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왜 돼지감자에는 어떤효능이 있는가?
(1) 돼지감자 이눌린 효과
밥을 먹고, 혈당치가 올랐을 때에, 체지방이 증가합니다.
돼지감자를 먹어도 너무, 혈당치가 오르지 않습니다
혈당치가 오르지 않으면 체지방은 증가하지 않습니다
(2) 돼지감자는 당질이나 지방의 흡수를 방해합니다
돼지감자의 이눌린은, 위나 장으로 소화 흡수되지 않고 질척질척 한 섬유질이 됩니다.
이 섬유질은, 위의 하부나 소장의 면을 가리고, 탄수화물의 흡수를 방해합니다.
십이지장에서는, 지방의 소화 흡수와 관계되는 담즙산과 복합해, 지방의 흡수를 방해합니다.
(3) 돼지감자는 장내 소화흐름을 원활히 합니다
돼지감자의 이눌린에 의한 질척질척 한 섬유질은, 장의 연동 운동을 재촉하고,장내 소화흐름을 원활히 합니다
음식이 재빠르게 통과하므로, 여분의 영양소를 흡수하지 않습니다
(4) 돼지감자로 운동 효과가 증가합니다
돼지감자를 섭취하기 시작하고 나서, 「동작의 조각이 좋아졌다」라고 하는 체험자가 여럿 있습니다.
동작의 조각이 좋아지면, 하루의 운동량이 늘어납니다
그 결과, 다이어트 효과가 나타납니다
다이어트의 방정식
절도 있는 식생활+운동 습관+돼지감자=날씬한 몸
(5) 돼지감자를 섭취하면 별로 공복을 느끼지 않습니다
돼지감자는, 칼로리가 적은데 만복감이 오래 갑니다
이니까, 과식해를 막습니다
돼지감자는, 혈당치의 급격한 변동을 막습니다
너무 내려 도 하지 않기 때문에, 역시 과식해를 막습니다
지방세포는 렙틴이라고 하는 호르몬을 냅니다.이것이, 뇌에 일해 식욕을 컨트롤 합니다.
지방세포가 많은 사람은, 렙틴도 많이 있습니다.그 사람이, 급격하게 다이어트 하면,
렙틴이 갑자기 줄어 들므로, 뇌는 식욕을 더하고, 렙틴을 바탕으로 되돌리려고 합니다.
이 요구는, 매우 강하기 때문에, 좀처럼 거역할 수 없습니다.
돼지감자로 만복감이 오래 가는 것, 강한 공복을 느끼지 않는 것이,
다이어트의 리바운드를 막습니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Helianthus tuberosus
분류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 원산지 북아메리카
서식장소 인가 근처 크기 높이 1.5∼3m
돼지감자(뚱단지)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땅속줄기의 끝이 굵어져서 덩이줄기가 발달한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가 1.5∼3m이고 센털이 있다.
잎은 줄기 밑 부분에서는 마주나고 윗부분에서는 어긋나며 긴 타원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밑 부분이 좁아져 잎자루로 흘러 날개가 된다.
꽃은 8∼10월에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지름 8cm의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많은 작은 꽃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를 이루며 달린다.
두상화 가장자리에 있는 설상화는 노란 색이고 11∼12개이며, 두상화 가운데 있는 관상화는 노란 색·갈색·자주색이다. 총포는 반구형이고, 총포 조각은 바소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열매는 수과이다. 덩이줄기는 길쭉한 것에서 울퉁불퉁한 것까지 모양이 매우 다양하고 크기와 무게도 다양하다.
덩이줄기 껍질 색깔도 연한 노란 색·갈색·붉은 색·자주색으로 다양한데, 껍질이 매우 얇아 건조한 공기에 노출하면 금방 주름이 지고 속살이 파삭해진다.
덩이줄기를 식용으로 재배하였으나 지금은 인가 근처에서 야생으로 자라며 일부에서는 가축의 사료로 쓰기 위해 심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국우(菊芋)라는 약재로 쓰는데, 해열 작용이 있고 대량 출혈을 그치게 한다.
유럽에서는 요리에 넣는 야채로 덩이줄기를 많이 이용하고, 프랑스에서는 가축의 사료로 쓰기 위해 오랫동안 심어왔다.
돼지감자의 다른 이름은 국우, 뚱딴지, 뚝감자, 미국감자, 당뇨고구마, 캐나다감자, 예루살렘 아티초크, 토픽넘버, 꽃은 국화꽃을 닮았고 뿌리는 감자 또는 고구마를 닮았다하여 국화감자, 국화고구마 등으로 부른다.
돼지감자의 덩이진 뿌리의 성분은 이눌린(inulin)을 함유하고 있으며 눈이 있어서 영양생식을 한다.
감자나 돼지감자는 종자를 심지 않고 이 덩이줄기를 잘라 번식시킨다.
사람이 재배를 하지 않아도 야생에서 저절로 자라기도 한다.
돼지감자는 한번 심어 놓으면 없애기 어려울 정도로 번식력이 강한 식물이다.
온천에서는 돼지감자의 꽃을 욕조에 넣어 돼지감자탕 목욕을 즐기기도 한다.
꽃을 튀김해서 먹거나 잎과 줄기는 물로 달여서 차처럼 음용할 수 있다.
