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7일 소각장 반대 대책회의 (월 세 쨋주 금요일 볌함없이 열림)
지난주 17일도 변함없이 개최 했습니다..열 분이 참석 해 주셨고..새로운 또 한 분이 참석 해 셨습니다..
내용은..
첫 번째..
에 대한 것을 실시하자..! 하여 참석의 시간을 가진 분들이 사무국에에 조정하여 발표 하기로 했습니다..
두 번째..
압축 시설에 현장에 대한 안을 사무국에서 주민여러분에게 협조를 구하여 실시 하기로 했습니다.
세 번째..
지역의 단체장 및 단체 회원에 참석을 권유 하자..!!
이 내용 대해 위원 한 분이 확인 하니.." 참석의 권유를 받지 못 하고 있다 " 라고 말씀해..
대책위원장,사무국장, 대책위원 일부 에서 "참석을 권유 했다." 심지여 찾아가 말을 했다고 사실관계를 밝혔습니다..
심지여 " 소각장 반대 대책모집 " 현수막도 붙였다는 사실 입니다.
사무국에서는 소각장 반대 대책회의 있을 때 "문자 발송" 도 했습니다..
지금 소각장 반대 대책위에 참석 하면 "왕따 당한다 " 란 말까지 합니다..
진정 동네 최고의 사안이 무엇입니다..??
지역의 단제장이라면 스스로 참석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과거는 모두 잊고 새롭게 출발 하자..!!"
이말에 동의합니다..동네 소각장 문제에 워낙 중대하니까요..
하지만..이렇게 모여 또 소각장 반대 대책위를 해체 하자..!
또는 개인적으로 소각장 반대대책위를 "반 하는 행동을 하면!!??" 어떻할까요..???
주민들 간에 불협화은 내는 이간질을 하면 어떻합니다..??
한 때 많은 반대 대책위원이 회의에 참석 하고 싶어도 참석 할 수 없었습니다..
주민위에 => 반대대책위 두고=> 그 위에 반대 대책삼임위를 만들어..그리고.."해체"를 주장 하면 나온 분 3명..우리 주민맞나요.???
정말 아찔 한 순간 입니다..주민을 위한다고 하여 "반대대책 상임위"를 만들어 해체을 투표 해요..?? 주민으로 할 짓 입니까..??
개인적으로 말 하자면...동네 여러분 오래 살아 왔습니다..그것에 고마움은 저는 표 할수 없습니다..그 이유는 내간 온 4년 동안 동네에 지켜 봤습니다..
억울 하게 당해도 말 않고 기회가 있으리라..하고요...
그런데 몇몇 어른 이란분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화가 납니다..
"자신들이 하는 행동은 당연하고..남이 하면 나쁜짓이라고 소문 모습..할 짓 입니까..??"
얼마나 어린 사람이 이해 해 쥐야 합니까..??
"이 동네서는 어떤 잘못 이라도 용서 해줘야 하는 곳 입니까..???"
좀 부끄러워 하세요..자식이 있다면 더 말입니다..
한 때 이동네에 "로얄 패밀리" 있었다구요..???
동네 어떤일을 하여 로얄 패밀리 인지 말좀 해주세요...좋은 일이면 내가 전국에 소개시켜 드릴께요!!!
저와 새롭게 가입하는 분들 어떤 욕심도 없이 동네 일하는 데 나쁜 소문 내지마세요...
법적으로 하려면 하세요..아니면 말로 소문 내지 마세요..
나처럼 할거면 하시라는 겁니다..
나 이동네 오래 살겁니다..내가 사는 동네 몇몇에 의해 내가 해를 본다면 가많 있지 않을겁니다..
아닌 이것은 나 개인이기 이전에 주민으로 하는 말입니다..
많은 주민들도 그렇게 생각 한다고 믿습니다..
회원방에 소각회의 내용을 올렸지만..이번에 여기에 올립니다..내용을 보시면 아리라 믿습니다.
2011년 6월 8일 찍을 압축시설 현장 사진
그런데...아래..
2011년 6월 17일 압축시설 현장 사진입니다.
베이스 에서 골조가 올라간 모습니다. 포항시 밀어 붙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