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葉しぐれ ..이츠키 히로시 노래

[성희]

落葉しぐれ

作詞:吉川靜夫 作曲:吉田 正

한글토,韓譯 : chkms

唄 : 五木ひろし

カラオケ 動映像 보기 click here

http://www.youtube.com/watch?v=mcstvyj1JEs

原唱歌手 三浦洸一 動映像 보기 click here

http://www.youtube.com/watch?v=ZLraqjhs9oQ

타비노 오치바가 시구레니 누레테

旅の 落葉が しぐれに 濡れて

떠도는 낙 엽 이 가을비에 젖어서

낭아레 하테나이 *기-타- 히키

流れ 果てない *ギ-タ-彈き

흘러도 끝이없는 *키타- 쟁이

노조미모 유메모 하카나쿠 키에테

のぞみも 夢も はかなく 消えて

희 망 도 꿈 도 덧 없 이 사라져서

우타모 나미다노 와타리도리

唄も なみだの 渡り鳥

노래도 울고있는 떠돌이철새

* ギ-タ- 彈き = 술집으로 손님을 찾아 다니며 키타 치면서 노래하며

손님들로 부터 돈을 받는 떠돌이 歌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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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니 야쓰레테 미렌니 야세테

酒に やつれて 未練に やせて

술 에 수척해져 미련에 야 윈

오토코 낭아레노 기-타- 히키

男 流の ギ-タ-彈き

사나이 떠 돌 이 키타- 쟁이

아노 히모 키미모 카에라누 모노오

あの日も 君も かえらぬ ものを

그 옛날도 자네도 돌아올수 없는것을

요 부 나 타코쿠노 요루노 카제

呼ぶな 他國の 夜の かぜ

부르지마 타 향 의 밤 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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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이 우라마치 사카바노 스미가

暗い 裏町 酒場の 隅が

컴컴한 뒷골목 술집의 한구석이

세메테 네구라노 기-타- 히키

せみて ねぐらの ギ-タ-彈き

그나마 잠자리인 키타- 쟁이

호카게모 사미시 케이코오 토오노

燈かげも さみし 螢光燈の

등 불 도 쓸쓸한 형광등 불빛의

카게니 시미지미 히토리 나쿠

かげに しみじみ 獨り 泣く

그늘아래 절 절 히 혼자서 울어

[소희]

아주 오래된 노래인듯하네요 원곡가수 노래 들어보니 우리나라 고복수님같은 느낌이 나는군요
저는 어제 병원에 가서 영양주사 한대 맞고 왔는데 조금 기운이 나는듯해서
오늘도 한번 더 맞으러 가려구요 저는 삼사년 주기로 한번씩 크게 아픈데
올해가 아픈해인거 같습니다 며칠 아팠는데 거울을 보니 얼굴에 깊은 주름이
많이 생겼네요 세상을 순리대로 살아 가야겠지요 얼마 안있으면 70인데 말이지요ㅎㅎ
성희님도 건강 잘챙기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음악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ㅎ

[성희]

오래된 유명한 가수입니다 ..남진이나 나훈아 정도에 위치였죠 ..나이도 비슷하담니다..
영양주사 맞았다니 참 잘 하셨습니다..3-4년에 한번씩 아프면 대책을 세우셔야겠어요,,
매년 녹용을 먹는다든지..
그런데 골골 80이라고 하지요..걱정하실것은 없지만 고통이 따르니 그것이 스트레스입니다..
저도 몇년전에 패혈증으로 죽을뻔 했는데 기적으로 살아나긴 했지요..
그래서 건강 생각하며 마구 먹어대니 지금 레스링 하러 나가게 생겼어요..
소희님 우짜둔둥 우리 건강하십시다~~~
감사합니다..
불편한 몸으로 댓글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논두렁]

소희님,편찮으시면 어떻해요.
물론 한창때와는 좀 다르긴 하겠지만
아프지 마세요.
저는 새벽 5시 일어나서 가까운 관악산 한바퀴돌고 지금막 들어 왔답니다.
다리는 괜찮은데 발이 아프네요.
작년다르고 올해 다르고요 ㅎㅎㅎ
건강 신경쓰세요...

[소희]

논두렁님 걱정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제나이가 이젠 아플 나이가 되었나봅니다
얼굴에 생기는 주름을 보면 외출도 하기싫지만 운명을 받아 들여야 겠지요ㅎㅎ
가끔씩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하고 있어요 논두렁님도 건강 챙기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