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우리 LG가 우승하는 순간에 나의 인대를 팀에 바치겠다
house 추천 0 조회 113 19.09.11 09:0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9.12 22:15

    첫댓글 38세에 대운이 정관대운으로 넘어가는데, 홀로서기를 하므로 은퇴한다고 보고,
    곧바로 지도자가 될 수 있겠는가?
    정관운은 감독이라면 모를까, 은퇴하자마자 감독이 될 수는 없자나요?

    그런데 코치교육도 받고, 코치생활도 하고.. 그러다가 감독이 되기에는 대운이 적절치 않네요.
    기본적으로 비즈니스 사주이므로 장사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스포츠/레저 관련 장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작성자 19.09.12 22:39

    감사합니다. 명주의 원국에 금/수 오행이 강해서 비즈니스를 하게 되지, 본인의 소망처럼 지도자가 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추정해야겠군요. 2013년 정상급 중간계투요원으로 인정받은 직후 들어온 편인대운이 엉뚱한 시기에 들어온 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랜 부상에서 회복되어 인정받기 시작한 시기이니 좀 더 일해서 FA 계약으로 돈을 벌어야지, 은퇴해서 코치 연수를 받아야지 라는 계획을 세울 수는 없었을 터이니까요.

  • 작성자 19.09.25 15:54

    9월 29일 은퇴행사를 한다고 LG 트윈스 구단이 발표했습니다.
    9월운 상관-겁재

최신목록