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이 까페가 존재한다는 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냥 뭐든 쓰고 싶어졌어요ㅋ
다들 얼굴 초 보고 싶어요ㅠㅜ내 얼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ㅋㅋ(보고싶다고 해주세요+_+)
내일은 유필재 선생님을 볼 수 있어요~!ㅋ
한국어 말하기 무슨 대회가 열리는데 선생님께서 오신대요
꺄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ㅋㅋㅋ
뭐 딱히 연락도 안드렸고 드릴 말씀은 없지만 그냥 선생님을 뵌다는 게 설레는군요ㅋㅋ
음,,또 난 맨날 고민중이죠
나를 고민하고
사랑을 고민하고(사랑따위 필요없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_+근데 그 영화 망했다면서?ㅋ 배우는 좋았는데~!! 난 김주혁 좋아ㅋㅋ 문근영은 그닥? 홍홍ㅋ여튼 요지는 요게 아니라 남자는 '어린' 투덜이 스머프 같다ㅡ.,ㅡ)
내가 하는, 할, 하고 싶은 공부를 고민하고
그러다 에잇 몰라 던져 놓고 여기 와서 실실 웃고 가요ㅋㅋ
하지만 역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k2pa가 엄청나게 그립고 보고싶다는 것..
이 공간이 100%만족 시켜주진 못해ㅠㅜ
정말 그리움만 쌓이네.입니다
그리움만 쌓이네 노래 좋아~~~
첫댓글 얼렁 와서 나랑 술먹자. 요즘 나도 술 좀 먹는다. 지금도 온 몸이 발갛다. 눈이 풀렸는지 글자도 잘 안보여. 사랑이란 본래 그런 겨. 남자는 어린애거든.
태산같이 든든한 사내가 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냐. 아...나도 듬직한 사내가 되고 싶다. 사내란, 무엇보다도 거대한 병풍처럼, 단단한 바위처럼, 그래야 하는데. 그게 어려워. 아아 어려워. 사내가 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저도 요즘 술 좀 먹습니다.
재희는 원래 술 좀 먹지 않았어?ㅋㅋㅋ 근데 왜 아무도 보고싶다고 말 안해주는겨!!!ㅋㅋㅋㅋ
누나 보고 싶어요 ㅋㅋ
ㅎㅎㅎ 보고싶다고 해주지 뭐..ㅋㅋㅋㅋ
언니~>_<// 완전 보고싶다구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