나간 볼 덩크 머싯다 하지만 골은 안드러 갓죠
하지만 멋쪗어여 캬~ 박수치고 날리낫죠
근데두 국민대한테 3쿼터도 지고마랐습니다..
마지막 4쿼터 4쿼터도 역시나 팽팽했습니다.
근데.. 이런 ㅜ.ㅜ 용환이형이 5반칙 퇴장
모두 격려의 박수를 해 주었습니다.
정말 잘하셧죠 글로써 말을 할수 업었지만 정말 잘했어여
멋찌게 3점슛 반칙 자유투가 반복되면서 2점 차이가 났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반칙때문에 국민대의 자유투 다시 벌어진 점수차
계속 국민대는 꼴을 너코 수원대는 슛을하지만
리바운드를 당해서 마는 꼴을 너을수 업었습니다..
결국.......... 끝~ 준우승
정말 아쉬운 경기 었습니다..
용환이 형이 발만 안다쳤어도 이겼을텐데
쪼끔 후회가 됬습니다..
열씨미한 수원대 여러분 머찐 경기었습니다.
담에는 꼭 이겨주세여~
파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