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자여 굶어 죽을 지을정,
스스로 해방하라~!!
정상이 거의 없다. 사기와 공갈사회구조가 한국이다. 미리 설정된, 양식으로 키위지는 그들의 일꾼으로 태어난 것이다. 인구절벽으로 경제는 끝났다는 거짓말이다. 경제의 열매는 누가 다 가져갈까?그들의 태어난 아이는 서민들의 때어난 아이를 부려야 또 부가 창작된다.
서민이 먹는 것은 기득권 영향력자들이 노예를 사육하는 일에 필요한 에너지 사료일 뿐이다. 심지여 이 것마져 빼앗아가는 고단케하는 노예의 인생 일 뿐이다. 판자촌의 자녀가 장관자녀나 재벌자녀와 결혼은 이루어 질 수 없다.
태어나자 신분은 이미 정해진다. 부와 가난은 살면서 바뀌지거나, 이동되긴 기적이다. 개천에 용은 원래 나지 않는다. 시궁창 미꾸라지로 살다 갈 뿐이다. 판자집 출신은 다음 세대도 평생 생존에 허덕이다. 갈 뿐이다.
자본의 80%는 상위인구 20%를 지니고, 나머지 20%를 서민끼리 찢어먹고 사는 자본주의 대표적 표상인 니라이다. 이것에서 모든 거짓이 드러나는 증거이다. 빚은 예초부터 못갚게 된 구조이다. 영원한 노예 만들기 틀속에
이미 갇혀있기 때문이다. 종속이론이다.
그들은 이미 서민을 사람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고기를 대주는 가축인 동시에 김매는 소와 다르지 않다. 왜 저렇게 멍청하고 바보처럼 사는지 재미있다며, 그들은 낄낄거리고 웃으며, 저녁에는 돈을 세고 있다.
ㅡt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