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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육거리서 수원지 쪽으로 어느방향에서든지 편리하게 세무서 쪽으로 갈수 있도록 정문을 편리하게 만들어 놓았다. 여기가 서문육거리리다,국도4,28,35.고속도로 1번과 대구,포항간고속도로 로 교차가 되는곳이다. 서문육거리에서 수원지방향으로 들어오는 세무서정문가는길,편도1차로 로 잘닦여져있다,들어가고 나가고,안전하게 할수있고 혼잡하지도 않다. 여기가 무시무시한??세무서 정문이다 멋있게??만들어져있다. 세무서 외부정경,세무서는 무엇하는곳인가?시민에 혈세를받는곳이다?!!
오잉~~그런데.육거리를지나 4번국도 경주방향 시외터미널 쪽으로 또??!! 정문이 만들어져있다,바로 버스승강장에서 10M안되는거리에, 4번국도와 터미널방향에서 정문으로 바로좌회전 할수가없다.들어갈려면 서문육거리에 서 돌아서 내려와야한다..여기가 학생들에 주 등하교길.... 그런데?인도를 푹 깍아서 진입로 입구를만들어놨다,그리고 한심한것은?!! 보도블럭을 박아놓았다..보행자도?!차량도??나란히 다닐수있게배려를 ㅋㅋ 정문두게??모두 참 멋있게??만들었다..여기는 쪽문을만들어 보행자가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이용할수있도록 하여야했다,위험하게 왜여기다?! 그리고 더한심한것은 저뺀질뺀질한 화강암경계석을 가로질러박아놨다,눈비 가 와서 결빙이 되면 상상도못하게 미끄럽다,차라리 아스폴트를그냥.... 들고?나가고?할수있도록 왕복2차로 로 ㅋㅋ 저기서회전을 하게되면 1차로 로 물고해야된다.곡각이기때문에,승강장이 있어 너무위험하다
사고흔적ㅎㅎㅎ 그런데 그림자 모습이 너무멋있다..태양을 등지고 찍다보니 얼굴도 잘생겼지만ㅋㅋㅋ그림자도 멋있다?!!ㅎ 얼마전 영천에 경주 세무서 영천지서 청사 건물이 준공되었습니다. 청사건물을 보기 좋게 지은 것 까지는 좋으나 진입로 정문을 두 곳을 만들었는데 이중 한곳을 짚고 넘어 갈까 합니다. 진입로 정문은 필요 하다면 여러곳을 만드는 것이 편의를 위해 좋겠지만, 만들기 전 가장 먼저 따져 봐야 되는 것이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문육거리에서 수원지 마을 입구방향에 위치한 정문은 서문육거리를 활용해 진출입이 편리하게 만들었으나, 서문육거리에서 시외버스 터미널 방향에 위치한 세무서 정문은 위험요소가 많이 보입니다. 우선 이곳에 정문이 생기면서 진입로 쪽 도로에 그전보다 많은 차량이동과 불법유턴이 예상됩니다. 이전 서문오거리일 때 이곳은 수원지 마을쪽 진입로여서 많은 차량이동으로 인해 불법유턴 방지 규제봉을 박았으나 육거리로 개편되면서 이곳으로 나오는 챠량이 없어지며 규제봉을 철거 하였으나 다시 세무서 정문이 생겨 규제봉의 재설치가 요구 됩니다. 다음 문제점은, 터미널 방향 인도에 정문쪽 도로와 구분을 위해서 인도에 가로로 화강암 대리석을 박았는데 아시다 싶히 요즘같은 시기에 결빙이 되면 굉장히 미끄러워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그리고 정문쪽 진입로가 경사로 인해 많이 미끄러운 곳인데 경사 아래쪽에 바로 보도 블록이 있어서 결빙시 사고위험이 굉장히 높습니다. 따라서 정문 내리막에서 서문육거리 기점으로 시외 터미널 방향 300미터 구간에 규제봉을 설치하고, 정문 진입로쪽 인도의 경계석과 보도블럭을 치워 주시고, 미끄럼 방지 시설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영천에서 MBC통신원 정영민이였습니다. 경상북도 영천시 서부동 ....대구mbc.영천통신원 정영민^^1월19일 방송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