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제조업체>
뷰티라이프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용 업계에 영감을 주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온 뷰티라이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모스프로페셔널도 진정성 있는 살롱 솔루션을 제안하며, 프로페셔널 업계의 발전을 위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뷰티라이프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박대훈, 아모스프로페셔널 대표이사>
뷰티라이프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3년 동안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위해 꾸준히 걸어 온 뷰티라이프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뷰티라이프는 창간 이래 <좋은 미용전문지를 만들겠다>라는 모토로 미용인이 진정으로 바라는 정보와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그간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미용업계의 성장에 빛과 소금이 되는 매체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나아가 정론직필의 자세로 미용인의 목소리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미용인들은 위한 한결같은 뷰티라이프의 믿음과 함께 저희 일진코스메틱도 계속해서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승우, (주)일진코스메틱 대표>
뷰티라이프 창간 23주년을 잔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뷰티라이프가 그동안 우리 미용계에 끼친 영향력을 생각하면 축하를 백 번 하고도 남을 일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이대범, (주)범일 대표>
뷰티라이프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3년 동안 항상 발전하는 모습으로, 미용계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뷰티라이프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뷰티라이프를 기대하며, 미용가위 신조는 항상 뷰티라이프를 응원합니다!
<김영창, 신조가위 대표>
대한민국의 미용업계를 대표하는 언론매체로서 변화의 큰 소용돌이 속에서도 오로지 미용업의 발전을 위해 산파 역할을 다한 그간의 노력과 여정에 경의를 보내며,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전천석, ㈜비지엠플러스 대표>
미용인과 함께한 23년 긴 세월은 언제나 미용인 마음에 함께 할 것입니다. 스텝 미용인이 경륜 있는 원장이 되었듯 뷰티라이프도 미용인의 역사로 지속될 것이라 믿습니다. 창간 23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류석규, (주)니가타코리아 대표이사>
뷰티라이프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미용계와 미용산업의 발전과 소통에 위대한 기여를 이어가는 뷰티라이프와 이완근 국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축하인사와 함께 드립니다.
<김태완, (주)천혜인 대표>
미용인의 메신저 월간 뷰티라이프 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 불고 천둥쳐도 우뚝하게 솟아있는 한국의 山처럼 변함없이 미용인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한 월간 뷰티라이프! 앞으로도 牛步千里의 끊임없는 가치를 담아 미용인 곁에서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월간 뷰티라이프 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김재욱, 미용산악 대장>
24년 미용인의 곁에서 날개 근육을 키우며 점차 고도를 높여 푸른 창공을 높이 날고 있는 뷰티라이프! 전혀 다른 개념의 생활방식이 등장하며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 시대에 뷰티라이프의 많은 역할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송병희, 알파파르프 밀라노 한국대표>
뷰티라이프와 동고동락하며 12년째 고마운 친구로 함께 성장한 아쿠아헤드스파입니다. 뷰티라이프의 23주년 창간을 축하드리며, 디지털 미디어 뷰티라이프로도 성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무엇보다 아쿠아헤드스파가 국내는 물론 해외 미용교민에게 까지 제품을 알려주는 뷰티라이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뷰티라이프 23년이라!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젊은 패기와 지혜와 노련한 잠재력이 대한민국 미용산업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뷰티라이프의 온. 오프라인 서비스가 더욱 발전하시길 기대합니다.
<박동근, 아쿠아헤드스파 대표>
국내 미용업계 대표 언론인 월간 뷰티라이프 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그 동안 미용인들의 눈과 귀의 역할에 충실해 왔던 것뿐만 아니라, 이를 위해 정확한 정보와 사실에 입각한 공정한 기사, 깊이 있는 전문정보 등을 제공하는 등 미용전문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앞으로도 미용산업의 발전과 소통에 중심이 되는 언론 매체로써, 모든 미용인들에게 더욱 더 큰 신뢰를 받는 전문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 방두신, 에스앤인터내셔널(우나코리아) 대표>
뷰티라이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뷰티의 멋진 표상이 되어 주신 것 미용인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100주년까지 아니, 그 이상으로, 뷰티의 모든 것을 담는 멋진 뷰티라이프를 응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영금, (주)케이컬러플 대표>
첫댓글
뷰티라이프 멋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