돼지감자의 성분은 돼지감자 100그램에 단백질 0.7그램, 회분 0.9그램, 당질 12.4그램, 에너지 52kcal, 나트륨 0.0411그램, 칼륨 0.438그램, 아연 172μg, 이눌린 2.16그램이 들어 있으며, 미네랄(K, Ca, Mg, P), 비타민(베타 카로틴, 코뿔소아민, 리보후라빈, 나이아신, 비오틴, 아스코르빈산), 효소(이누리나제, 프로티나제, 인베르타제, 호스호리라제, 포노라제), 코린, 베타인, 사포닌등이 들어 있다.
돼지 감자에 포함되어 있는 필수 아미노산은 오렌지 쥬스나 그레이프 후르츠 쥬스보다 많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돼지감자에는 여러가지 효소가 존재하고 특히 이누리나제 효소 작용이 강하여 이 효소는 이눌린을 분해하여 과당을 생성하기 때문에 저장중에 단맛이 생겨난다고 한다.
또한 이눌린은 췌장을 강화시키는 물질로 이눌린을 제일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이 바로 ‘돼지감자’라고 한다.
이눌린은 칼로리가 의외로 낮은 다당류로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과당으로 밖에 변화되지 않기 때문에 이눌린은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인슐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곤해진 췌장을 쉬게 할 수 있어 돼지감자를 “천연 인슐린”의 보고라고 극찬하는 학자도 있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대단히 좋은 소식이다. 실제 민간요법으로 돼지감자를 당뇨병에 사용해 왔다. 민간에서 당뇨병 환자가 돼지감자를 먹고 당뇨병을 완치한 사례가 있다.
천연 인슐린인 \'이눌린\'은 소화가 되지 않아 칼로리가 없다. 이눌린은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 가므로 혈당이나 혈중 인슐린의 농도가 증가하지 않아 당뇨환자에게 좋으며 벌써 옛날부터 당뇨 환자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눌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뛰어난 식이섬유 효과를 보인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현대인은 하루 필요 식이섬유의 60% 정도만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적인 공급이 필요하다.
이눌린은 장내 유산균을 5-10배 까지 증가시키고 동시에 유해 세균을 감소시킨다.
즉 유익한 비피도박테리아의 대사를 촉진하고 활동성을 증가시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
돼지 감자는 독성이 없는 안전한 식물이다. 돼지 감자는 아메리칸 인디언의 전통적인 음식으로 먹어왔으며, 유럽에서도 17 세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식용으로 사용되어 왔고, 미국, 오스트레일리아등에서도 일반적인 식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니까 안전성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전문연구기관인 「주식회사 일본 바이오 센터 하시마 연구소」에서 돼지감자의 안전성을 검증한 결과 독성이 전혀 없는것이 증명되었다.
돼지감자는 식물 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그 함유량은 우엉보다 풍부하다고 한다.
그러므로 현대인의 체질개선, 변비, 비만증,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가 뛰어나다.
돼지감자는 수용성이므로 흙이 묻은채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물로 씻어서 보관하면 영양도 파괴되고 곧 시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필요시 물로 씻어서 즉시 생것으로 껍질 채 또는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것이 좋다.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돼지감자(Helianthus tuberosus Linne)의 뿌리이다.
뚱딴지라고도 한다. 생약명으로 국우(菊芋)라고 한다. 청열양혈의 효능이 있어 열병에 해열 작용을 하고 대량 출혈을 그치게 한다. 성분은 전분이 확인되었다.
기타 잎과 줄기는 타박상과 골절상에 쓰인다.”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감>에서는 돼지감자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국우(菊芋)의 기원은 국화과(Compositae) 식물인 국우 즉 뚱딴지(Helianthus tuberosus L.)의 뿌리 줄기이다.
채취 및 제법은 가을에 근경을 채취하고 캐내어 신선한 것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선경(鮮莖: cellulose, protein)과 각종 유기산. 괴경(塊莖: inulin, 회분)이 들어 있으며, 회분에는 silicon dioxide,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알루미늄, 동과 철 등이 함유되어 있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효능은 청열양혈(淸熱凉血), 활혈거어(活血祛瘀)한다.
골절(骨折), 열성병(熱性病), 당뇨병(糖尿病)을 치료한다.
용량은 하루 10~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돼지감자는 건강을 위해서 하루 100그램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먹을 때는 식사중이나 식사후에 먹는 것이 좋으며,
돼지감자를 생것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봄부터 가을철 사이에 장기 보관이 어려우므로 건조하여 분말을 해놓고 먹으면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성분이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소량만 섭취해도 충분할 수 있다.
돼지감자를 30도 넘는 소주에 담궈 3개월 뒤에 먹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먹거나 분말로 또는 환을 짓거나 과립형태, 엑기스로 달여서 먹는것이 좋다.
건강원같은곳에서 물을 솥이 타지않을 정도로 조금붓고 돼지감자만을 연한불로 달여서 즙으로 내어 진공포장하여 하루 2-3봉지씩을 먹으면 효과적이다.
당뇨와 다이어트에 참좋은 돼지감자를 천우동님께서 정말 싸게 파시길레 욕심내서 샀습니다 .
제가족은 당뇨환자가 없구요
제가 잘아는 신세진 언니에게 드리기 위해서 담아봤어요 .
내년엔 드시고 건강하셨음 좋겠네요 ㅎㅎㅎ
깨끗이 씻어서 납작밥작하게 썰었어요 나중에 건지는 걸러내고 건조기에 말려서 먹을겁니다 .
황설탕 1:1로 버무려 자주저어서 설탕이 다녹은후에 통이나 항아리에 담아주심좋아요
액이 많이 나왔죠 겨울이라 설탕이 잘 안녹아서 실온에서 이틀동안
자주 저어주면서 녹은것 확인후에 담아서 베란다나 숙성실로 가면 좋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