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10 금
자전거는 차!
안전을 지켜주세요
안전하게 타세요
신정네거리>신트리사거리>신정3동 주민센터>롯데리아>신곡시장
동네 한바퀴 돌면서 ..
1 자전거 안전등 부착
2 청소년 안전귀가 순찰
우리나라는 자동차, 자전거'보행자 모두 우측교행이 법으로 정해져 있다. 그런데 아직도 좁은 길이나 골목 등지에서 마주쳤을 때 서로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노년층에서 이 규칙을 잘 모른다. 올바르게 알려주는 것이 서로의 안전을 위한 길이다.
야간에는 라이트와 안전등을 반드시 켠다. 자전거는 물론 모든 사물이 야간에는 조금만 떨어져도 잘 보이지 않는다.
라이트를 켜서 나의 존재와 위치를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들(보행자·자전거·자동차)에게 알리는 것은 사고예방의 기본이다.
수고하는 열매는 언제나 값집니다
첫댓글 야간 봉사 처음 참여해 봤는데
걸어서 동네한바퀴 돌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네온싸인 불금거리도 보고
의미있는 하루 보냈습니다^^
첫야간순찰 많은 회원님들 참석해주셔서 후미등 달아주기 야간순찰까지 의미있는 불금밤 이였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